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000만 사람들이 사는 서울 대부분지역의 집과 상가를 방문하여
세천사의 기별이 담긴 전도용 소책자를 수백만권 직접 전하러 다닌
한국자급선교협회 씨뿌리기 전도단이
올해에는 1000만이 넘는 경기도지역으로 계속 전진합니다.
이 일을 위해 수억원의 자금을 제공하신 장로님도 계시고
많은 사람들이 매일 기드온의 300용사처럼 수고하고 있습니다.
늦은비성령의 역사가 임하도록 같이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다음 글은 오늘 <한국자급선교협회>카페에 올려진 조경신장로님의 글입니다.
1월 4일 성남시 로 왔습니다
지난 12월 말일까지 강남구와 서초구 용산구를 마치고 저희팀은 새해와 함께 경기도를 시작
하였습니다.
구리팀은 마포구와 남아있는 지역을 1월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팀은 자동차도 없고 집도 없어서 일할 지역의 교회의 도움을
받아서 숙소를 빌려서 잠을자고 자동차를 교회차를 사용하여 왕래하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남중앙교회에서 협력하여 주셔서1월
한달동안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를 방문하며 씨를 뿌리게 되었습니다
신자들을 동원하여 함께 훈련겸 사업을 돕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2월달부터
5월중순까지는 안산시.광명시.시흥시.의왕시.안양시 .과천시.군포시를 실시 하기로 경기중부 지선협 모든 목사님들과 협의하여 결의를
하였습니다.
협력하여 일을 진행하게 되어 기쁨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고 함께 복음을 속히 전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대전에서도 평신도 지도자들이 협력하여
대전을 복음화 하려고 50만부의 전도책자를 요청하여 왔습니다
전북에서도 장로협의회
임원30여명이
전북 전지역 복음화를 위해 일어섰고20만권을 요청 하였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시간이 없음을 알고 속히
복음을
전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 드리며 사업 완수를 위한 선교 부흥 운동이 전개 되기를 기도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