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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연합회 책임자 분과 나눈 이메일 내용을 여기 공시합니다. 

한국 연합회 공식 웹사이트 책임자 분께서 제가 제출한 문서와 연합회의 반증 문서를 동시에 연합회 차원에서 

공시해 놓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각 합회에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서 모든 합회에 공지문과 함께 두 문서를 동시에 게시해 주시는 일이 성사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카스다 관리자님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 건전한 토론이 진행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와 동시에 재림 마을 관리자님께서도 저에게 회원권을 복권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이 문제를 성령의 검으로 판단하시고 여러분의 길을 여러분 각자가 선택 하십시요. 

저는 분명히 하나님의 뜻을 제시했습니다. 이제 이문제를 성경을 펴서 살펴 보는것은 여러분의 선택 입니다. 

여러분의 행동여부, 그리고 그에 따르는 선택과 결과에 대해서 여러분이 그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감찰하는 분이십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각 교회 지도자분들께서 이 문제를 취급하시기를 바랍니다.

'공정한 저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차라리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는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것입니다. 

"너희가 오히려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안녕하세요. 목사님. (4/7/2014)

저 김운혁 입니다. 

오늘 ***목사님과 잠깐 통화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 목사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자이시지만 재림 마을 운영에 있어서는 *목사님이 책임자라고 하시더군요.

목사님께 제가 처음부터 말씀 드린바대로

재림 마을이 연합회의 공식 웹사이트로서 공정성을 유지하려면 제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와 반증 문서를 함께 동시에 첨부 파일로 올려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가부간에 답장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다음주는 유월절 입니다. 올해는 유월절이 서기 31년도와 똑같습니다. 서기 31년도에도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습니다. 

다음주 15일에 보름달이 뜹니다. 재림교회는 그럼에도 실제로 유월절은 지킨 날은 금요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밤에 보이는 달이 보름달처럼 보이는지 직접 확인할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목사님. 공정한 판단을 부탁 드립니다. 

김운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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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4/9/2014)

요청하신대로 님의 반증자료와 함께 님께서 보내신 자료도 함께 게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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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와 호소 :

재림 성도 여러분!!

이 문제를 결정하고 판단하는데 있어서 진실을 굽게하고, 판단을 어그러지게 하고자 시도하는 모든 재림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느브갓네살의 마음에 7년동안 짐승의 마음을 주사' 세상 나라를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11:25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학자들이 깨달을 수 없는 진리를 능히 어린 아이들에게 깨닫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펴고 무엇이 진리인지 알고자 간구하는 자들에게 이 경건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그 안에서 기뻐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깨닫는 즉시 지체하지 마시고 진리를 위해 분기하여 일어나십시요. 지체하는것은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입니다. 

김운혁 드림

  • ?
    용쓰네 2014.04.08 23:25
    참 애쓴다. 백년도 못산 인간이 천년도 넘은 과거를 자신만 안다고 자신을 믿으라니 그럼 당신이 신인가?
  • ?
    김운혁 2014.04.08 23:42
    뭔가 오해하시는것 같습니다.

    이 문서를 님께서 살펴 보시는것도 님의 자유고, 또 그 내용을 읽어보고 둘 중에 어느것이 옳은지 판단하는것도 님의 자유 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도 님에게 그대로 주어지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룰 때 입니다.
  • ?
    석국인 2014.04.09 00:03
    이보세요 아빕월 15일과 구원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구원을 이루느니 그러시오? 그리고 김운혁님의 주장은 설득력이 하나도 없읍니다. 식견이 조금만 있어도 님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한 것인지는 금방 알것입니다.
  • ?
    김균 2014.04.09 01:42
    저 장로가 가는 하늘이면 난 안간다 하는 말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기 좋아하는 하늘은 난 싫습니다
    죽음으로 모든 것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님처럼 그런 예수는 난 믿기 싫습니다
    아빕월 15일이 그렇게 중요한 줄 몰랐습니다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속으로 웃고 있는 줄도 모르고
    혼자서 떠들고 있습니다
    그건 하늘 가는 것 아닙니다

    님처럼 해야 가는 하늘이라면 난 사양합니다
    더러워서 사양합니다
  • ?
    김운혁 2014.04.09 15:21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살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행위는 하나님께서 하신일에 대한 감사과 경배의 표현 입니다.

    경배를 받으실 수 있는 대상은 창조주만 가능한 것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에 창조주를 경배하는것은 그분이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 입니다.

    아빕월 15일에 우리가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은 우리를 죄가운데서 구원하시사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셨기 때문 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 무언가 해야 한다는 사고 방식은 아들의 정신이 아니라 종의 정신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거저 주시는 것이며 우리는 그 은혜에 감사하여 사랑의 충성과 봉사를 올리는 것입니다.
  • ?
    과대망상 2014.04.09 14:42
    김운혁님.
    참 생각이 이상한 분이시네요.
    이 세상에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
    아빕월15일이 뭐라고 거기다가 목숨을 건답니까?
    참 답답하셔라.
    그니깐 예수를 그냥 믿어갖곤 소용 없고
    아빕월15일 우주광복절인가 뭔가를 지켜야 구원 나부랭이를 얻는단 이야기 아뇨?
    참 잘나셨어 정말.
    그래, 그게 복음이요?
    과대망상이지.
  • ?
    김운혁 2014.04.09 15:23
    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시나요?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키시나요?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이 옳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런것들을 지키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원받을려고 지키시나요? 아니면 하나님의 뜻이므로 기쁜마음으로 순종하시나요?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살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 ?
    김균 2014.04.09 16:33
    구원의 행위가 아닌 아빕월 안식일로 구원 얻는다?
    그런데 아빕월15일이 안식일 아닐 때도 큰 안식일 광복절 안식일로 지켜야 한다
    미친 개고기 먹는 사람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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