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정을 하기 위해 지금 현재는 하늘에서 심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계시록 7장은 "인을 친다" 라고 표현 합니다. 즉 사람들의 이마에 도장을 찍는다는 의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이 땅에 구름 타고 오셔서 그 심의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을 데려가실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심판의 과정 입니다.

 

한마디로 첫째 천사 기별을 요약하면 "주님이 2030년 4월 18일에 오시니 주만나기를 예비하라" 입니다.

 

2. 둘째 천사의 기별 : 바벨론에서 나오라. 바벨론은 이 세상을 다스리는 큰 성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에는 음녀가 나옵니다. 그 음녀는 정절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원하는대로 해석 하여 거짓

 

오류들을 가르치고 거짓것을 믿도록 하는타락한 교회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을 열렬히 연구하지 않고 교회 목사나 교사의 말을 듣는것으로 만족하는 자들은 본인이 믿는게 성경에 있다고 착각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이 가르치지 않는 거짓된 신앙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오직 말씀에 기초한 신앙만이 견고한 신앙입니다.

 

현재 기독교 안에 존재하는 오류를 몇가지 적어 봅시다.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가르치는것은 가장 심각한 거짓말 입니다.

 

부활절에 성만찬 예식하는것도 이교로마가 그렇게 한것이며 성경에 없습니다.

 

일요일준수, 성상 숭배, 고해성사, 면제부판매, 유아세례,영혼불멸이론.

 

재림 교회 안에도 오류는 있습니다. 레위기 23:11에 나오는 안식일이 아빕월 15일이라고 가르치는것은 오류 입니다.

 

이런 오류에서 자신을 씻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 연구, 직접 확인밖에 없습니다.

 

 

3. 셋째 천사의 기별 :하나님의 인 즉 하나님과 그분이 백성 사이의 표징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창조주의 권위를 인정하는 토요일 안식일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세주의 공로를 인정하는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을 회복해야 합니다.

 

회복이란것은 진리를 아는것을 말합니다. 깨닫는 것입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준비 합시다.

 

우리는 이곳 민초에서 이정표 없이 방황하는 무리처럼 행동할 것이 아니라 이땅에 태어난 분명한 목적과 이시대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의무를 분명히 깨닫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앞만 보고 나가야 할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책에 글씨로 적혀 있는것은 여러분께 유익되지 못합니다. 그 문자가 여러분의 심령속에 새겨지고 깨달아져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새언약의 성취 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경고 합니다. 제가 전해 드리는 기별을 믿고 안믿고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이 기별을 어떠한 태도로 취급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진리의 말씀으로 신중히 검토하여 진리를 순종하고 따르고자 원해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무관심, 경솔한 비난, 옳지 못한 편견등은 옳지 않습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스스로 각성 하고자 애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