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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는 엘렌 지 화잇 선지가가 조사심판을 포기했다고 주장하며

아랫글에 그 증거로 시대의 소망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물론 이박사가 인용한 그 시대의 소망의 말씀은 이박사가 의도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조차도 없는 말씀이지만, 참으로 의아한 것은 1888년 이후에도

화잇이 쓴 다른 글들에서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고 있는 수 많은 증거들이 있음에도

전혀 관계조차 없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무리수를 두고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참으로 이해난망이라는 말 밖에는 할 수 가 없을 정도입니다.


먼저 이박사의 글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


1, 대제사장이 나오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

대 속죄일의 지성소 봉사가 끝나면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부르짖으심 때문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나오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는 화잇의 글은

분명히 십자가에서 대 속죄일 봉사까지도 끝났다는 의미이다.(그러므로 아직도

대제사장 예수께서 지성소에서 나오시지 않고 지성소에서 대속죄일 봉사를

계속하시고 계시다고 가르쳤던 1888년 이전의 조사심판

이제는 무효이며 철회되었다는 뜻이다)

==========================


이박사가 인용한 같은 시대의 소망의 말씀 중 이박사가 빼놓고(의도적으로?) 인용한

그 전체 문장을 모두 이곳에 올려 보겠습니다.

특히 밑줄 치면서 빨간색으로 표현한 부분들을 유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다 이루었다”는 큰 부르짖음이 그리스도의 입술에서 나왔을 때에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있었다. 그 때는 저녁 제사를 드릴 시간이었다.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양을 잡기 위하여 끌고 왔다.

의미 깊고 아름다운 예복을 입은 제사장은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을 죽이려고 하던 때와 같이 칼을 높이 들고 서 있었다.

큰 흥미를 가지고 백성들은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주께서 친히 가까이 오시자 땅은 떨며 흔들렸다.

성전 안의 휘장이 소리를 내면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하여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져

한때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했던 곳이 군중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열려 제쳐졌다.

그 곳에 쉐키나가 거했었다.

하나님께서 그 곳 시은소(施恩所)위에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셨던 것이다.

대제사장 외에는 아무도 이 부분과 성전의 다른 부분을 갈라 놓는 이 휘장을 쳐들 수 없었다.

대제사장은 일년에 한 번씩 백성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그 곳에 들어갔다.

그러나 보라! 이 휘장이 두 조각으로 찢어진 것이다.

지상 성소의 일부인 지성소는 더 이상 거룩한 장소가 아니다.
모든 것이 공포와 혼란 뿐이었다. 제사장은 희생 제물을 죽이려 했으나

칼은 그의 무기력한 손에서 떨어지고 양은 도망쳐 버렸다.

모형이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원형과 마주쳤다. 큰 희생이 이루어졌다.

지성소로 가는 길은 열렸다. 새로운 삶의 길이 만민을 위하여 준비되었다.

더 이상 죄 많고 슬픔에 찬 인간들은 대제사장이 나오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이제부터는 구주께서 모든 하늘의 하늘에서 제사장과 대언자로서 직무를 행하실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예배하는 자들에게 힘있는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한 것 같았다.

이제 죄를 위한 모든 희생과 제사는 끝났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히 10:7)는 당신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

그분은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히 9:12) 들어가신다.”(소망, 756-757)

=================================================================



위 문장은 어린아이가 봐도 '지상 성소'를 언급하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전혀 오해의 여지가 허용되지 않는 쉬운 문장이며 내용입니다.

모형과 그림자였던 이 땅의 지상 성소가 원형과 실체되신 예수님의 십자가로

드디어 그 휘장이 찢어짐으로 더이상 존속 가치가 없어지는 순간을 묘사한 것입니다.


"지상 성소의 일부인 지성소는 더 이상 거룩한 장소가 아니다."

그래서 이제 더이상 이 지상 성소에서 봉사하던 그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필요 없으며

"더 이상 죄 많고 슬픔에 찬 인간들은 대제사장이 나오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제부터는 구주께서 모든 하늘의 하늘에서

제사장과 대언자로서 직무를 행하실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명명백백한 팩트에 대해 이 박사는,

"대 속죄일의 지성소 봉사가 끝나면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부르짖으심 때문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나오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는 화잇의 글은 분명히 십자가에서

대 속죄일 봉사까지도 끝났다는 의미이다.(그러므로 아직도 대제사장 예수께서

지성소에서 나오시지 않고 지성소에서 대속죄일 봉사를 계속하시고 계시다고 가르쳤던

1888년 이전의 조사심판은 이제는 무효이며 철회되었다는 뜻이다)"라고

전혀 엉토당치도 않는 결론을 스스로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박사는 "지상 성소 봉사에서의 대제사장"에 대한 화잇 선지자의 기록을

하늘 지성소에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 봉사로 "둔갑" 시켜 적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박사는 자신이 인용한 시대의 소망 글 중 “이제부터는 구주께서 모든 하늘의 하늘에서

제사장과 대언자로서 직무를 행하실 것이다.”(소망, 757)라는 문장 자체도 부정하는 셈입니다.


"이제부터는(십자가 이후부터) 구주께서 하늘의

하늘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하실 것"이라는 명백한 사실에 대해

십자가에서 대속죄일 봉사가 다 끝나고 대제사장의 직무가 다 끝났기 때문에 

대제사장 예수께서 지성소에서 나오지 않고 대속죄일 봉사를 하고

계시다는 조사심판  주장을 철회했다는 이 말이 얼마나 언어도단인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이제 드디어 예수께서 그 모형과 그림자의 원형과 실체가 되사 십자가 이후

하늘 성소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한 제사장, 대언자로 그 직무를 시작하신다는데

십자가로 그 대제사장 직무가 끝나서 더 이상 대제사장의 직무가 필요 없다는

이 말이 도대체 어떻게 양립될 수 있는 것인지 삼척동자에게 물어 보시라!


시작도 안 한 그 직무가 어떻게 마쳐질 수 있단 말인가요?

이박사가 인용한 시대의 소망 내용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운명하시는 순간입니다.

그 후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시고 하늘에 들어가셔서 제사장,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시는 하늘 성소 사역을 하시게 되며 이러한 내용은

히브리서 전체를 통해 관통하고 있는 중대한 복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남은 교회 선지자 엘렌 지 화잇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가?

정말 이박사의 주장처럼 화잇이 1888년 이후 회개하고 조사심판의 오류를 수정했는가?

정말 엘렌 지 화잇 선지자가 조사심판은 무효라고 하면서 철회한 사실이 있는가?


화잇은 1858년 대쟁투 계시에서 “예수께서 그 성소 안에서 봉사하시는 동안

죽은 의인과 산 의인들에 대한 심판이 진행되어 왔다.” (살아, 402)진술하게 됩니다.


그 후 화잇은 1880년대에 예언의 신 제4권에서 한장 전체를 조사심판에 대해 할애합니다.

그 내용이 1888년판 대쟁투과 1911년판 대쟁투에서 그대로 보존되어 출판되었습니다.

또한 교회증언 제5권, 467~476(1885년)과 선지자와 왕(582~592)에도 기록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엘렌 지 화잇 선지자가 그의 저서들 중 유일하게 정황한 저자 서문을 쓴

각시대의 대쟁투는 그의 서문 글에 언급된 것처럼, "성령의 조명 아래" 기록된 것입니다.

그 대쟁투 1911년 판에도 여전히 조사심판에 대한 기록이 명확히 나타나 있다는 것은

화잇이 결코 초기부터 성령의 영감 아래 기록한 조사심판을 취소하거나 무효화하지

않았다고 하는 가장 강력한 반증이 되는 것입니다.


심판을 위하여 정해진 때, 곧 2300주야가 마치는 1844년에

조사 심판과 죄를 도말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온 모든 사람들은 다 이 엄숙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이 다 같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쟁투, 486)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고 한

다니엘서 8장 14절의 예언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라고 한 첫째 천사의 기별은

다 같이 지성소 안에서의 그리스도의 봉사, 곧 조사 심판을 가리키는 것이지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속하시고 악인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재림하시는 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었다”(쟁투, 423-424)


“마태복음 22장의 비유에도 결혼에 대한 동일한 상징이 소개되었는데,

거기서도 조사 심판이 혼인 예식보다 먼저 진행될 것을 분명히 나타낸다.

혼인 예식이 있기 전에 왕이 먼저 와서 모든 사람이 다 예복,

곧 어린양의 피로 씻어 깨끗하게 된 흠없는 품성의 옷을 입고 있는지

알기 위하여 손님들을 살펴보게 된다(마 22:11; 계 7:14 참조).

부족한 것이 발견되는 자는 밖으로 내어 좇김을 당하지마는 검사한 결과

혼인 예복을 입은 것이 인정되는 자는 모두 하나님의 가납하심을 받고,

그분의 나라에 들어가 그분의 보좌에 앉을 자격을 얻게 된다.

이와 같이 품성을 검사하는 일, 곧 누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지

결정하는 것이 곧 조사 심판이요, 하늘 성소에서 하는 마지막 사업이다.”(쟁투, 428)


이러한 각시대의 대쟁투 기록들에 대해 이상구 박사는 "1888년 이전에 기록된 것들을

그대로 출판한 것에 불과하다"고 변명하지만 화잇이 살아 있을 때 그가 직접 저자

서문까지 쓰면서까지 애착을 갖고 그 중대성을 강조한 대쟁투를 출판하면서

만의 하나 화잇 선지자 본인이 1888년 회개하고 조사심판의 오류를 수정한 장본이라면

화잇은 그 어떠한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반드시 그 조사심판에 대한 내용을

백번도 더 삭제하여 출판하도록 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별자로 평생을 살아 왔고 성령의 조명과 영감 아래 기록한 대쟁투라는

책에서 화잇이 인정하여 수정했다는 조사심판의 오류를 그대로 기록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로서 이러한 주장은 그야말로 허무맹랑한 주장인 것입니다.


엘렌 지 화잇은 각시대의 대쟁투라는 책을 1911년 개정하면서

각시대의 대쟁투 책을 "왜 개정했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나는 대쟁투를 금이나 은보다 귀하게 여기는데

그것이 백성들 앞에 나오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대쟁투를 쓰는 동안 나는 자주 하나님의 천사의 임재를 인식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번 내가 쓰고 있는 장면들이 밤중의 이상 중에 새롭게 내게 제시되었으므로

그것들이 내 마음에 새롭고 생생하였습니다." (1911년 7월 25일 서신 56, 1911)

"나는 주님의 성령에 의하여 그 책을 쓰도록 감동되었으며

그 책을 쓰는 동안 내 영혼에 큰 부담을 느꼈다." (서신 1, 1890.)


"대쟁투를 재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그것이 담고 있는 진리가

우리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들에게 그것의 쪽들을 기록할 때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시고 유지하셨음을 확신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최상의 방법으로

기록되었는지 알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세밀하게 검토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우리의 가장 경험이 많은 일꾼들에 의해 철저하게 검토된 결과 어휘 사용에 있어서의

약간의 변경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변경은 면밀히 검토되었으며 승인되었습니다.

나는 나의 생명이 연장된 것과 이 일과 다른 집필을 할 수 있는 힘과 마음의

명료성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서신 56, 1911.”(3기별, 120-124)


1911년에 "각시대의 대쟁투"를 개정하면서 위와 같이 명확한 입장을 밝힌 선지자가

1888년 후에 '오류로 인정하여 회개하고 수정했다'는 조사심판에 대한 기록을

그대로 개정된 책에 수록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면밀히 검토하고 승인한" 개정된 대쟁투에 조사심판에 대한 영감적인 기록이

그대로 수록되어 출판되었다는 것은 화잇 선지자가 결코 조사심판에 대한

입장을 포기하거나 그것을 오류로 인정하여 수정했다는 주장의

허무맹랑함을 강력하게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1888년 이후에 화잇이 기록한 조사심판의 대한 기록은 얼마든지 더 있습니다.


"조사 심판의 사업이 마치게 되면 모든 사람의 운명은 생사간에 결정될 것이다.

은혜의 시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기 조금 전에 마쳐진다. …

깨어 있기를 소홀히 하고 세상의 매력을 향하여 마음을 돌리는 자들의 상태는 참으로 위험하다.

사업가가 이득에 마음을 빼앗기고, 향락을 즐기는 자가 방종을 구하고, 유행을 따르는 자가

몸을 단장하기에 겨를이 없을 바로 그때, 온 세상의 심판관 되신 예수님께서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단 5:27) 라고 선고하실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5.11.9.


The coming of Christ which is here referred to is not his second advent to this earth, but his coming to the investigative judgment in the most holy place of the sanctuary in heaven. Thus the message is especially to us, who are living in the time of the judgment. {RH May 9, 1893, par. 8}


But, according to the unerring word of God, every man will be judged and rewarded according as his works have been, and we are admonished to so speak and to so do as “they that shall be judged by the law of liberty.” When sin has been repented of, confessed, and forsaken, then pardon is written against the sinner’s name; but his sins are not blotted out until after the investigative judgment  {ST May 16, 1895, par. 3}

We are in the investigative judgment; and the work for the time is solemn heart-searching. The duty devolves upon every one to consider, to watch, and to pray. You are not bidden by the Lord to examine your neighbor’s heart. Let your investigative powers be put to work to discover what evil is lurking in your own heart, what defects are in your character; what work needs to be done in your own home.  {RH December 29, 1896, par. 7}


When the work of the investigative judgment closes, the destiny of all will have been decided for life or death. Probation is ended a short time before the appearing of the Lord in the clouds of heaven. At that time, Christ will declare: “He that is unjust, let him be unjust still: and he which is filthy, let him be filthy still: and he that is righteous, let him be righteous still: and he that is holy, let him be holy still. And, behold, I come quickly; and my reward is with me, to give every man according as his work shall be.” {RH November 9, 1905, par. 14}

Those who are living upon the earth when the intercession of Christ shall cease in the sanctuary above are to stand in the sight of a holy God without a mediator. Their robes must be spotless, their characters must be purified from sin by the blood of sprinkling. Through the grace of God and their own diligent efforts, they must be conquerors in the battle with evil. While the investigative judgment is going forward in heaven, while the sins of penitent believers are being removed from the sanctuary, there is to be a special work of purification, of putting away sin, among God’s people on earth. {RH January 17, 1907, par. 4}

  • ?
    양심의털 2016.06.15 16:55
    이렇게 정확한 논증앞에서도 딴청을
    핀다면 정말 양심에 털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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