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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이 그 헌칼을 꺼내 들었다.

그것도 쌍칼이다.

건강론과 종말론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관심 가는 것 중에 하나가 "어떻게 하면 안아플까" 와 

" 이 빌어먹을 세상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다.

 

교인 평균 연령이 점점 올라가는

이 교단에서

최근에 "건강"과 "종말"이

다시 각광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다.

 

나이가 들어 이곳 저곳 아프니 안아팠으면 좋겠고 (건강론)

세상이 빨리 끝나서 내가 죽기전에 하늘에 갔으면 좋겠네 (종말론)

 

===

 

이 교단이 이 땅에 뿌리를 받은 직후부터

사골국 끓이듯 울궈먹던 그 종말론이

21세기에, 고장난 전축 마냥 다시 틀어지고 있다.


위성방송을 모두 시청하고, 연합회에서 책자로 펴낸 것도 다시 읽어 보았다.

업그레이드, 리베이크 된 버젼도 아니었다.

어린 시절 부터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 달달 외울 정도가 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다.

 

한때와 두때와 반때, 

2300 이 어떻고...

교황이 작은뿔이고...

비카리우스 필리 디아이가 666 이라 어쩌고...


====


" 천주교회가 성당 마다 지하실을 크게 파놓았는데,

일욜 휴업령 내리면

안식일 교인 다 죽여서 잡어 넣을 시체실로 만들거다 "

 

초등학교때, 이 이야기 듣고,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등교길에 있던 천주교 성당을 피해 일부러

돌아서 학교 다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로만칼라의 사제복을 입은 신부님만 봐도,

작은뿔의 하수인이라는 생각에,

공포와 함께 적개심이 들던 날들.

 

공부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불면의 밤을 보내던 시절이 바로 어제같다.

 

====

 

그럼에도,


종말론은 여러모로 교단에 이로운,

참 괜찮은 아이템임에 틀림없다.


멀쩡히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니던 사람들 때려치고

산골로 들어갔다가
인생 구겨 버리고,

그 자식들은

사회적 낙오자로 만들던 그 종말론이지만,

 

교단입장에서 보면,

이 교회만이 진리교회요, 남은무리니,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세상에서 비참하게 살아도

목에 힘주라면서

떨어진 자존감 올려 주는데도 최고다.

 

덤으로,

어치피 세상 얼마 안났았으니

개인재산 축적에 목매지 말고

십일조 철저히 내고, 
교회 건축헌금도 왕창왕창 내라고

분위기 잡는데도 효과적이다.

 

====

 

재미있는 것은,

그런거 외쳤고,

또 외치고 있는 교회 기관장들은, 목사들은


배기량 큰 차 타고 다니면서

자식들은 바벨론에서 대부분 잘 가르치시더니,

역시 바벨론에서 잘 배운  사위나 며느리를 얻는다는 것이다.

뭐, 그럴수 있다고 치자.

 

====

 

그런데,

그래서,

교단 학교도 바벨론 최고 사학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하신걸까 ?

 

어린시절엔 "이단들이 다니던, 똥통학교",

삼육초등학교가

 

신기하게도

상처받은 작은뿔이 부활하듯,

이젠, 명실상부 바벨론 최고의 귀족학교가 되어 버렸다

 

====

 

모모 삼육초등학교들은

입학 경쟁율이 5대1 이 넘는 수퍼,울트라,엘리트 명문 귀족 사학이 되었다. 

할렐루야 ! 아멘 ! 해야 할까 ? 

 

어떻게 된 일일까 ?

과거 어디가서 말하기도 쪽팔렸던 삼육학교가

입학을 위해 청탁을 해야될 정도가 되었다니...

 

삼육교육의 우수성이 이제야 빛을 봐서인가 ?

남은교회 진리에 갈급한 영혼이 많아서 ?

세천사의 기별땜에 ?

종말론, 건강론에 관심이 많아서 ?

 

천만의 말씀이다.

 

한글도 잘모르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금발의 파란눈 영어교사 붙여서 혀를 꼬부려 놓으니

영어 교육이라면 이민이라도 갈 한국 학부모들 눈이 돌아간 것이다.

 

게다가, 초등학교 1학년을 영어반, 중국어반으로 나눈단다

어떤 친구들은 외국어 고등학교인줄 착각할 정도다.

 

게다가

종말론 단골메뉴인 환경파괴는 어디로 가고

환경파괴의 주범인 골프 보급을 위해서,

초등학교내에 골프 연습장까지 만들어 학생들을 가르친단다.

 

알아듣지도 못할 꼬부라진 발음에

골프채까지 붕붕 귀엽게 휘두르는 아이를 보면

어떤 돈 있는 한국 부모가 지갑을 안 열고 배길 수  있을까 ?

어느 부모가 환장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

 

===

 

그러니,

한달 교육비가 이것저것 100만원이 훌쩍 넘어간단다.

그럼 누가 한달 100 만원하는 학교를 보낼 수 있을까 ?

 

대한민국 근로자 평균 임금의 반을

초등학생 한달 수업료로 낼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

바벨론에서도 술맡은 관원장 같은 레벨아니면 불가능하다.

 

지역토호의 자제,

기업체 사장,

판사,검사,변호사,의사 같은 전문직들의 자제가 

모 지역 삼육초등학교 5반 중에 4 반을 차치한다.

 

===

 

그럼, 이 학교에서

우리교인들의 자식은 얼마나 될까 ?

5반중에 겨우 한반을 이룬다.

20% 될까 말까 이다.

 

원래 교인 자녀가 그 지역에 적어서인가 ? 아니다.

 

지역내의 교인들 절대 다수는,

글자 그대로

그 학비를 감당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학비가 꽁짜인 공립학교에 보낸다.


 

====

 

어린시절에

"사회학교", "세상학교" 라고 욕하던 학교에 다니면서

안식일 마다 무단으로 빠져 왕따가 되어 놀림받았던

그 학부모들이

 

부모가 되니, 자신들의 자녀들은

삼육학교에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가 없다.

삼육초등학교의 학비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사회학교", "세상학교"에 보내야 한다.

 

어린시절에

"이단학교", "공부 못하는 똥통학교"라고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진리교단이 세운 학교라고 자위하고 다녔던

그 학부모들도 자신들의 자녀들은

학비 때문에

"사회학교","세상학교"에 보낼 수 밖에 없다.

 

====

 

그럼,

20%라는 삼육초등학교내의 교인자녀들은

삶은 행복한가 ?


부유한 부모를 둔 교인자녀들 몇몇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80% 학생들과 사회경제적 수준에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심지어 입고 있는 옷에서도 구별이 된단다.

 

결국 "안식교인 자녀들과는 가까이 놀지 말라"는 것이 불문율.

종교적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수준 차이 때문이란다.

 

이것이,  삼육초등학교내에 있는 공공연한 현실이다. 

 

안식교 자녀들은 안식교가 만든 삼육초등학교내에서,

2등 시민으로 살아간다

 

====

 

신산스런 삶속에서도

3대째, 4대째 안식일교인으로

성실히 십일조 내던

이 교단의 평신도들.

 

남들이 다 비난할때,

그래도 삼육교육 시킨다고 삼육학교 보내고

집팔아 전세로라 옮겨서

건축헌금을 십시일반 내던  그들은,

 

이제,

삼육학교에 자녀를 보낼 수가 없다.

 

====

 

이단들이 다니는 똥통학교 보다는

세상에서도 인기있는 입시명문,

귀족 학교로 키우고,


그렇게 "세상의 머리"가 되겠다면

그렇게 하시라. 말릴 생각 없다.

 

그것이 새로바뀐 삼육학교의 교육이념이라면,

그렇게 하시라.

 

아예 경제력 없으면 들어올 꿈도 꾸지 말라고 메세지를 주겠다면

굳이 반대할 생각도  없다.

그렇게 하시려면, 그렇게 하라.

 

===

 

그 대신에,

같은 교단의 기관장이 나서서

종말론 팔아먹는 일은 이제 작작 좀 하셨으면 한다.

 

만일,

지금 처럼 종말론 그렇게 팔아대려면,

당신들이 말로만 존중하는 화잇 선지자가 세운 선지자 학교처럼 
삼육학교도 그렇게 운영하시라.

 

종말론 1세대, 2세대들에게

세상이 곧 끝날것처럼

겁박놓으시고

사회경제적 성공실현 욕구를 모두 비우시게 하더니만,

 

한쪽으로는

삼육초등학교를

바벨론 최고의 귀족학교를 만들어,

 

당신들이 세뇌 시킨 종말론 세대들의 자식들은

아예 꿈도 못꾸는 학교를 만들어 놓고,


종말론 믿지 않는

바벨론 사회의 상류층의 자제들이 

선호하는 학교로 만들어 놓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

 

종말론 외치려면,

종말론 교단답게

종말론 철학에 맞게

학교를 운영하라는

바램이다.

 

====

 

말죽거리 잔혹사라는 영화에서

 

권상우가 이런 말을 한다.

 

"대한민국 고등학교, 다 *까라 그래"

 

거룩한 안식일. 이글을 올리는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대한민국 삼육교육, 다 *까라 그래"

  • ?
    지경야인 2011.10.21 18:06

    그래 그학교 후문에서 오후 아이들 하교시간엔 외제 승용차가 즐비하게 늘어서서 태우고 가는 모습 대단하더군요

    "종말론 외치려면 그에 맞는 운영하라"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하더라도 한그루에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운영하겠죠.

    "종말론 1세대, 2세대들에게

    세상이 곧 끝날것처럼

    겁박놓으시고

    사회 경제적 성공 실현 욕구를 모두 비우시게 하더니만,"

    그런설교해야 영성있고 진짜 목사로 인정하고 믿음있다 인정해 주었으니깐 그랬죠

    목사들 경쟁적으로 20년안에 온다 아냐 10년안에 올거야무슨말씀 3년안에 올거같다.

    시대의징조가 그렇다 라고 말씀하시고

     

    고등학교시절에 그기별 듣고 모든걸 포기하고 철두철미하게 십일조 구별하고 날마다 분교 나가고

    세상 부귀 영화를 나는 원치 않고 오직 하늘가기를 내가 원하오니~~~~~~~~~~

    초등학교 하나 더 세워야겠습니다

    다시 똥통 학교를 세우면 그곳에서 우리 자녀들 똥물 에 튀겨지겠죠

  • ?
    유종인 2011.10.21 20:01

    아주시원한말씀입네다 아멘 아뭄아뭄

  • ?
    김주영 2011.10.22 01:31

    상황이 그렇게까지 되어버렸군요.


    누가 사기를 치고 있습니까?

  • ?
    Eddy 2011.10.22 01:42

    걱정마시죠. 증학교 거쳐 고등학교까지 가면 다시 똥통 수준으로 복귀합니다.

  • ?
    김주영 2011.10.22 02:56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일입니다. 

    당시 "미감아들"  문제가 있었습니다. 

    부모는 한센씨 병 병력이 있는데 감염되지 않은 자녀들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교회지남에서 그 용어를 본 기억이 납니다. 

    너무 어려서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나중에 부모님께 들으니

    서울삼육국민학교에서 그 미감아들을 받을 것이냐 안받을 것이냐를 놓고 학부모 회의를 한 모양입니다. 

    결과는 NO 였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이건 잘못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hame   shame   shame 

    (혹시 그 때 정황을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라벤다 님의 충격적인 보고 (귀족학교) 를 읽고 

    갑자기 그 생각이 납니다.

     

  • ?
    cogito 2011.10.22 12:15

    날카로운 지적에 정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거기엔 두가지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첫째는 삼육교육 이념에 대한 문제지요.

    삼육교육 이념이 "지, 덕, 체", 이 세가지의 추상적인 명제외엔 아무 것도 구체적인 지침이나 철학이 없었습니다.

    최근 십년 사이에 삼육교육을 규정한 책이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지요..

    그런데 그 이념을 구체적으로 각 과목이나, 학생의 전인적 발달상황에 맞춘 실제적인 커리큘럼에 대한 연구는 어느 부분에서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괜찮은 삼육인"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전적으로 신앙적인 교사 개개인의 "역량"에 의존되어 있다는 분석입니다.

    삼육교육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가 전무하다시피 한 것을 보며 역시 우리는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구나 하고 체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둘째로는 재단전입금 문제입니다.

    각급학교로 가는 재단의 전입금 수준이 형편없습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으로 갈수록 전입금 비율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요(삼육식품의 수익이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보시면....).

    아마도 초등학교가 여럿있는 합회일수록 재단전입금의 비율은 제로에 가까운 수준일겁니다.

    수도권도 그런데 재정상황이 열악한 지방합회는 어떨까요?

    그러다보니 각급학교 교장들은 학생 숫자로만 "거의"평가되는 현실(그런 점에선 목사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요)속에서 생존 경쟁을 하게 되는 겁니다.

    소위 "명문 학교"를 만드는데 목숨을 걸게 되지요...인성교육을 위한 소신을 발휘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신흥명문학교로 발돋움한 삼육초등학교들은 다 영어 immersion program으로 성공한 학교들입니다.

    그렇게 안하는 학교가 드물겁니다....

     

    하루아침에 해결되기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그래서 어떤 교우들은 경쟁이 없는 새로운 삼육학교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cogito 2011.10.23 02:15

    빈곤, 사회적 배제, 지구적 불평등, 섹슈얼리티와 젠더, 현대사회와 종교, 미디어, 노동과 경제생활, 범죄와 일탈, 정치,정부, 테러리즘, 도시와 도시 공간, 환경과 위험....

    어찌보면 세계적인 교단인 우리의 관심은 앤서니 기든스 한명만 못할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
    19 2011.10.24 04:24

    각 학교의 CEO이신 교장선생님들의 가치관 영향이 크겠죠.

    삼육학교들은 어떤 학생을 길러내야 하는가?

    정말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네요.

  • ?
    어두림 2013.07.29 19:46

    학부모가 바뀌어야지 학교가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재림가정내에 부모님들 께서 세상의 가능성의 유혹을 모두 벗어버리고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키울 그 날이 되어야 재림교단내 학교도 바뀔수 있을 것입니다.

     

    잠언 11장 30절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하나님을 배우고 사랑을 배워가고 용서받고 가치를 확인하게 되는 그런 생명나무 입니다.(예수님의 역활인 생명나무를 우리도 같이 할수 있는 특권이죠) 그래서 그는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번성합니다. 그래서 그는 인적자원으로서 사람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 한영혼을 얻는 것입니다. 더욱 큰 감화력으로 더욱 큰 달란트로 하나님의 형상을 다른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지요. 혹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꼐선 의인의 열매는 세속적 번영을 의미한다고 잠언을 읽고 계신건 아니신지요. 혹 영향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달란트를 구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마음으로 부터, 각 가정으로 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지 제도나 소위 기관의 혁신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학부모님이라면 본인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의 젊은 시절 꿈은 생명나무였나? 아니면 다른 것이었나? 나의 자녀들에게 내가 꿈꾸라고 하는 것은 생명나무인가?  그렇다 할지라도 항상 미래, 먼미래에 생명나무가 되고 지금은 다른 것이 되라고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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