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04회를 맞는 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의 마음은 담담하였습니다. 말이 104회이지 지난 2년 간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온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도 말입니다. 말씀하신 분은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이십니다. 우리 역사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하시고, 그 시각에서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시는 분이지요. 역사를 연구한다는 것은 과거를 알아 오늘의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얻고, 미래의 지남으로 삼으려는 의미있는 활동 아니겠습니까. 


페레스트로이카(개혁)와 글라스노스트(개방)를 통해 소련을 바꿔보려고 했던 고르바초프의 사상도 매주 모이는 스터디그룹에서 나왔던 것처럼 우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가 지난 2년 간 보여준 모임은 우리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최창규 상생공동대표께서 만드신 멋진 표어가 있습니다. "열리면 찾아가고, 닫히면 준비하고". 


우리 안에 축적된 평화에 대한 역량 없이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평화의 성찰 없이는 그 어떤 일도 지속적이지 못할 것입니다. 어느 힘을 가진 집단이든 그 집단을 움직이는 이데올로기가 있지 않습니까.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평화에 대한 역량을 이렇게 쌓아왔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의 '평화의 연찬' 내용입니다.   


1. 우리의 정체성이 사라진 지난 역사...... 분단 공간에서 자본주의에 붙잡혀서 가치의 혼돈 속에서...... 자본이 하나님 위에 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시대의 색깔이라는 것이...... 시대의 진단이라는 것이다. 


2. 지금까지는 시대를 본 것이고, 재림교회의 신앙의 색깔, 선교사들한테 물려받은 그대로 한치도 변하지 않고 가고 있다는 것. 그래서, 절대 필요한 것이 예언자적인, 분단시대의 예언자다운 목소리가 나와야. 


3.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은, 방법은 똑똑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미련하게 해야. 그리고 우리가 2년 동안 매주 토요일에 만나서 모임을 가졌는데, 우리 서로 간에 순례길이 되고, 수도장이 되고, 그래서 우리 안에 어떤 찬란한 생명의 힘을 잉태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느끼고 있다. 연약하지마는 느끼고 있는데, 우리가 38평화를 위한 진리 파지, 평화의 연찬을 통한 진리 파지하고 있는 것이다. 사티아그라, 진리의 파지, 연약한 간디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그 힘이 무엇이었는가?


4. 그리고 우리가 잉태하는 것은,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악보에 없다." 오스트리아의 낭만파 지휘자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1860, 7. 7 ~ 1911. 5. 18)가 남긴 말인데, 우리가 평화를 위하여 새로운 조화, 하모니를 만드는 것이 평화다. 그리고 북한 동포를 위하여서는 먼저 해야할 일은 참회부터 먼저 해야하고, 조선족 교회를 찾아가서 평화의 연찬을 한 번씩 하는 것은, 한 민족이 평화의 민족으로 가는 길을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5. 서울대 이기백 교수의 묘비에는 "민족에 대한 사랑과 진리에 대한 믿음은 둘이 아니다"라고 적혀있다. "기독교는 민족을 초월한 것이지만, 특정한 민족과 국가의 속해있다. 국가와 민족 속에서 기독교의 보편적 이념을 만들어 간다." 이건 한완상 박사가 한 말인데, 한 박사는 보편적 이념을 구현해간다고 표현했는데, 그게 복음과 하늘나라다. 그래서 지금, 어떤 상상도 민족보다 큰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그게 '민족'이다. 


6. 우리가 가지려면, 가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 APEC이 미국 이스라엘 공공정책 위원회라는 말인데, 여기 회원만 10만 명. 상근 직원이 300명. 한 번 회의를 하면 1만 명씩 모여든다. 미국 대통령 이하, 무슨 위원장 이런 사람들이 다 와서 줄을 선다. 연사로 참석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는데, 노트를 계속 사는 사람.


7. 2012년도 3월 3일 첫 번째 평화의 연찬을 하는 날, 1% 이야기를 했다. 언젠가 연합회에서 1%를 북한선교를 위한 헌금을 한다고 광고하는 걸 봤는데, 우리 평화교류협의회가 오래 전부터 했던 이야기이다. 상생하는 것, 협력하는 것, 이것이 씨앗 노릇 한다고 본다.


8. 평화의 연찬은, 우리가 가는 길은 북한 주민들에게 우리의 '미안한 마음을 표하는 순례길'이다. 이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우리 안에 '미안한 마음'을 깨우는 것, 그것이 우리가 성공하는 것이다.


열리면 찾아가고, 닫히면 준비하고......



이번 주 2014년 3월 15일(토요일) 오후 4시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405호에서 열리는 평화의 연찬은 쉬지 않고 매주 달려온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평화의 연찬 3년 차가 시작되는 첫 주입니다. 이번 주 평화의 연찬은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인 김한영 장로께서 우리에게 평화의 길을 또 제안하십니다. 여러분 모두를 이 '말씀의 향연'에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545 *** 출석부 11월27일(토) *** 이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 10 1.5세 2010.11.26 1438
544 *** 이누리의 << 건국 理念 >> 입니다 *** (옮긴글) 7 理念 2012.11.15 1445
543 * 김주영님 & Lambert Lee님께, 감사해요!! * . . 동영상 올리기 - 성공했습니다. (Beethoven Symphont No 9) 2 반달 2012.03.24 1739
542 * 곡명 : 옛 친 구 . . . . * 아티스트명 : 김 세 환 4 반달 2010.12.29 1639
541 * [필명-박진해님:] . . 우리! 그러지 맙시다!! 4 반달 2012.04.21 2501
540 * * 로산 할배님을 그래도 사랑합니다 * * (김순신님: 거짓말님) 삼천포 2012.03.28 2407
539 * * 가까이에서 본 태양(해) . . . 태양에서 본 지구 덩어리 !! . . . * * 5 반달 2011.09.30 2314
538 * * * 활짝피는 꽃의 아름다움을 민초 가족에게 드립니다 * * * <특별히 김성진님께> 4 반달 2012.03.30 4407
537 * * * 어느듯 . . 세상이 꺼꾸로 되였구나 * * * (1.5세님/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반달 2012.03.25 1676
536 * (이영수)님, (유소영)님 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김균님:> 1 반달 2012.04.21 2589
535 (한국연합회에게)..돈 뜯으러 미국오지 마라!!!..장로님의 경고. 한국연합회 2014.04.26 1073
534 (하나님도 지켜보신) 박정희대통령 1967년 6대 취임식 6 this 2016.05.19 135
533 (폐북) 참 대단한 엡이다-나같은 넘에게도 (병신년) 선물을보내주다니!!!!!!!!!!!! 4 fmla 2016.02.16 124
532 (퍼온글) 내가 생각하는 인성론 (로산) 2 박용근 2015.04.13 280
531 (퍼온글) 낫든 군인 80명을 상대한 5.18 공화국 영웅. ( 카스다의 박용근이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 ) 조제경 2015.03.28 82
530 (퍼온글) <실화> 미아리 사창가 이야기... 5 박용근 2015.04.02 182
529 (진중권) 쟁점토론 - 박정희 재평가 겹장 2014.10.13 523
528 (제목) 보수 꼴통 사고의 모순 . . (조재경님께 올리는 글) 1 반달 2012.04.24 1781
527 (재림교인으로서 반드시 시청해야 할 영상. 이 영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재림'을 운운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18일 뉴스타파 - 박근혜 식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2 모순된결정 2016.07.15 76
526 (이례적 발표, 그러나 아무도 안 믿는) 檢 '세월호 국정원 관련설, 폭침설, 유병언 로비설' 전부 사실무근 5 슬픈검찰 2014.10.05 467
525 (이단 & 이슈) 나는 왜 안식교가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하는가? 7 정희 2012.12.13 1732
524 (유머) 인물 부재. 일본인 중 세계적인 플레이보이가 없고, 독일인 중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없고.......... 한국인 중 인물 2015.06.14 212
523 (앵커의 분도) NLL 대화록 공개에 빡친 TV조선 엄성섭 앵커 벌레들 2015.05.23 325
522 (아랫글의 속편) 떠나면 이렇게 된다. 정말 빌어먹을 지성소 아닌가. 1 김원일 2016.08.21 192
521 (신앙과 양심) 충격 "안식일의 진실" 1 행복 2016.06.24 118
520 (서울삼육중학교 국사교사 비판 조선일보에) 서기호 판사 <조선> 겁박 ‘아랑곳’…‘맞팔놀이’ 삼매경 1 조중동문 2011.12.17 1818
519 (살인)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쾌감입니다 (맨 마지막 문장!) 2 김원일 2012.12.08 1798
518 (사)평화협의회에 질문드렸습니다. 3 부탁말씀 2014.10.11 385
517 (사)평화협의회 답변에 답하다. 부탁말씀 2014.10.13 498
516 (사)평화교류협의회에 여쭙니다. 1 기념사업회 2015.05.02 160
515 (사)평화교류협의회가 minchosda 네티즌 여러분께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5.01 2508
514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뜻모음글' 글원고를 모집합니다. 지경넘어 2011.10.18 1722
»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04회 평화의 연찬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의 연찬을 듣고... 한 밀알 2014.03.12 864
512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부 38평화, 제2부 평화의 연찬] TED형식의 제1부 '38평화'(3:30-3:55) 집중 강의 시작, 제2부 평화의 연찬(4:00-6:00)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14 410
51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0] 연속 프로젝트 ◆ 제1부 38평화 (제6회) '구자범이 말하는 평화. 평균율과 민주주의 - 삶과 사회와 종교의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V: 유대인의 힘의 원천인 역사 의식에서 캐내는 재림교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요소들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5 607
510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제1회] 2012년 3월 3일(토) ~ [제120회] 2014년 6월 28일(토))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씀의 향연. "막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6.28 552
509 (만국 교회) 동 영 상 을 소개합니다 (미국, 후레시노) 만국 교회 2015.10.16 121
508 (류근일 칼럼) 또 호남 동포 속이려는 전대협 운동권의 전략전술. 문재인 '對호남 호소문' 하하 하하 2016.04.10 52
507 (동영상).......김재규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네요 재림교인 2012.08.18 2374
506 (동영상) 세월호 참사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 예비군 폭탄발언 ......... 이게 정말 사실입니까? 해수부 장관이? 2 포커스 2014.04.30 1105
505 (돌아온 탕녀)? 6 lg2 2012.11.14 2099
504 (다시 한 번 올립니다) 박정희 유신 독재 시절 금지된 노래들 (금지곡) 클론 2016.07.09 30
503 (난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해봤다)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8 fm 2012.05.08 4896
502 (김운혁 씨에게 드리는 동영상 선물) 세바시 335회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김창옥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5 푸르른 2015.05.19 439
501 (길을 찾아서 / 이희호 평전 제3부 유신의 암흑-3회 도쿄 납치 <상>) 박정희는 김대중을 회유하려 부통령직을 제안했다 1 도쿄 2015.09.06 273
500 (기왕에) 태클 함 더 18 fallbaram 2014.12.06 556
499 (급) 재림교회발전에 대해 생각 많이 하신분 조언부탁합니다. 6 초보교인 2011.01.09 1299
498 (글로벌 성공시대-손창근회장의 특출한 경영철학) - 2만명 종업원의 아버지 - 참으로 휼륭하다!! hm, 2013.02.04 2764
497 (R U Virgin?)―19K 6 lg2 2012.11.18 1599
496 (NEWSIS) '한국 갈등지수 심각'…국민 과반수 "현 정부서 갈등 '증폭'" 한국 2015.12.29 103
495 (kasda.com에서 박성술 장로) 초대 사도들, 창피한 일이지만 가롯유다 사건 숨기지 않았습니다 6 kasda 2014.10.29 541
494 (J-Min) - Hoo , 이안 - 정인(情人) 음악감상 2014.12.09 647
493 (Free-Talk) 진구 “안식일교 이단 아니다. 항상 떳떳하다” 당면 2016.05.28 103
492 (Audio)도올 김용옥, 맹자와 기장(기독교장로회)정신, 전국장로대회,2012-07-17 2015.05.14 279
491 (1) 제삼일= 단수, 서수 (2) 삼일후 =복수, 기수의 비밀을 푸는 열쇠 2 김운혁 2015.10.23 140
490 (1) 예수님께서 욕하신 일 없음. "독사의 새끼들" 을 오해 (2) 여손 사손 계통 1 purm 2010.12.23 2659
489 ((정치/선거)) - Inside World 손충무의 김대중에 관한 이 놀라운 증언! - (내가 겪은 얼론탄압-2년 감옥살이)왜 나는 바로알자 2012.12.16 1408
488 ( 추억 여행 ) 바위 위에서 잠을 자고 -(출책 : 1 월 8 일 ( 토 ) 한국 - 다들 휴가 가셨나유 ) 5 잠 수 2011.01.07 1082
487 ( 신청곡 ) 아 목동아 --------------- 4 잠 수 2011.01.30 1755
486 ( 시 ) 겨울 바다 - 11 월 21 일 ( 일요일 - 한국 ) 출석부에 도장을 . . . . 사알짝 7 잠 수 2010.11.20 1821
485 ( 시 ) 겨울 문턱에서 ---- 11 월 20 일 출석부에 도장을 찍읍시다. 14 잠 수 2010.11.19 1662
484 ( 순정 소설 ) 민스다 등장 인물로 꾸미기 ( 나는 어떻게 묘사될까 ? ) - 밤 하늘은 붉게 물들고 8 잠 수 2010.12.21 3503
483 ( 명상록 ) 기쁨이 넘치는 삶의 비결 3 잠 수 2011.01.06 1001
482 ( 계7장 )의 < 셀 수 없는 큰 무리 >들은 몇명쯤 되는가? 12 箭筒矢 2013.01.16 2259
481 '호남·여성 비하' 좌익효수, 게시물 전체 삭제·탈퇴 흥부 2013.07.24 1024
480 '현대 안식교인의 식탁 공개 '이 정도는 차려야 할 것 아닌가 4 전용근 2015.05.14 292
479 '행복한 결혼'의 비밀은?..'땡큐' 땡큐 2015.10.24 135
478 '해고는 사람 마음 죽이는 일'이라더니…" 배달원 2015.01.16 346
477 '한국전쟁설' 퍼뜨리는 국내 신흥 예언자들 3 노란손수건 2014.11.01 674
476 '한국은 아시아 선진국 중 최악의 부패국'이라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퉁이 돌 2013.07.14 1116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