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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신분은 현재 안식일 교회 초신자이십니다.


마태복음 저자는 그가 처해있는 상황에 맞게 이미 이십년전에 쓰여진 마가 복음을 수정한다. 
학자들은   마태 복음저자가 팔레스타인이 아닌 곳, 아마도 시리아의 수도 안티오크에 살았을 거라 추정한다. . 이곳 유대인 사회도 종전 후 거센 격변을 겪었다. 
예루살렘 성전을 폐허가 되고 .베스파시아누스는 군대를 상주시켰다. 로마욕탕, 상점들의 편의 시설외에  이교도 사당을 성전이 내려다 보이는 터에 세웠고, , 전쟁에 대한 처벌로 성전에 내던 세금을 로마국교로 거두어 갔다. 
성전이 파괴되면서  유대민족의 지도자이자, 대변인이었던 대제사장을 힘을 잃게 되고  최고 의회 공의회도 무력화되었다,

일부유대인들과 로마인들은 이미 전쟁중에, 전후 제사장과 공회를 대체할 지도자들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로마의 승리를 예견한 탈무드 교사 요하난, 벤자카는 로마 진영에 몸을 숨긴 후 베스파시아누스에게    유대교 교사를 교육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세우는 것을 허락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로 학교 최고책임자 나지가 대제사장을 대신해서 종교와, 정치양면에서 유대민족의 지도자가 되고 바리새파와 자영업자(바울같은)가 대부분인 교사집단이 전후 유대인사회에 새 세력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서기 80년경 예수 그리스도의 멧세지를 전하던  마태복음 저자는 이들 바리새파 교사및 랍비와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되었다. . 그들은  세계전역의 유대인공동체에서  토라 해석의 권위자란 지위를 확립하고 있었다. 바리새인들은 무너진 성전대신  토라를 유대인 삶의 중심으로 삼기를 원하였다. 전세계의 유대인들을 거룩한 백성으로 다른 백성과 구분되어 보존해줄 율법을 바르게 해석하여 가르치는 게 목표였다. 
마태 복음 저자는  바리새파들을 자신들의 가장 큰 경쟁자라 보고, 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식으로 예수의 멧세지를  제시하기로 했다.
 마태가 제시하는 예수는 하느님이 보낸 메시아이며, 그의 가르침은 이전에. 율법과 선지자가 가르쳤던 참된 의로움을 구현하고 실현시킨다.

위와 같이 공동체마다 율법에 대한 해석이 달라. 율법에 대한 다양한 태도가 혼재된 상황에서  마태복음의 저자는 
예수는 율법을 일점 일획도 포기하지 않고, 
토라를 보편적으로 해석한다고 주장한다,(5정 8절) 
그러나 마태복음의 예수는 비유대인이나, 유대인이이 모두가 실천하는 식으로 토라를 해석하기 때문에 사실 전통적 유대인의 방식을 버리는 것을 장려하는 셈이다.

이런 급진적 주장은 대부분의  유대인들의 반감을 사게 되었다. 
예수는 바리새인들을 사소한 규칙에 얽매어 정의와 긍휼과 믿음의 큰 법칙을 무시하는 위선자라 비난한다. 
이는 율법준수를 통해 이스라엘의 온전함을 보전하려는 랍비들을 비웃는 것이었다, 
이렇게 후에 유대인의 정체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거센  논쟁에 뛰어든다.


복음서를 쓰면서 마태복음 저자는 우선 예수에 대한 악성루머를 반박하려 하였다.

예수가 사생아라는 루머는 예수가 구세주로 적합치 않다는 비판을 야기 할 수 있었다, 
예수는 갈릴리 시골출신에 이스라엘의 왕이 될 사람에 어울리는   베드레헴의 왕가 출신이 아니었다. 또한 코셔와 안식일을 무시하거나, 어긴다고 비난을 받았다.

이전 사람들이 하던 방식대로 , 마태는 히브리 성경에서 예수의 삶을 예언하는 것 같은 구절을 찾았다. 시편과 예언서에 많았다. 그는 이사야 7장 14절에서 예수를 지지해줄 구절을 발견했다, 여기에서 여호와는 이스라엘에게 구원의 징조를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가 그리스역으로 읽은게 분명하다. 히브리역에는 젊은 여자이며, 분명히 정상적인 출생을 의미한다. 이 글을 읽는 후의 사람들은 예수의 탄생이 기적임을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가의 이야기를 수정해, 성령이 세례를 받을 때가 아니고 잉태할 때 내려왔다고 주장한다. 예수의 탄생은 이제  불신자들이 조롱하는 스캔들이 아니라. 오래 전 이사야가 했던 예언을 그대로 실현시키는 기적이 된 것이다. 


또  왕가의 후손이 왜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의 이름 없는 집안에 태어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복잡한 계보를 작성한다.  이 기적과 같은 탄생 소식은 예루살렘의 종교와 정치세력을 동요시키는데. 왕의 탄생을 알리는 별을 출현 소식을 듣고 헤롯 왕이 어린아기들의 대량학살을 명령하다.  이것 역사기록에도 없는 것이지만, 마태의 관심은  역사적 사실을 전하는것 보다는 예수와 모세. 그리고 이스라엘의 이집트탈출과 연관을 입증하는데 있다. 
모세를 해치는 파라오의 역할을 헤롯이 맡는데.. 이후에 예수의 적이 멀리 있는 로마인들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적이란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이런 일화가 반복된다. .  예수는 측근인 가롯유다에게 배신당하고,.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 온 예루살렘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끔직한 십자가 형을 당할 것이란 것을 전조로 이사건을 소개한다. 
 
또 이미지의 반전을 시도하려 한다. 결국은 비천한 출신에다 십자가의 형을 받은 예수가 어떻게. 이스라엘의 구세주가 되며, 모세처럼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가 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효과적 방법으로 그간의 사람들의 머릿속에 밖힌 고정관념을 깨버려야 야만 했다

 이전의 이스라엘 민족이. 종살이 했던 이집트땅은 이제는  예수의 가죡을 숨겨주는 은신처가된다.  또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의 정체성의 심장인 예루살렘을 영적인 소돔과 애굽이라고도 한다. .. (11;20-24)
  이스라엘에서 쫒겨난 나병환자 치료, 로마군 백부장 하인을 치료하고, 
,또  헤롯이 형의 아내와 결혼하는등  패륜적 무법함을 지적함으로 예수가 구세주로서 적법성이 있음을 대비시킨다.  
 

 또 한편, 예수는 새계명의 선포자여야 했다.

마가복음의 예수가 광야에서 사탄과 대결하는 장면에는 말이 많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Q문서를 차용한 마태의 사탄과의 대결 장면에는
 사탄이 등장해  세번이나 예수를 시험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또한 훗날 바리새파와 다른 적들이 예수와 율법의 해석을 둘러싸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는 것의 예고편이며. 여기서 광야의 사탄은 바리새인과 동일인인 것이다. 
여기서 세상권세와 부귀는 마귀와의 계약덕 이란것을 입증한다, 마치 바리새인들이 로마의 비호를 받아,. 부귀와 명예를 누리듯 말이다,

마가의 예수는  귀신을 쫒는 것으로 그의 사역을  시작했지만, 
마태의 예수는 산에 올라 산상수훈으로 율법을 새로 해석하고 공포한다. 
마치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 계명을 받았다면, 예수는 그 계명을 완전하게 하려 왔다는것이다. (마태 5:7)

 

예수는 안식일과 코셔법을 어긴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그러나. 그는 "너희 의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보다 낫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렇게 말함으로 예수는 단순히 기계적으로  규칙을 지키는 행위를 넘어서 
더높은 의를 요구하였다. 

 즉. 안식일이나, 코셔법같은 규칙에 얽매어  세세하게  강박적으로 지킴으로 이것의 노예가 되는게  아니고

 이것의 깊은 의미를 깨달아. 깊고 높은 윤리적 가치를 깨닫아 지키자는 뜻이었다.

 

구약성서의  주요주제의 하나는 다음과 같다.

그대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버리고, 모든 속박으로 부터 그대를 해방하라. 
그리고, 존재하라, 
아브라함의 역사는 나라와 친척을 버리라는 명령으로 부터 시작된다. 
두번째 영웅은 모세이다.  모세는 노예로 있던 이집트 땅에서 그들을 인도해 내어 광야로 이끈다. 
황야는 해방에 있어 중요한 상징이다.   그들은   나라도 없고 도시도 없고. 재물도 없다. 
오직 생활하기 위한 필수품만 있을 뿐이다. 황야는 속박받지 않고. 재산을 소유하지 않는 자유의 상징이다.

황야의 척박한 생활에. 염증을 느껴 불만이 고조되자. 하나님은 음식을 주기로 약속한다. 
음식은 각자의 필요한대로 나누어졌다. 그러나. 그  이상을 모아 놓으면, 썩어 없어진다. 
안식일을 지킨다는 계명은 음식을 모은다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모세는 금요일에는 평상시 보다 두배를 모으라고 말한다.

안식일은 훗날 유대교의 아주 중요한 개념이 된다. 그것을 십계명 가운데 가장 엄격한 종교적 계명이었다. 2천년 동안 디아스포라 생활을 하는데도 그것만은 철저히 지켰다,
그것은 생명의 원천이었다. 뿔뿔히 흩어져 박해를 받을 때라도 왕처럼 안식일을 지킬 때 긍지와 존엄성을 되찾았던 것이다.

 


  안식일에 대한 개념은   분명 인간과 동물과 자연을  노동과 착취의 중하에서 벗어나게 하는 중요한 진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인간과 자연과 완전한 조화를 회복한다는 의미에서의   휴식이다. 
아무 것도 건설되어서 안되고, 아무 것도 파괴되어서 안된다. 안식일은 인간과 세계사이의 싸움에 있어서 휴식이다. 
사회적 변화도 일어나서는 안된다. 불을 켜서도 안되고. 거래에서는 운반도 금지되어 있다. 재산의 이동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안식일에서 사람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 처럼 존재하며. 존재이외에는 어떤 목적도 추구하지 않는다..안식일은 진정으로 인간적이 되는 날이며. 메시아 시대라는 것은 이 안식일의 이상이 성취된 시대. 즉, 전쟁이 없고, 공포도 없는 인간의 본질적인 힘만이 표현된 이상의 시대를 말하는 것이다. * 에릭 프롬 / 소유냐, 존재냐.

 

또 음식에 관한 규칙도  마찬가지다.  손을 씻고 먹느냐 음식을 무엇을 먹느냐가 따져서 먹느냐 하는 규칙을 기계적으로 강박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는 일에도 . 의를 실천하라는 것이다. 무엇을 먹는가 하는   음식의 종류가 중요한게 아니고.. 황야 생활에서와 같이 만나를 지나치게 거둬들여 썪히지 말고.. 음식에 대한 탐욕을 절제하며. 먹을 만치 필요한 대로 먹고, 나아가서는 굶주린 자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굶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준사람은  바로 예수에게 먹을 것을 준사람이 되어 왕국에 들어간 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예수가 말하는  의인것이다. 

 살인하지 말라.란 옛 계명에는  노여움과 욕설조차도 금하였고  
 간음하지 말라란 계명은  음심을 품은 것 조차도  간음이라 해석한 것같이  한차원 높은 것으로의   또한  율법준수를 주장하였던 것이다.


 또 "**하지 말라"는 모세율법을 _ 하라. 는 긍정적인 표현으로 재해석  하였다, 
"너희도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며,. 
또 계명을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으로 다시 해석하였다.

사실 예수가 살던 시대에 많은 유대교 교사들이 율법을 윤리적으로 해석하였다, 힐렐 같은 자유주의자도 토라를 윤리적으로 해서 재해석 한다고 주장였지만,  유대민족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제의에 관한 가르침을 등한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반대하였을 것이다.

많은 1세기 유대인들은 기독교운동에서 그런 성향을 발견하였다,
 초기기독교 운동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 중 대대수가 유대인 이었는데도 그들은 점차 다른 유대인들과 결별하고, 회당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집에서 예배를 갖기 시작했다.  이는 피치 못할 일로 유대인 지도자들이 자기들 거부하고 회당에서 내쫒기 때문에 벌어진 것이라는 것이다.

 

기독교가 지중해 연안 전역에 퍼지면서 유대인들의 관행, 그중에서도 할례, 음식문화,안식일에 관한 율법을 지키지 않기 시작했다, 서기 100년경에는 그리스, 소아시아. 이탈리아. 이집트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비유대인 신자가 주가되는 교회가 눈에 뜨게 많아졌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유대교 관행을 버린 것이 아니다. 예수 사후 몇십년까지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유대교 관행을 아예 버릴 생각이 없었을 것이다,.예루살렘에서 예수의 형제 야고보를  주축으로 하는 집단은 율법을 준수했고, 그래서 그는 의로운 자라는 칭호를 얻었다, 반면 베드로를 따르는 사람들은 음식에 관한 율법을 위시해 그밖의 율법을  수정해 준수했다, 반면 바리새인 개종자 바울을 따르는 사람들은"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느니라" 하는 그의 확신을 받아들였다. 
이들은 할례를 행하고 코셔법을 행하고 유대인 절기를 지키는 것이,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말씀과 상충된는 뜻으로 이해했다,.  토라의 준수로 이스라엘의 특별하고 거룩한 지위를 보존하려했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온전함을 위협하는 것으로 보았다.

마태복음에서  예수가  한획 한획 철저히 토라에 충실했다고 하지만. 이는 
예수가 율법의 심오한 뜻을 심화시켰다는 뜻이다. 예수에게 율법은 종족적 정체성과는 무관하다. 또 강박적으로 기계적으로 얽매이는 것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예수는 두 번 율법과 선지자를 정의하는데 그때 마다 오직 윤리적 행위에 의한 것이었다.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이는  율법이며 선지자의 강령이라.

이런 예수를 집요하고 치열하게 비난하고 공격하자 예수의 분노는 절정에 달한다. 
 
그러나 뒤엔 은밀히 저들이.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위안한다. 
제자들이 메시아로 인정하자,  그들에게 성령의 권위에 의해 의회를 수립할 것, 하느님의 새로운 공동체로 이스라엘을 대체 할 것이라 선언한다,.  
심판날에, 하늘 왕은 모든 민족을 모아,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게 하고, 마귀와 사자들은 예비된 불에 들어 간다.

심판의 기준은 무엇인가 
안식이나., 음식에 관한 규칙을 
율법이나, 규칙을 한자 한자 철저히 지키는 것인가.

예수는 자기가 굶주릴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물을 주었다며, 
전혀  구원에 대한 기대도 없었던 사람들을 구원한다,

그러므로 왕국에 들어갈 자격은 이스라엘 민족의 혈통이 아니라. 정의와 너그러움과 연민이다.

종족의 기준이 사라지고, 유대인뿐아니라. 이방인들도 이같이 재해석된 거룩한 율법을 받아 들일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마태가 속한 집단에는 비유대인들이 많이 있었다.

마태에 따르면, 예수 운동은 하느님의 율법이 지닌 참된 의미를 재해석하고 발견하는 것을  표현한다. 
예수가 바리새인들을 비난하는 것은 그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배척하는 것이다. 그들을 하느님의 선지자들을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박고 박해하였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힌다.

 

참고 ***Elain Pagels  orin of Satan ,  에릭 프롬의 "너희도 신처럼 되리라,"  "소유냐 존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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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김동은"님의 글에 관한 한 "관리자"의 답변 2 김원일 2010.12.09 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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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기득권"에서 "쁘띠 부르조아"까지...그리고... 6 student 2011.12.01 1527
64 "기독교는 망국적 종교이다" - 어느 신학자의 고백 3 2010.12.23 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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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그런 걸 믿음이라고"....쯧쯧 1 믿음 2014.09.09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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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그는 사과 해야 할 일이 없었다." "이 시대에 이러한 목사가 되게 하소서!!!" 박진하 목사는 정말 사과 해야 할 일이 없을까? 1 너울너울 2014.11.18 945
58 "그 nom"이라는 대통령 로산 2012.05.31 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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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군사정권 이래 이처럼 치밀하고 광범한 검열은 없었어요" 1 國惡元 2015.12.18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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