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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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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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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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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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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女, 특정 사이트서 16개 계정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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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 수사하던 서장에게도 전화" 당시 수서서장 법정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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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아이디 40개. 31만 건의 조회수…데이터 삭제 흔적 있다"......44시간 동안 문을 잠그고, 국정원 직원만 들여보내고 국정원 여직원은 그 오피스텔에서 뭘 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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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 의혹은 모략" 이라던 朴 대통령…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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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뢰도, 법원> 검찰> 중앙부처> 국회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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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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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여! 제발 대답 좀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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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 그 무책임한 단어 : 또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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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중심에 있던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민초스다가 나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알리고 싶고 같이 고민하고 싶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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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이름 도용" 못 믿을 국정교과서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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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어린 매카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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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과거는 반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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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끝에 해경 해체" 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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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말 한마디면 아내 스트레스 확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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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윤성 선생님을 생각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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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박하는 바람에...'한명숙 9억' 허위 진술" - H건설 대표, 공판 중 검찰 주장 정면 부인... "회사자금 찾을 욕심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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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盧 차명계좌 밝히겠다"더니… 증거 못 내놔… 처벌 거론 조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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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황법무와 줄다리기 끝에 정치적 결정했나" 의혹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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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황법무와 줄다리기 끝에 정치적 결정했나" 의혹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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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존립의 위기... 장관님 왜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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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뿌리"에 대한 애증(Hainam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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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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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 ( 퍼 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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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이 북측의 돈줄이다" 는 거짓말 -개성공단 전문가 김진향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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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삶아 먹는 소리" 하는 김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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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간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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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 "만약"을 인용하여 성경의 문제를 다루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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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나는 말러의 ‘부활’교향곡을 들으며 이 세상과 작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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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선정적 보도로 테러위험 과대포장"<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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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인기에 경호원 땀 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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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그때 이미 남측 함선 정보를…" 충격증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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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test of the protestant churches is over" (개신교는 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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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이 옳았다, 김재철은 죗값 받아야" - [현장] '광우병'편 제작진 징계무효소송-정정보도 청구소송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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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helps North Koreans grow food"(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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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에서 도둑 취급을 당했습니다" 이런 경우 미국과 유럽에서는 소비자로서 어떻게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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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a church for American speaking Korea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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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은 잡범들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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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BBK 실소유주" 제기한 김경준,재판 모두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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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태호PD 대기발령 시키려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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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현직이었다면 탄핵대상, 형사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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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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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o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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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cules" - BEST ACTION HOLLYWOOD MOVIES – MOVIES 2014 FULL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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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는 MB 소유"…김경준, 美 법원에 청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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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닷컴> 해킹한 일베, 대부분 학생...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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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세대, 더 늦기 전에 죽음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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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에 어류 떼죽음"... 낙동강 어민, 첫 선박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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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원 할아버지!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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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재림"에 관한 출판 서적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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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3일 천하', 민주당이 갈 길은?" - [우석훈 칼럼] "'FTA 밀실협약'…민주당, '지는 ㄱㅔ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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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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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삼육교육, 다 *까라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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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시스템" 에서 "상급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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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주의 !!! 바로아래는 쥐베충이 낚시 글 !!! DON'T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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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바로아래도 일베충 낚시글 입니다 읽고나니 더럽네요. !!! 윗글은 알아야할 글
사선을 넘나드는 상황에 까지 가 보았습니다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태어날수 없듯이
가는것도 내맘대로 할수 있는것 아닐것 입니다
그 상황에 도달하니 내가 좋아 하던것 아끼던것
그런것들 전혀 생각근처에 오지도 못하던걸요
가능하다면 이라는 전제가 붙지 않았으면
조소하는 댓글이 될수도 있었을 터인데 다행 입니다.
장례식으로 시작해야 부활에 이르겠지만
죽음으로 들어가는 문앞에서
좋아하는 곡을 들으며 그 문으로 들어 가겠다는 명상
말러리안들이나 그려볼수 있는 그림 아닌가요 ?
님은 상상력이 풍부한 것으로 보아서
수십년 더 전쟁터와도 같은 현실에서 피땀흘려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난 꼭 그렇게 하고 말거야 " 라고 생각하시면
기왕에 아바도 "가 풀어내는 곡을 들으시며 들어 가세요
잘못하면 팅겨져 나올수도 있으니
들어간 다음에 문은 꼭 닫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