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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01:44

행복한 별 빛 내리는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봄 밤 ...

난감하네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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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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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because 2016.04.28 02:54
    굳모닝 !
    난감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봄 밤 정경 또한 내게 행복을 주네요.
    고맙스, 감솨스, Thanks, 그리고 쎄쎄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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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감 2016.04.28 03:26

    ^^
    저는
    굳모닝이 곧 ~ 꽃 나잇~ 되는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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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6.04.28 12:39
    석촌호수
    아직도 안 말랐네요
    신문들 난리치더니
    댓글
  • ?
    난감 2016.04.28 14:13
    마르긴요
    물이 철철 한데요
    원순이 아저씨 죽이려는 여론전이죠
    서울에 뭔 일 터졌다하면 원순이 탓으로 돌리려한다는게...함정입니다.
    그런데 글은 왜 안쓰시고 댓글들만 다십니까?
    수정 삭제 댓글
  • ?
    fm 2016.04.28 17:39
    석촌호수가 어딘가요?
    혹시 방문하고싶을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바다 2016.04.30 00:02
    잠실 롯데월드앞에 있어요
    안식일 예배 끝난 오후에 청년들이랑 산책하던 때가 그리워지네요
    댓글
  • ?
    바다 2016.04.30 00:05
    난감님은 사진에 일가견이 있네요 혹 작가십네까?
    중국 여행중에 찍은 사진이 남사스럽네요 ^^

    이 음악
    파바로티 영화를 보면서 황홀했었지요
    댓글
  • ?
    난감 2016.04.30 16:20

    사진은 배운거구요.

    아마작가로는 언니가 활동하구있어요.

    저보다 더 늦게 시작하고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줄 모르고 전국 출사를다니네요.

    파바로티ost 듣기좋지요.^^


    안그래두 왜 중국사진이 안올라오나 ~ 물어봐야지 했습니다.

    사진은 아쉬운대로 폰샷으로도 찍는 연습을 해두시면 좋아요.

    보는 눈이 늘지요 아무래도...^^


    수정 삭제 댓글
  • ?
    땡큐 2016.04.30 14:59
    휘항찰랑 눈부셨~~~
    기억속에 맺혀 있는 그 아련한 석촌 호수가 아니군요.
    추운 겨울.
    밤 늦도록 사랑 하는 이 와 팔짱을 끼고 걸으며 다정한 눈빛을 주고 받았던 추억의 호수.
    밤새 걸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았던 엔돌핀의 힘.
    추억의 소녀는 아직도 소녀의 추억을 안고 사는 아줌마 로 내곁에 있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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