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4, 368>
천성적으로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참된 행복을 알지 못하며,
좀처럼 만족하지 못한다.
그는 항상 더 좋은 자리에 나아가기를 원하며,
평안과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도록 그의 환경을 변화시키기를 원한다.
그의 생애는 무거운 십자가와 시련으로 짐에 눌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가 성질을 제어하고
그의 혀를 통제했더라면
이 많은 괴로움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분노를 쉬게 하는 것은 유순한 대답이다.”
복수심은 적을 결코 정복하지 못했다.
잘 조절된 기질이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모세의 생애를 생각해 보라.
투덜거림과 비난과 화를 돋구는 일들의 와중에서
온유함이 그의 품성의 가장 빛나는 특질을 이루었다.
다니엘은 겸손한 정신의 사람이었다.
비록 주위 사람들이 그를 불신과 의심의 눈초리도 보고,
그의 대적은 그의 목숨을 노리고 덫을 놓았지만,
그는 결코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을 침착하고 용기 있게 신뢰했다.
더욱이,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교훈을 배우라.
모욕을 당하셨을 때, 그분은 욕하지 않으셨다.
고통당하셨을 때 그분은 위협하지 않으셨다.
이 교훈은 그대가 반드시 배워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결코 하늘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을 그대의 힘으로 삼아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대는 넉넉히 이길 수 있다.
“분노를 쉬게 하는 것은 유순한 대답이다.”
복수심은 적을 결코 정복하지 못했다.
더욱이,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교훈을 배우라.
모욕을 당하셨을 때, 그분은 욕하지 않으셨다.
고통당하셨을 때 그분은 위협하지 않으셨다.
이 교훈은 그대가 반드시 배워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결코 하늘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은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다.
"분노를 쉬게 하는 것은 유순한 대답이다"........지금도 이런걸 교회가 가르치니 모두가 청맹과니가 되지...!!
불의에 분노하고 저항한 결과가 지금이고 결코 만족스럽지 못한 현재다.
예수의 가르침은 유순한 대답이 아니라 분노에찬 저항이다.
교회증언아.
21세기에 개 풀 뜯어 먹는소리 작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