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5권 387>
더욱 깊은 신앙적 열성이 없고
교회 안에서 서로간에 더욱 열렬한 사랑이 없는 이유는
선교 정신이 죽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사상과 대화의 주제가 되었던
그리스도의 오심에 관한 말은 별로 들리지 않는다.
신앙적 대화는
까닭을 알 수 없이
태만하고 차츰 싫어한다.
그 대신에 무익하고 저속한 잡담을 일삼고,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까지도 그렇게 한다.
<교회증언 5권 387>
더욱 깊은 신앙적 열성이 없고
교회 안에서 서로간에 더욱 열렬한 사랑이 없는 이유는
선교 정신이 죽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사상과 대화의 주제가 되었던
그리스도의 오심에 관한 말은 별로 들리지 않는다.
신앙적 대화는
까닭을 알 수 없이
태만하고 차츰 싫어한다.
그 대신에 무익하고 저속한 잡담을 일삼고,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까지도 그렇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