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흑(黑)마늘의 놀라운 약리(藥理)효과



 

**흑(黑)마늘의 놀라운 약리(藥理)효과

 

  (1) 흑(黑)마늘이란 생(生)마늘을 껍질 채로 고온다습의 상태로 특수한 방법으로 15∼20일 동안 발효(醱酵). 숙성(熟成). 시킨 식품(食品)이며. 이렇게 만든 마늘의 껍질을 벗기면 새까만 검은 마늘이 나온다. 원래 하-얀 마늘 알이 새까맣게 되는 것은 장기간의 발효와 숙성으로 생(生)마늘과 달리 독특한 자극취(刺戟臭)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식욕을 일으키는 향기를 내기도 한다.

 

(2) 최근에 일본에서 개발되어 한국에서도 다량 수입 애용하고 있는 흑(黑)마늘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복용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약리(藥理)효과를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3) 흑 ! 떪쳄 약리(藥理) 효과

 

 (가) 흑 마늘에는 생(生)마늘 보다 "SOD"(抗 酸化力)가 무려 10배나 많으며.

 

 (나) "폴리페놀" 도 약 10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고.

 

 (다) 생마늘에서는 볼 수 없든 새로운 특효성분인 유황(硫黃)화합물(化合物)의 일종인 "S-아릴 시스테인"성분이 생기는 이점도 있으며.

 

 (라) S-아릴시스테인" 성분에는 만병과 노화의 중대 원인이라는 활성산소를 제거. 혈액을 정화 하여 동맥경화의 진행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마) 생(生)마늘에는 독특한 강한 자극성(刺戟性)과 냄새(臭氣)가 있어 위장에 자극성이 있었으나 흑(黑)마늘은 발효.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약리 효과는 생마늘 보다는 거의 10배 이상이며. 자극성과 마늘 특유한 냄새도 거의 없어 마늘을 기피하는 사람도 거부감과 부담감 없이 먹고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성인병의 개선 및 치유에 크게 기여(寄與)한다.

 

(4) 흑마늘의 효능

 

1. 고혈압예방

2. 당뇨병치료

3. 노화예방

4. 정력강화

5. 피로회복

6. 신경안정,진정효과

7. 소화촉진,위장기능 강화

8. 장 운동의 활성화

9. 간 기능회복

10. 신경통 완화

11. 알레르기 억제

12. 해독작용

13. 살균,항균작용

14. 면역력 강화!

15. 비만예방 등 피부질환보다는 순환기질병계통에 탁월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5) 흑마늘 만들기

 

흑 마늘을 제대로 발효. 숙성. 할려고 하면 상당한 복잡한 시설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본란(本欄) 에서는 각 가정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가) 깨끗한 통마늘을 보온 밥통에 넣고 보온 상태로 9일동안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나) 9일동안 보온유지하면 마늘 특유에 향이 무지 독합니다. 필히 베란다등에 두고 하셔야 될듯합니다. (다) 9일후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변합니다. (라)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2주정도 숙성 합니다. (마) 까맣게 변해있는 마늘이 신기 합니다.

 

주의사항

 

1. 압력밥솥 사용하실 때 압력으로 돌리시면 안되구요. 그냥 보온 상태로 8일 ~ 10일 정도 두시면 흑마늘 완성 됩니다. 중간에 절대 열어 보시면 안됩니다. 끝까지 참고 기다리세요

 

2. 완성된 흑마늘 상온에 15일 정도 말리신 후 드셔야 합니다. 밥솥에서 꺼내신 후 드시면 독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 진 곳에서 15일 정도 건조 후 드시면 가장 좋습니다 잘 건조된 상태에서는 무독성입니다.

 

3. 흑마늘 효능은 일반 마늘에 10배 이상 입니다. 어린이 성장 발육에서부터 온갖 질병들에 매우 좋습니다. 냄새가 없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4. 하루 섭취량은 어린이 3-4알,,,어른 5알 정도 매일 꾸준히 드시면 산성화된 우리 몸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은 다르겠지만 최소 3일 정도 드시면! 몸으로 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
    초록빛 2010.12.30 16:16

    내일 마켓가서 마늘 듬뿍사서

    바로 만들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
    마늘먹고 2010.12.30 17:32

    어떤 친분있는 분이 미국에서 배워서 만든

    흑마늘 두통을 주었다 그 흑마늘 먹고

    속이 쓰리고 배가 아파서  저녁먹은것  까지 다토하고

    고생 너무 했다.  마늘을 양념으로 그냥 먹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민스타 의 의사님의 소견도 들어 보면 좋겠네요. 

  • ?
    조언 2010.12.31 02:13

    흑마늘은 잘 건조된 상태에서 먹으면 탈 없습니다.

    건조 되지 않고 약간 물렁한 상태에서 먹으면

    아리한 맛이 있어 배가 좀 쓰리기도 하지만

    식후에는 별 탈 없습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요.

    그러나 잘 건조된후에는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595 흔들림이 문앞에 이르렀다!! 김운혁 2014.04.05 1430
15594 흔들림과 참된 증인의 권면 동영상 김운혁 2014.03.16 1392
15593 흔들림 김운혁 2014.03.16 1108
15592 흔들림 7 김운혁 2014.04.21 1051
15591 흔들릴 수 있는 것들은 다 흔들릴 것입니다 예언 2015.05.27 143
15590 흔들리며 피는 꽃 5 초록빛 2010.12.17 3448
15589 흔들리는 이 세대를 위하여 동방박사 2013.07.20 1455
15588 흔들것이 없어 길바닥에서 김수창 제주지검장 거시기를 내놓고 흔들다 호잇~~~ㅋ 현대 2014.08.15 1573
» 흑마늘의 놀라운 효과와 만드는 방법( 간단히 가정에서 만들수 있음) 3 새마음 2010.12.30 2462
15586 흐르는 빗물처럼을 읽고. 2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5 3205
15585 흐르는 빗물처럼 ( 5 ) 7 통곡 2012.09.05 3213
15584 흐르는 빗물처럼 ( 4 ) 11 통곡 2012.09.04 2964
15583 흐르는 빗물처럼 ( 3 ) 6 통곡 2012.09.04 3113
15582 흐르는 빗물처럼 ( 2 ) 10 통곡 2012.09.02 2834
15581 흐르는 빗물처럼 ( 1 ) ( 정 00 사건을 재 조명하는 시리즈 ) 1 통곡 2012.09.02 3373
15580 흐르는 물과 스며드는 물 2 fallbaram. 2015.12.16 146
15579 휴대 전화기로 민초에 연결하시려면 기술 담당자 2010.11.18 2116
15578 휴가철 2 김균 2013.07.30 1525
15577 휴가가 너무 길다 3 로산 2012.08.01 3034
15576 휘파람을부세요 / 정미조 - 정미조, 세월을 돌아온 나의 그리운 누님.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엔 꿈이 담겨 있어요 휘파람 소리엔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serendipity 2012.11.26 2441
15575 휘성이 6 박희관 2013.02.15 3377
15574 휘경동의 한 자매 . .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동영상) 2 반달 2010.11.15 5108
15573 훌륭한 지도자들의 9가지 특징 leader 2014.05.23 750
15572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권력자는 역사책을 바꾼다 2 시사인 2015.10.08 133
15571 훌륭한 조상되기^^ 6 빠다가이 2011.02.06 1903
15570 훌륭하신 ㅈ목사님께서 탱고를 추신다면 교인들이 다 따를테니 교회가 댄스홀이 되지 않겠습니까? - 조재경 (kasda.com) 2015.01.30 409
15569 훈련소에서의 나의 신앙생활 4 임용 2015.02.10 330
15568 후회-비성서적관점 3 fm 2014.03.22 1186
15567 후쿠시마.. 사진으로 보는 방사능의 참상 세상일기 2015.12.27 130
15566 후쿠시마 이후 우리 밥상은 안전한가? 3 탈핵 2013.08.07 1580
15565 후천 개벽(開闢)은 , 어느누가 하나...《해월유록에서》 文 明 2014.07.27 820
15564 후지tv..세월호의 진실. 2 후지 2014.09.23 784
15563 후지TV Mr.Sunday 세월호 SP 한국 세월호 침몰의 실상 세월 2015.05.03 222
15562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138
15561 후배! 다시는 이런 말 하지 마시오 7 유재춘 2012.06.12 4058
15560 후배 박진하에게 묻는다 6 유재춘 2012.10.20 1870
15559 후배 박진하 관련입니다 8 유재춘 2012.10.20 1852
15558 후배 박진하 보게 12 유재춘 2012.10.20 1840
15557 후배 박진하 1 유재춘 2012.10.20 1682
15556 후련이님 조용히 하시고 KT님 말씀하옵소서 2 노을 2011.09.20 1954
15555 효녀 대통령님께(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글) 이광진 2013.12.14 1411
15554 획기적인 개혁을 위한 인물의 조건 김 죠앤나 2011.04.19 2427
15553 회장님이 왜 그러셨나? 8 김주영 2011.12.07 1678
15552 회의 최치원 2013.11.08 1602
15551 회원 가입하고 로그인하면 어떻게 되나요? 2 pnm 2014.09.07 631
15550 회원 가입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 아침이슬님 참조 바랍니다. 1 기술담당자 2014.12.19 513
15549 황춘광목사님, 이병주목사님 이 두 분이 연합회로 가시게 된 공통점 임용 2015.12.10 265
15548 황창연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아직도 화가 나십니까 2 삼손 2014.12.14 915
15547 황창연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사람을 살리는 말씨 삼손 2014.12.16 688
15546 황창연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사람을 살리는 말씨 인생 2015.01.18 574
15545 황중윤(黃中允)의 전가대보(傳家大寶) :「천군기(天君紀)」,「사대기(四代紀)」,「옥황기(玉皇紀)」...《"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2013.11.12 1490
15544 황중윤(黃中允)의 ‘한문소설’ 한글 번역본 출간....해월유록(海月遺錄) 새문사 2016.02.24 64
15543 황장엽이 보는 남과북 1 하현기 2016.03.16 86
15542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고별 방송 그대그리고나 2016.02.10 90
15541 황유미를 알면서 삼성 휴대폰을 쓸 수 있습니까 1 판단 2016.03.09 121
15540 황우여 "야단 맞더라도 '이달의 스승' 사업 계속" 셀피 2015.03.24 183
15539 황석영 “세월호 한국적 재난···민주주의 위해 싸워야 한다” 1 장길산 2014.09.13 427
15538 황당무계.. 9 김 성 진 2011.04.01 5267
15537 황교안의 첫 행보....세월호 유족 압수 수색 1 수색 2015.06.18 235
15536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카스다 이기성 목사 참조 2 김균 2014.12.15 714
15535 홧김에 서방질 3 로산 2010.11.18 3329
15534 환풍기와 출구 ------------------------------- 4 루팡2세 2012.11.06 1531
15533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21 박진하 2012.11.06 1870
15532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4 고바우 2012.11.07 2854
15531 환풍구 5 김주영 2012.11.04 1454
15530 환장한 눈으로 세상읽기 6 제자 2011.07.25 1491
15529 환영 위원회 (Welcoming committee) 12 아침이슬 2016.03.31 343
15528 환수가 답이다. 4 유보 2015.09.08 96
15527 환상적인 설경 2 잠 수 2011.01.21 1926
15526 환상 속의 교회 5 김주영 2015.11.24 3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