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선 장노님

by fallbaram. posted Aug 10, 2015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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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출입을 하지 않으시는 줄 알았는데 역시 경계가 없으신 분이군요.

이따금씩 속이 쉬원하고 후련한 이야기 카스다에서 하시는것 보면서 글하나

띄우고 싶었읍니다.

생각의 울타리가 연세에 비해 엄청 넓고 진취적임을 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울타리 안에서 정말 잘 모셔야 할 분임을 느끼고 삽니다.

건강하시지요?


감사합니다

글고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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