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샤다이 님이 귀족학교로 "변질"되가고 있는 한국의 삼육학교의 문제점을 지적하셨다.
이젠 교육시스템이 민초 도마위에 올라온거 같다.
민초도마--무서운 곳이다 ㅋㅋ
실명가진 대부분의 카스다 누리꾼들이 할 수없는 일을 제대로 하니까.
교회가 당면하고있는 교육적 문제점
간단히 말하면 돈이냐 이념이냐 --이거다.
교회는 물론 돈을 택해왔다
아무리 정체성을 떠들어대도 돈 앞에선 허구다.
이해한다.
안그러면 바보니까.
왜냐하면 스다가 그동안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허상적 신앙을 해왔는지
이제서야 하나씩 절감하고있는 것이다.
연합회, 초등학교부터 삼육대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들, 교사들 교수들
밥 줄, 돈 줄 다 놓고
정체성세워주는 시스템으로 돌아갈수 있겠는가?
한번 들 실천하는 믿음 보여주셨으면!
영어?
영어힉원, 원어민 교사들?
대한민국, 영어에 미치고 환장한 이상한 나라다.
돈낭비, 시간낭비, 영어못하는 사람 쪼다만드는!
이거 바로잡지는 못할 망정
세계적인 교단이라는 점과
한국의 이 병적인 상황을 잘 이용해
내세우는 정체성 내던지고 돈 좀 만져보자는
그 정책 (=수작)
뻔히보인다.
허상적 신앙
정체성
물린다 물려!
돈좀벌겠다는데
명문좀 되겠다는데
왜들 딴지를 잡으실까?
교인들 삼육두유 아니면 두유 안마시고
우리교인이 하는 미장원 아니면 머리 안하고
우리교인이 운영하는 주유소가 아무리 멀어도 거기가서 기름넣고
그런 충성심이 삼육교육만이 교인의 책무처럼 여겨서
아무리 삼육교육이 삼류교육이라도
철저하게 삼육교육에 올인하던 모습이 점점 더 식어가겠죠
이제 모든 학교들이 토요일 수업하지 않으니까
뭐 안식일 지키는 문제도 해결되고
그렇게 경제관념대로 모든 기관을 운영한다면
왜 아직도 시조사의 광활한? 터
몇 십년을 그렇게 방치하여 수 많은 안식일교회 청년들 직장 문제로 어려울때
지금이야 많이 완화 되었지만 안식일하나 지키기위해 몸부림 칠때
큼지막한 사업체를 세워 수백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더라면 좋았을걸
시조사는 한적한 시골에 옮겨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