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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안식교는 정통교회가 될 수 없는는 글을 보면 노에에대해서  말한거라면서 화잇선지자가 했다는 데 정말 인가요?

이거 진짜 화잇선지자가 한말인가요? 그럴리가 없는데 당황스러워서 그러는데요. 설마 그럴리가요. 누구 진짜 확인좀 해주세요. 

 

"나는 노예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무지 가운데 가두어 둔 노예들의 영혼들에 대하여 책임 져야 할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노예들의 죄악들이 주인에게 전가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무지 가운데서 타락하여 하나님과 성경에 관하여 아는 바가 없으며 주인의 채찍밖에 두려워 할 줄 모르고 짐승보다도 더 낮은 수준에 있는 노예들을 하늘에 들이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동정심 많은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취급하실 것이다. 반면에 주인들은 마지막 일곱재앙을 만날 것이며 둘째 부활에 다시 일어나 고통을 받다가 마지막 비참한 죽음을 당하여야 할 것이다"(엘렌 지 화잇, 시조사, 초기문집 283쪽).

 

그당시 교단에서는 이단논쟁에서 한펀치에 ko 승리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했는데요? 그때 이단논쟁 백전백승 이다 그랬고요,

저는 그 당시 그럼 그렇지 역시 우리 목사들 성경 박사들 천하무적이야 우리교회 최고 속으로 좋아했었거든요.

지금와서 보니 속은 느낌이네요. 김대성 목사니 김상래 목사같은 분들이 우리를 철저하게 속였군요.

정말 천만원 줬나요? 실망이네요. 요즘들어 엣날과는 달리 이교회가 진리교회 맞아란 회이가 가꾸들어가는 판에

첨 듣는 소리구요.이단논쟁만 벌어지면 백전백승 성경박사 안식교 이말 고지곧대로 믿었는데 정직하지도 않고

이거 뭐야란  느낌이 이제와서 드네요. 이제와서  속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속이 답답해지는데요. 

 안식교 사람들 김대성 목사 김상래 목사란 분들 정말 저랬나요 정말 이제와서

챙피해서 못견디겠습니다. 당시 교인들을 철저하게 기만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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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노예다 2014.11.09 00: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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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1.09 00:33
    이렇게도 말을 왜곡하는군요. 어디에 노예가 짐승만도 못하다 하였나요? 노예의 상태가 짐승만도 못하다 했지요. 정확히 말하면 짐승만도 못한 상태의 노예는 하늘에 들어갈수 없다입니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그게 사실이구요.

    노예든 잘먹고 잘살던 우상숭배자든 불신자든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섬기지도 않는 자들은 다 천국에 갈수 없을 것입니다. 노예가 아니라도 정신 박약자 같은 사람도 천국에 갈수 없을 것이고 말입니다.
  • ?
    왜곡 2014.11.09 00:46
    "나는 노예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무지 가운데 가두어 둔 노예들의 영혼들에 대하여 책임 져야 할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노예들의 죄악들이 주인에게 전가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무지 가운데서 타락하여 하나님과 성경에 관하여 아는 바가 없으며 주인의 채찍밖에 두려워 할 줄 모르고 짐승보다도 더 낮은 수준에 있는 노예들을 하늘에 들이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동정심 많은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취급하실 것이다. 반면에 주인들은 마지막 일곱재앙을 만날 것이며 둘째 부활에 다시 일어나 고통을 받다가 마지막 비참한 죽음을 당하여야 할 것이다"(엘렌 지 화잇, 시조사, 초기문집 283쪽).

    다음과 같은 말이 된다.
    첫째, 노예의 구원이 일반인과 다르다는 것이다. 무지한 노예는 하늘에 들어갈 수 없으나 하나님의 동정심으로 일반인과 달리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취급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예의 죄를 주인이 져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노예가 나오지만 이러한 말씀은 없었다. 그리고 이는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정반대의 사단적인 이론이다. 빌레몬서에 나오는 노예 오네시모는 분명히 구원받은 노예였다. 이로 보아 화잇의 노예에 대한 예언은 성경과 맞지 않다.

    이에 대하여 김대성 목사는 "예수를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는가 못 받는가? 못 받는다면 엘렌 화잇의 말이 맞는 것이다"라는 짧은 말로 넘어가려고 하였다(교회와신앙, 97년 4월호 152쪽). 노예의 영혼은 주인에게 예속되는 것처럼 하는 말이 불신자가 불신에 대한 책임으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과 어떻게 같을 수 있단 말인가? 이러한 화잇의 주장은 '옳다 그르다' 하는 논쟁은 그만두더라도 근본적으로 기성교회의 인간관과 다르다는 점만은 분명하지 않은가?

    둘째, 이 예언대로 한다면 노예제도가 일곱 재앙이 내릴 때까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안식교에서 말하는 일곱 재앙은 말세의 재림 직전에 있을 계시록의 7재앙을 말하는 것으로 안식교인들은 아직도 일곱 재앙은 내리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화잇은 이 예언에서 노예의 주인들이 일곱 재앙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했으니 이 예언이 성취되려면 일곱 재앙이 내릴 때까지 노예의 주인들이 살아 있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의 노예제도는 폐지되었고 당시의 노예의 주인들도 다 죽었으나 아직 일곱 재앙은 내리지 않았으니 무엇을 의미하는가? 차라리 비록 미국의 노예 제도는 폐지되었으나 지금도 내적으로 노예와 같이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하는 편이 낫지 않겠는가? 김목사는 이 문제에 대하여 한 마디도 답변하지 못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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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1.09 01:02
    답변하기가 쉬운 문제는 아니지요. 님같으면 뭐라 답변할수 있었겠읍니까?
    그리고 노예제도는 이시간도 세상 어디엔가는 존재하고 있읍니다. 세상을 속속들이 다 알지 못해서 노예제도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제도를 인정하지 않는다 뿐이지 사실상 노예처럼 사는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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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4.11.09 10:34
    이 문제도 답글 쓴 거 있습니다
    P목사와 대판 논쟁했거든요
    안성댁에게 물어보세요
    일목요연하게 저장해 뒀을 겁니다

    석국인님은 아는 것도 많고
    모르는 것은 더 많다

    그 당시 화잇은 초기문집에서
    이런 글 안 써도 누구도 간삽하지 않았을 거다
    왜 이상하게 건드려서 후대만 시끄럽게 할까?
    자기가 무슨 심판자냐?
    의학자나 유전공학 전공자도 이니면서
    왜 amalgamation인가는 건드려서
    단어생략이니 아니니 하는 영문학 논쟁까지 하게 하냐 말이다

    우린 항상 무식하면 용감한 거다
    여기 몇분들 무식을 유식으로 포장하는 기술만 배워서
    떠들고 있다
    그냥 선지자도 실수할 때가 있다 하면 될것을
    아이 낳고 키우는 가냘픈 여인이
    하늘의 부르심 속에 살았다 해도 존경 받을 것을
    애궁
  • ?
    라멘 2014.11.09 10:37
    속은거 같아요 님은 안성탕면을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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