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21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세대는 피눈물 나는 고통을 감내했다
그런데 정작 이 고통을 당한 사람은 법을 집행해야 하는
법률가 그룹이 아니고 민초들이었다
최루탄 냄새가 눈물샘을 자극하는 곳에 서 있는 무리는
존경하는 법조인들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다

그럼 그 시대 법조인들은 뭣하고 있었을까?
물론 대부분이 새로이 초법적으로 만들어진 유신헌법 집행하고 있었다
그것도 법이라고 말이다

유신헌법이 법인가?
아니 법은 법인데 악법인가?
초법적 근거로 만들어진 법은 악법도 아니고 버려야 할 유산일 뿐이다
그런데 법조인들은 그 법을 이용해서 백성들 판단의 잣대로 사용했다

학생들 데모하면 잡을 거라고 긴급조치1호 2호 이런 식이었다
그건 독재적인 군사법정이 하는 짓이지 건전한 민주사회가 하는 일 아니었다
북한 김일성 정권처럼 100% 투표에 100% 찬성하는 비슷하게
그 법이 국민투표로 가결되었다
참으로 눈물 나는 세상이었다

그렇게 어줍던 때 요즘 이 게시판을 두들기는 님들은 태어나기라도 했을까?
그 고통의 세월을 보내는 우리는 보편적 법을 위해서 투쟁했는데
법리적인 문제로서 유신헌법을 옹호한 법조인들 국민들에게
후회의 악어 눈물이라도 흘린 적 있는가?
정권에 아부하고 자리 차지하고 자식들 미국 유학시키고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나?
친일파 후손들에게 아부하고 그들에게 맞아 죽고 남은 독립군들을 잡으러 다니고
그렇게 출세하고 살지 않았는지
혹시 그 후손은 아닌지 냉철하게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유신헌법 참 간단하다
긴급조치... 생각할수록 매력 넘치는 법 아니던가?
기분 나쁜 놈 있으면 데모한다고 잡아가서 사형 언도하고
북한 핑계대고 두들겨 패서 관제 빨갱이 만들고
간혹 진짜 빨갱이 하나 잡으면 그것으로 몇 달을 울겨 먹고
그래서 네놈들이 빨갱이 맞지 않느냐고 뒤집어씌우고

그 유신의 딸이 대통령 할 거라고 나온 세상을 나는 한탄한다
도무지 정신 줄을 어디다가 매 두고 나오셨는지 국민들도 헷갈린다

그 긴급조치가 판을 칠적에 형사소송법이 맥이나 추던가?
우리나라는 해양법과 대륙법의 교차지점에 있다
그래서 헌법이 요구하는 범위 내에서 민법을 만들고 형법을 만든다
영국처럼 관습법이 민법의 90%정도를 커버하는 사회는 아니라도
우리나라 민법도 일정부분을 관습법에 따른다
법리를 따르는 법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법이라도 그것을 처리하는 사람에 따라
민주주의가 사멸하기도 하고 빛나기도 한다

그런데 긴급조치에 부역하고
유신헌법에 징용 당했던 우리의 지성들 법조인들 지금 어디 있을까?
그 다음 정권은 삼청교육대라고 허울 좋은 이름으로
국민에 대한 패악질을 계속하고
온 도시를 빨갱이로 몰아서 군대를 파견하는 광주사태로 발전했었다
반동의 무리라고?
그러고도 자자손손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이 나라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소수의 이익을 대변한 자가 몇이나 되던가?
반공이라는 이데오르기 안에 모든 것 빅뱅되고
민주가 아닌 반공이 국시의 제1의가 되던 그 시절
참 난감했던 추억들 님들은 기억이나 하는가?
박제된 인격권을 하소연 할 길이 없어 길거리로 뛰쳐나온 무리에게
빨갱이라는 주홍글씨를 씌었던 분들의 후손들이 하던 말
안 중근의사는 저격범이 되고 김구 선생은 사상범이 된 저들 사고방식
정신 좀 차리게나
그렇게 두들기기만 좋아하던 그대들이
종교적 양심의 자유가 뭔지나 아시는가?

토요일로 옮긴 시험 일요일로 못 옮기겠다
맞는 말이다
대안을 내라고? 그러지
토요일 저녁에 시험 치면 안 될까?
어짜피 서너 시간이면 끝날 건데
아 이건 대안이라고 내 놓은 것뿐이니 쾌념치 마시게나
긴급조치로 두들겨 팰 적에는 밤낮없이 전기고문까지 한 집단이
그런 간단한 것도 못하겠다고?



  • ?
    로산 2012.11.25 13:47

    현직 검사가 사건피의자와 성관계를, 그것도 검사실에서 했다는 사실

    이게 어떻게 뇌물죄냐?

    단군이래 최대 사기사건의 연루자들에게 돈 받은 부장검사는???

    SK최태원회장에 4년만 구형해라 하고 지시하는 검찰총장

    친구 잘 둔 덕에 명예에 똥칠한다 

    실상은  5-8년 중형을 구형하는 것이 법리적 아닌감?


    이게 토요시험제 옮겨 달라고 하는 소수의 간청보다

    더 소수의 패악질 아닌감?

  • ?
    보라매 2012.11.26 00:43
    트윗에 올려진 글
    hansyokwon [사설] 최태원 구형량을 싹둑 깎아준 한상대 총장
    http://t.co/uVnyjf7q 나라가 아니다. 이건 법이고 지/랄이고 없는 세상이다.
  • ?
    행복한고문 2012.11.25 16:48

    안녕하세요? 로산님 엇그제인가 ? 울교회 Brother가, 이곳을 함

    보라구해서,,,쫌 ,보다가,슬며시 기어들어왔습니다.소박하게 잡으면

    그형제님 덕분이고 ,거창하게 잡으면 하나님 덕분이죠, 뭐,그덕에

    로산님까정 이렇게 만나게 되었네요,와우 ! 올리신 글 증말 쥑입니다.

    로산님 글 딱! 보고 필이 빡! 와서 ,보자마자 정태춘행님의 노래까정 올렸는데요

    근데 이,좋은글 밑바닥에 ,,,몬,토요일 저녁에 안식일 시험,,,

    저도 솔찍히 토요일날 공장가서 쇠깍고 온적있었어요 

    암튼,만나서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 ?
    로산 2012.11.25 17:17

    감기에 걸려서 약을 먹었더니 잠이 와서 

    글자 몇 개 적고 누워 잤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정태춘의 다른 노래를 유투브에서 들었습니다

    끝내주는 가수지요

    그런데 난 그의 부인 박은옥의 목소리가 더 좋아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지내 봅시다 샬롬


  • ?
    지경야인 2012.11.25 16:51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한 제도가 민주주의라고 다수결의 원칙이 민주주의라고 말한다면

    불의한 다수에의하여 의로운 소수의 희생을 강요한다면

    2000년전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은 그런 일들이 오늘날에도 민주주의란 탈을 쓰고 버젖이 횡행하고 있지요.

    빨갱이 한마디면 모든 것이 빨갛게 색칠되어 아무리 정의롭고 깨끗해도

     그 모든 것이 빨갱이의 의뭉스런 수작으로 덧칠해져선 빠알갛게 변해버리고

     

    아무리 나라를 팔아먹고 온갖 패악질을 하고 부정부패 혐오 할만한 모든 일을 했어도

     빨갱이를 때려 잡을 사람이라고 덪칠하면 용감 무쌍한 정의의 용사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천하에 패륜아가 빨갱이 원조에 친일에 부정과부패와 치부로도 모자라

    온갖 패륜적 성범죄자가 국가의 영웅이 되어

     이젠 그 후광으로 딸까지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는 나라 꼴이 참 우숩습니다.

    문재인도 안철수도 최선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최악입니다.

    최악을 피하기 위해선 차악을 선택하여 최악을 피하는 방법을 외면하면

    악인들이 더욱 기고 만장할것입니다.

    빨갱이 울궈 먹어도 먹어도 빨간물은 그 약효가 떨어질줄을 모르니 참 한심한 일입니다.

  • ?
    로산 2012.11.25 17:21

    걱정 마십시오

    요즘은 새누리 당이 빨갛게 색칠을 했데요?

    과감하게 빨갱이 복장으로 하고

    빨갱이 깃발을 들고 행진하면서

    큰소리는 치는 자칭보수들 그들 진정한 보수 아닙니다


    그런데 이 국민들

    정신이나 있을까요?

    최루탄 맛을 못봤구요?

    아마 그럴 겁니다

    민주화에서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라면 한그릇이 더 소중했을 겁니다

    그들에게 민주화가 가당키나 합니까?

    줄 잘 잡아서 출세한 몸들인데요?


    절대로 박근혜는 아닙니다



  • ?
    아리송 2012.11.25 17:53

    어제저녁 한인 어느 단체 모임이 있어서 갔었는데

    사회자가 하는 이야기가 재미 있어서...

    안철수씨는 아버지가 이름을 잘못 지어 주어서 대통령 후보 사퇴 했다네요.

    철수라 이름 지어서 철수(사퇴) 했대요, 아버지는 그래도 안 (NO) 철수라 지었다는데 본인은..

    문재인씨도 이름을 잘못 지었다나요?

    문제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군요.

    모두들 한바탕 웃었습니다.ㅋㅋㅋ

  • ?
    로산 2012.11.25 18:52

    어느 한인 단체는

    근혜양의 이름에 대한 소감은 말하지 않는갑네요

    그렇게 후한 단체가 우후죽순처럼 돋아나니 독버섯도 돋아 나는 겁니다

    눈물의 빵을 먹지 않고 울분의 빵만 먹은 근혜양이 정치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유신부활 박정희 복권 그런 것 하겠지요?

    큰 일 났네요 이 나라



    안철수 전 대통령후보님께 보내는 편지
    (서프라이즈 / 김정길 / 2012-11-24)


    안녕하세요, 안후보님!
    저는 민주당 김정길이라고 합니다.

    오늘 밤 후보사퇴 기자회견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껴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 정권교체를 위해서 백의종군할 것을 선언합니다’는 말씀하실 때 저 역시 얼마나 마음이 떨렸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힘든 결단이었을지 짐작은 하나 제대로 헤아리진 못합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정말로 어려운 결정을 하셨습니다.

    짧은 기간이라도 현실정치라는 것이 얼마나 고난에 찬 가시밭길인지 느끼셨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저들, 새누리당과 기득권자들은 오늘 밤 웃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안 후보님의 결단에 의한 후보단일화를 벌써 폄훼하고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려 할 것입니다.

    ‘제게 주어진 시대의 역사의 사명 잊지 않겠다. 어떤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온 몸 던져 계속 그 길을 가겠다’는 결의 전적으로 믿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오늘 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지라도 역사는 안 후보님의 결단을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정치신인의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가 어떤 것인지 조금이라도 안 후보님이 보여주셨습니다.

    정치는 버림으로서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밤의 버림으로 안후보님은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얻으셨습니다.

    앞으로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주시고 잠시 미뤄진 ‘새 시대, 새 정치’ 반드시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함께 박근혜집권 저지하고 문재인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에 힘을 모읍시다!


    2012년 11월 23일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 문재인 중앙선거대책본부 고문
    부산시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김 정 길


  • ?
    김원일 2012.11.25 18:42

    감사합니다, 로산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고문님, 토요일에 공장에 가서 쇠 깎은 거, 하나님을 포함한 그 누구도 잘못했다고 못 합니다. 무슨 권리로 감히 정죄합니까. 쇠 깎은 그 손에 신의 축복이...

    지경야인 님, 감사하고, 다시 한 번 환영하고, 또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85 헬라어와 히브리어로 토요일 안식일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표기법 13 김운혁 2016.08.28 233
15384 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5 반달 2010.12.05 4179
15383 헤아릴 수 없는 해를 끼치는 목사 예언 2014.10.08 510
15382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5 해람 2012.10.22 1042
15381 헛 교수 정들겠다. 대표 2016.02.16 89
15380 험한세상에 다리가 되어 야생화 2015.12.12 115
15379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1 푸른송 2012.10.10 1235
15378 헐만 케인의 대장암 완치 이야기 1 노을 2011.11.05 1338
15377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수준의 저열함을 드러내다 7 김원일 2014.12.23 551
» 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9 로산 2012.11.25 1421
15375 헌금의 종류 2 헌금 2011.05.24 1739
15374 헌 신발 4 저녁마을 2010.11.29 3477
15373 헉!!! 이 염천에 이게 왠 대박 !!! 7 송로 2016.08.13 200
15372 헉 ~~ 충격입니다 1 file 대표 2015.12.01 139
15371 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16 유재춘 2010.11.28 4833
15370 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7 김원일 2010.11.28 3293
15369 허허허 문창극이 총리라네… 4 시사인 2014.06.10 945
15368 허허 여기 글을 보니. 7 민초 2011.01.05 1268
15367 허주님께 답 ( 좋은 책 ) 1 ㅈㅈㄱ 2010.11.30 2515
15366 허주님 보세요 - 허주 사랑 빈배 2010.11.22 1668
15365 허위사실 유포녀....구속 수감할 일만 남았다 1 MB 2011.12.23 1809
15364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2 허와실 2015.05.17 206
15363 허시모,왕대아,이히만선교사로 시작된 한국 안식교단의 더러운 전통(우웩~~~구역질) 56 안식교의더러운전통 2014.10.26 2850
15362 허시모 사건의 진실(카스다 펌 글) 2 2014.10.29 803
15361 허시모 사건에 대한 내 생각(카스다 글 "허시모 사건의 진실"을 읽고) 2 2014.10.30 529
15360 허시모 사건에 대한 내 생각 6 김균 2014.10.29 715
15359 허수아비-이정하 6 백근철 2013.10.22 2062
15358 허무개그. 필리페 2012.03.25 1497
15357 허무 개그. 1 박양 2014.03.11 1792
15356 허공속에 묻어야할 슬픈 옛 이야기 2014.11.13 525
15355 허경영 후보의 19대 대선 공약 file 내년또출마 2016.07.13 74
15354 허경영 씨가 차기 19대 대선 후보로 공약을 페이스북에 발표했습니다. 8 file 허본좌 2015.03.19 400
15353 허(虛)의 여유 1 신비 2016.04.23 53
15352 향수(Nostalgia): [이동원 박인수] , 트리플 오카리나 합주 음악감상 2014.11.17 599
15351 향린교회가 주일학교 전도사님을 찾습니다. 16 곽건용 2013.02.23 3265
15350 향린 교회 (LA Glendale 소재) 2012년 봄학기 성서학당 개강 file 영화감독 2012.03.02 2048
15349 향기나는 대화법 3 박희관 2012.11.09 1329
15348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1 1.5세 2010.12.03 2465
15347 햐.. 2 모르겠습니다 2014.09.13 486
15346 햐 ~~ 불로장생 불사조같이 력사에 길휘길휘 남을 진솔한 웃음 1 file 댓글 2014.10.11 569
15345 햐 ~ 놀랠 노 짜다 순발력 하나 지기 주는구나! 헌재 2015.02.25 304
15344 행함이 있어야 구원 얻는데 집착하는 님들께-미련님 참조 3 로산 2011.11.16 1101
15343 행정위원들이 유명무실해서는 안된다. 41 행정위원 2013.02.18 3866
15342 행정법원 “JTBC 다이빙벨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돌둘 2015.05.21 211
15341 행위에 촛점, 관계에 촛점 1 고바우 2011.09.30 1738
15340 행위에 대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5 하주민 2014.10.19 468
15339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6 김균 2016.05.22 291
15338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시지 -퍼옴- 박희관 2013.02.24 2536
15337 행복한 별 빛 내리는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봄 밤 ... 9 file 난감하네 2016.04.28 173
15336 행복한 고문님 김균 2014.05.20 773
15335 행복하기 1 행복 2014.11.30 486
15334 행복이라는... file 1.5세 2011.03.01 1486
15333 행복 나누기 6 로산 2011.04.26 2381
15332 행복 1 빈티지 2010.12.29 1452
15331 행동하는 햄릿, 아름다운 별이 지다 -- 명문 추도사 2 퍼옴 2011.12.31 1493
15330 행님아 님께 3 바다 2011.12.11 1408
15329 햇까닥한 허당깨 지게 작대기 헛매질 하다 자빠지는 소리 2 아기자기 2013.07.28 1503
15328 핸드폰 한 개 해 먹었나? 김균 2015.07.18 263
15327 핵심잃은 갈라디아 연구 3 바이블 2011.12.03 1090
15326 핵발전소를 수출하면서 북한 핵을 벌벌 떠는 나라 시사인 2014.05.25 841
15325 해학과 감동의 어우러진 사무엘서 해설. 1 최종오 2014.07.07 841
15324 해피아와 핵피아 시사인 2014.05.01 835
15323 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하나님의 나이 70세에 구세주를 낚다(찾다) 마치 문왕(文王)을 낚은 강태공처럼 현민 2013.06.29 1498
15322 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 정감록(鄭鑑錄)이란? 1 현민 2014.02.11 1036
15321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천명(天命)"에 대하여 현민 2013.06.02 1498
15320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 1 현민 2013.06.02 1608
15319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 현민 2013.06.29 1660
15318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 1 현민 2013.05.23 3268
15317 해월유록 서문 문 명 2012.04.01 3034
15316 해외 한국사 교수와의 Interview 한국사 2015.10.23 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