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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화잇 여사가 실수하는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를생각해 보았습니다. 


화잇 여사가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마지막은 훨씬더 비참하게 끝났을 것입니다. 


화잇 여사가 맨처음부터 주님이 서기 30년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시대의 소망에 적어 놓았다면


우리들의 음란하고 완악한 마음은 결코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받아 들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기 30년도는 금요일 십자가설을 주장할 수 있을만큼 보름달이 금요일과 가까이 있기 때문 입니다. 


서기 30년 유월절에는 보름달이 목요일에 떴습니다. 


그러므로 목요일에 뜬 보름달가지고 금요일 유월절 이론 만들어내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세에 참된 증인이 나타나서 아무리 달력을 들이대며 서기 30년도 유월절이 수요일이라고 우겨봤자 그 길별을 받아들일 사람은 한명도 없을것을 주님은 미리 아시고 재림 교회가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을 믿도록 허용 하신것입니다.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주님의 지혜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주님은 아예 금요일 유월절 자체가 불가능한 서기 31년도를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재림교회로 하여금 일단 그 기별을 믿게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세에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 십자가 사건의 중요성과 그와 연관된 큰안식일인 아빕월 15일의 중대성을 깨닫게 하고자 계획해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부요함을 오늘 또 새삼스럽게 느끼는군요.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을 믿도록 하신것은 주님의 자비하심에서 나온 조치였습니다. 


밀러의 이해력을 덮어 두셨던 하나님께서 화잇 여사의 이해력도 역시 덮어 두실 수 있으며 그 근본적인 이유는 사랑이란 사실을 신뢰 합시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신것은 주님께 대한 온전한 신뢰심의 증표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하늘의 법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40년 광야 생활 하는 동안 유월절을 지키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신 이유는 이스라엘의 반역적 불순종때문이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난2천년의 세월간 유월절을 지키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 호세아 2:11과 애가서 2:6은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안식일과 절기를 폐하겠고..."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만들것이며.."


우리는 약속의 땅 가나안 접경에 가까이 이르러 오고 있습니다. 


주님은 자비하시사 다시 유월절을 지키도록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다가오는 8번째 재앙인 장자재앙 곧 주의 재림의 날인 유월절 날에 


우리 마음에 뿌린 어린양의 피의 공로로 살아 남게 될것입니다. 



  • ?
    이런 세상에 2015.07.31 12:13
    어찌! 확실한 성경을 가지고 이리도 헤맬까? 요
    눅 23장
    52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56.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24장
    1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3.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금요일 오후 예수님 사망
    계명대로 안식일 쉼
    일요일 새벽 부활

    유치원만 제대로 나와도 뻔히 아는 사실입니다.
  • ?
    김운혁 2015.07.31 12:39
    이런 세상에 님. 

    님이 금요일 십자가설을 믿는것은 님의 책임도 있지만 100% 님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종교 지도자들, 신학자들의 책임이 큽니다. 

    님은 그들이 제시하는 성경 책을 아무 확인 없이 그냥 믿으셨으므로 제가 이상하게 보이시는것입니다. 

    제가 여기 짧게 쓰는 내용이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십시요. 

    마 28: 1, 막16: 2, 눅 24:1, 요 20:1  여기 제가 제시한 네개의 성경절에는 사실상 "안식" 이란 단어가 단 한번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위에 적은 단순한 명제가 님의 잘못된 오류를 고쳐 줄것이며, 진리의 샘을 마시게 도와 줄것입니다. 

    마 28:1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주일중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 16:2 " 주일중 첫날"

    눅 24:1 " 주일중 첫날"

    요 20:1 " 주일중 첫날" 

    특별히 마 28:1 에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는 가장 중대한 문제 입니다.  이 온 세계에 있는 모든 성경이 이 문제에 있어서 거의 다 번역 오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마 28:1의 번역 오류가 지난 2천년간 온 세상을 거짓 금요일십자가설을 믿게 만든 장본인 입니다. 

    주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그날이 유월절의 예비일 이었습니다. 

    수요일 = 아빕월 14일 = 돌아가심=요 19:14 = 유월절의 예비일.
    목요일= 큰 안식일 = 창조 당시 아담과 하와가 타락할때에 토요일
    금요일 = 여인들이 향품을 구입함 "막 16:1"
    토요일=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마 28:1)
    일요일 = 부활 하심.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삼일은 모레를 뜻하지 않습니다. 
    요 1:29,35,43과 요 2:1을 보세요. 
    눅 13:32,33을 보세요. 
    제삼일은 큰안식일이었던 목요일을 중심으로 봤을때 제삼일이었던 것입니다. 

    목요일 (큰 안식일) , 금요일 (첫째날), 토요일(둘째날), 일요일(제삼일 ; 서수)
    목요일(무덤에서 하루), 금요일(무덤에서 이틀), 토요일(무덤에서 삼일), 일요일(삼일후)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은 주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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