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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19:56

협박성 종말론

조회 수 241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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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성 종말론


종말론은 거의가 다 협박성 종말론 입니다

협박성 종말론이 아니라면

왜 교인들이 지레 겁나서 산속으로 들어갔겠습니까?


일욜 휴업령 내리면 들어간단다 하는 말과

곧 내리니까 깨어 있으라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미국 아무개가 대통령 되면 일욜 휴업령 내린다 하니

그게 협박성 종말론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준비하자 했다면

아마 아무도 산속으로는 안 들어갔을 겁니다

남은 때가 없다

롯의 아내를 보라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하니까 안 들어가고 못 베긴 겁니다


이건 성경과 증언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극단적으로 표현했기에 그렇습니다

그 당시 들어갔던 분들 지금도 들어 갈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한 번 속지 두 번 속느냐 하지만

한 번 안 속은 사람은 절대로 두 번째도 안 속습니다.

그건 한 번 속아 본 사람은 속아봤기에 두 번째는 안 속는다 하면서 속는 겁니다

그리고 처음 속은 게 분해서 다시 속는 겁니다


화잇도 돌아가셔서 잔소리 하는 베틀클릭의 할머니도 없고

이젠 두 번 다시 호주로 귀양 보낼 위인도 없어졌으니

서쪽 하늘로 내리꽂는 석양이 얼마나 아름다웠을 것 같습니까?

내일이 있구나 아하 우리는 배짱이 그룹이 아니구나

아무도 우리 미래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사람 없구나

자손만대에 이 좋은 것 나눠 줘야겠구나 이랬을 것 같지 않습니까?


요즘은 암으로 죽는 비율이 4명 중 1이라니 어디가 조금 아파도

아하 암 4기가 아닐까 하는 걱정 하지 않습니까?

그놈의 암은 아프다 하면 4기라니까 말입니다

물론 나도 종종 기분 이상하면 검사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목숨까지 맡겨 뒀다면서 이 땅의 생활에 젖어서 하는 말

“기별은 살았을 때 건강하게...이다” 하지 않습니까?

건강하면 주님 뜻이고 빌빌거리면 하나님의 저주입니까?

그래서 실로암의 망대가 무너져서 죽은 30명도 저들 죄 때문이거나

조상을 잘못 모셔서 내린 저주일까요?


이 교단이 가진 망국적이 아닌 망교적 폐단 하나가 있는데

삶을 너무 많이 가르친다는 겁니다

오래 사는 게 복이라고 은근히 가르칩니다

어떤 목사님은 평생을 줄기차게 뉴 스타트만 강의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물론 중요합니다

개똥밭에 뒹굴어도 이생이 최고라는데 빨리 죽고 싶은 사람 없으니까요

그런데 우리에게는 주객이 전도된 것 같지는 않습니까?


한 동안 “주님 오십니다”라고 하면

“준비합시다” 라는 구호를 외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구호 외치는 교회 있을 겁니다

주님 오시는 데 우리가 준비가 안 되어서 어쩌고 합니다

일욜 휴업령 내린다는 분들 그 휴업령이 내린 다음에는 회개할 기회도 없고

그 때는 늦었다고 가르칩니다

성화는 평생의 과업이라면서 그 당시에 바로 회개 할 수 없다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것 성경 어디서 근거한 기별입니까?

십자가상의 강도는 극한적인 예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 중의 준비된 자가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지금 같은 성깔머리 가지고 고발을 못해서 안달하는 버르장머리 가지고

서로 두들겨 맞고 패면서 상대편을 고자질하는 버릇 가지고서 말입니다

법관 앞에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목사가 무슨 변화한답니까?

역시 하늘가면 가르치던 자의 주둥이만 유리바닷가에 동동 거린다는 우스개가

진리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입을 열면 주님 오신다고 다잡는다는 말입니다

지난주에 도봉산을 갔었는데 내려오는 길에 어떤 늙은이가 떠들어 대길래 봤더니

병신육갑 짓듯이 앞에 앉은 사람 신수 봐주고 있더군요

자기나 나나 다 늙기는 마찬가진데 별로 좋게 늙지도 못했으면서

다른 사람 신수 봐 주는 것 내가 몇 마디 참견하고 지나쳤습니다

꼭 육갑 짓는 대로변 할아버지들처럼

그놈의 협박성 종말론이 오늘도 우리를 짓이기고 지나갑니다

666이 배리칩이라고 떠들거나 말거나 이번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라고 말하거나 말거나

원래 한 사람이 120년을 떠들어야 하는 것이야 하고 지나치려고 해도

참 단순하게 믿는 교인들이 안타까워서 내가 이러는 겁니다

심방 온 목사가 몇 마디 한다고 놀래서 산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얼마나 협박성으로 들려왔겠어요?

좀 상상해 보세요


요한바오로 23세가 살았을 때 앞으로 교황은 2명밖에 안 남았다고 예언하던

유명한 전도 강사가 있었습니다

사람들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놀라는 사람 없나 봅니다

그 교황친구가 중도에서 그만 둘 생각을 누가 했겠습니까?그러니 그깟 협박성 종말론에 대한 예언은 좀 그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말을 예견하는 분들 보면 노스트라다무스의 말도 인용하고

잉카제국의 예언도 인용하고

거기다가 성경을 가져다가 붙이기도 합니다

남은 때가 없느니라

그래서 내가 매일 하는 말입니다

“일욜휴업령 내리거든 그 때 가서 이야기 하자”

그 때는 이미 늦다고요? 그럼 혼자서 가세요

  • ?
    고바우 2013.04.30 22:09

    장로님의 글을 읽으니 갑자기 간음한 여인이 생각납니다.

    그 여인의 마음이 제 마음으로 전달됩니다.

     

    경우야 어찌되었던 간음한 여인으로 붙잡히고 이제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운명에서

    군중들이 그 여자를 끌고 예수님께로 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로 끌고 갑니다.

    예수님 앞으로 가는 그 여자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아주 조금 제 마음에 전달됩니다.

    이제 예수님 앞에 가면 그 여자는 죽을 목숨입니다.

    그 여자에게는 예수님 앞에 가는 것이 종말입니다.

    피하고 싶어도...

    피하고 싶어도...

     

    슬프게도 그 여자를 끌고 가는 군중들은 그 여자에게는 종말론자들 입니다.

     

    죽을 목숨 예수님 앞에 팽개쳐지고 이제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단 한마디... "간음한 여자는 율법에..."  가 나오면 죽을 목숨!

    그런데 그 순간 그 여자는 구원을 경험합니다.

    그 여자를 파멸하기 위한 종말론자들에 이끌려 왔지만 그 여자는 종말이 아닌 구원을 경험합니다.

    아쉽지만 그 여자를 끌고 온 종말론자들은 어디 갔을까요?

     

    저는 교회나, 교회에서 종말을 외치는 분들이  사람들을 다른 곳이 아닌 예수님 앞에 팽개쳐주면 참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좋은 것은 그분들도 어디 도망가지 말고 함께 예수님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면 종말은 사라집니다.

    종말론자들도 사라집니다.

     

    정말 그럴까요? ^ ^

  • ?
    student 2013.05.01 02:17

    햐~

    아멘!!

    너무 멋진 인사잇!!

    기왕이면 원글로도 올려 주시지요.


    딱 한마디 에드 하자면...

    간음한 여자의 "종말"이 있긴 있었습니다.

    죄인으로서의 "종말"....

    인생을 새로운 동기와 새로운 마음으로 사는

    새피조물...

    예수와의 만남은 옛 여인의 종말은 종말이었습니다.

    죄 와 사망의 종말....

     혹 진정한 "종말론"은 사실은 "구원론"인데

    우리가 "종말론"으로 잘못 가르치고 있는건 아닐까요?


    암튼 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글,

    앞으로 자주 부탁 드립니다.!!

  • ?
    고바우 2013.05.01 19:29

    댓글 감사합니다. ^ ^

    님의 글처럼 간음한 여자의 종말에 대하여 언급하고 싶었지만....

    예수님과 만난 이후 그 간음한 여자가 정말 과거의 삶을 종말로 빠이빠이 하였을까? 하고 생각하고

    저를 비추어 보니 자신이 없어 슬쩍 뺏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종말이 섞여있는 삶...

    매일 종말을 고하지만 또 다시 슬금슬금 올라오는 원하지 않는 부활(결국 종말이 아닌 것이겠지요~~~)을 경험하며...

    혹시 그 여인네도 슬금슬금 올라오는 원하지 않는 부활을 경험할 때마다

    오직 예수님 만난 새 생명의 시작에 희망을 걸지 않았을까? 생각하여 고의적으로 과거 삶의 종말을 언급할 자신이 없어 뺀 것입니다.

    종말은 그 여인네가 경험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경험하셨음을 그 여인네도 반복하여 경험하며

    자신의 종말이 아닌 종말 당하신 예수님을 감사함으로 믿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나는 종말이었지만 또 새로움이라고 부활을 가장 먼저 보이고 싶어한 것일 수도 있구요 ^ ^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student 2013.05.01 21:23

    좋은 포인트 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를 만나기 전과

    예수를 만난후의 사람은 완전히 다른 것을

    전 압니다.


    예수를 만났다고 죄를 더이상 짓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 죄와 투쟁은 시작됩니다.

    갑자기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지만

    그 사랑을 계속갈망하게 되고 그 사랑을 위해

    투쟁 하게됩니다.

    갑자기 하나님의 말씀에 다 순종하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지만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갑자기 바른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지만

    인생에 새로운 목적이 생깁니다.


    새마음과 새뜻...결국은 새사람이 되는 것이죠. (고후 5:17)

    예수님은 이런 경험을 새로 태어나는 것에 비교 하셨죠. (요 3:3)


    옛 마음과 옛 뜻, 옛 동기그대로...

    그건 예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은 사람이 아니라고 

    전 확신합니다.


    "...복음은 모든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이라..." (롬 1:16)


    아무래도 님이  말씀하시는 "종말"은 죄에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형벌"로 생각하시는 듯 한데 ("종말을 당하신 예수님")

    전 하나님의 형벌적인 종말은 믿지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앞으로 좀더 자세한 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어쨌는 전 님의 글을 아주 은혜스럽게 읽고 습니다.

    자주 부탁 드립니다.








  • ?
    박성술 2013.05.01 01:48

    어른신.   말씀은  명확하게 해 주셔야 합니다.


    종말론 때문에  산으로  간 사람들은 속아서  다시 두번   갈  얼바리 들이고

    그 시절  산으로 안 들어간   사람들은  속지 않아  안 들어간 사람이고  그래서  또 안 들어  갈 거라 고요 ?

      ~   치  ~   

    무슨 말씀,!  그 시절   그런 "간"  가지고  어찌 산에 들어 갑니까 ? 

    요즘    산에 가라고 한다고  아무라도 산 에  갈수 있다고  보십니까 ?

    쩐이 있어야지요.

    어디   한두푼 가지고  되는줄  아십니까 ?

    부자가  별장 두고  인생 즐기며 살려고  입산 합니다.


    최소한  4 ~5 억  정도는  넘어야 

    트럭 들어가는  산골에  집짓고 살수 있습니다

    간 덩어리  안 붓고  어찌  그런 돈  뿌려가며  산 으로 갈 낌니까 ?





  • ?
    김균 2013.05.01 02:02
    박장로님 그건 입산이 아니라 귀농이라 부르지요
    내가 지금 밤붕어낚시를 하고있어요
    잠수 이 글 읽으면 찬서리맞는다고 난리할거요
    모레까지 버텨볼 생각이요
    요즘 내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소
    지그까지 겨우 한마리 낚았소
    며칠후에나 봅시다 배터리 아껴야하거든요
  • ?
    소나무 2013.05.01 17:59

              협박성 종말론자들 의  5가지 공통점.

     

     1  영리함--     초대형 사건이 있을때마다 이를 잘 활용함

     2  교활함 --     위기의식을 부각시켜  간접적으로 헌금을  유도함

     3  초조함--      본인들도 자기들이 한말들을  100%  확신하지 못함

     4  뻔뻔함--      자기가 한말이 빗나같어도  절대로 사과치 아니함.  그리고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합리화함.

     5  공통점--      창조이래로 한번도 맞은적이 없음.

     

                             

  • ?
    김균 2013.05.02 16:41

    박장로님  명확하게 해 줄게요


    "종말론 때문에  산으로  간 사람들은 속아서  다시 두번   갈  얼바리 들이고

    그 시절  산으로 안 들어간   사람들은  속지 않아  안 들어간 사람이고  그래서  또 안 들어  갈 거라 고요 ?

      ~   치  ~   

    무슨 말씀,!  그 시절   그런 "간"  가지고  어찌 산에 들어 갑니까 ? "


    장로님도 간 큰 축에 들지요?


    "요즘    산에 가라고 한다고  아무라도 산 에  갈수 있다고  보십니까 ?

    쩐이 있어야지요."


    그 당시도 쩐으로 간 것 아니지요

    공갈에 넘어 갔지요


    어디   한두푼 가지고  되는줄  아십니까 ?

    부자가  별장 두고  인생 즐기며 살려고  입산 합니다.


    "최소한  4 ~5 억  정도는  넘어야  

    트럭 들어가는  산골에  집짓고 살수 있습니다

    간 덩어리  안 붓고  어찌  그런 돈  뿌려가며  산 으로 갈 낌니까 ?"


    이건 사치지요

    그 당시 돈 가지고 들어가라 하든지

    아니면 그 땅 30년 후에 고속도로 나니 땅부자된다 했던지

    그러지 않고

    그게 바로 하늘 가는 것이야 했거든요

    박달재 갔더니 그분들 하는 말

    "여기가 도시보다 하늘이 가까워" 하데요


    목사들 돈 번다거나
    전원생활한다거나
    귀농이라고 하지 않고 입산이라 불렀습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외진곳
    거기에서 주님을 만난다 했거든요
    어떤 목사는 그 길로 걸어서 지상 예루살렘까지 간다고 했어요
    내가 물었지요 "어떻게 북한을 지나서 걸어 갑니까?"
    그 당시는 중국도 못 가던 시대니까요
    그랬더니 왈 " 하나님 믿는 사람이 왜 선지자의 기별을 못 믿는가?"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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