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6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정희 대표 "여성인권 인식할 만한 사람"
"같은편이라고 봐주나" 당 홈페이지서도 비판론
조국 교수 "라이스 前 美국무 강간발언, 관타나모 미군폭행 비판한것"
조 교수의 주장과 달리 방송에선 관타나모 언급 없어

서울 노원갑의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막말'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새누리당의 조윤선 선대위 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통해 전날 "김용민 후보를 신뢰한다"고 했던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에게 "진보인사이기만 하면 여성 인권의식이 낮아도 괜찮겠느냐"며 공세를 취했다. 이에 이 대표는 "저는 진지한 반성과 변화의 결심이 확고한 진보인사라면 여성인권도 진보의 시각에서 인식할 수 있다고 보고 지금의 김용민 후보는 그럴 만한 사람이라 판단한다"며 다시 김 후보를 감쌌다.

與 여성 비례대표 후보들 “김용민 사퇴하라”… 새누리당의 여성 비례대표 후보들이 5일 서울 새누리당사에서 ‘라이스 미 국무장관 강간’ 발언 등으로 막말 논란을 빚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인원 기자 join1@chosun.com

하지만 이날 통합진보당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이정희는 제발 좀 자제하시라'는 글이 올라와 논쟁이 붙기도 했다. 이 글의 필자는 "같은 편이라 덮고 갈 순 있지만 그 동영상을 유권자가 봤을 때는 180도 다르다. (김 후보를 감싸는 게) 당 대표로서 잘한 처신이냐"고 했다.

이런 가운데 조국 서울대 교수는 4일 트위터를 통해 김 후보의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강간·살해 발언'에 대해 "확인 결과 김 후보의 동영상 발언은 2004년 성인전용방송에서 미군 관타나모 캠프에서 벌어진 성폭행을 비판하면서 부시 대통령 등 미국 정치지도자도 당해야 한다는 취지로 뱉은 것이었다"고 했다.

김 후보의 막말이 미군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면서 나온 것이란 취지였다. 그러자 트위터에서는 "김용민이 심한 욕을 한 이유" "김용민 힘내라" 등의 주장과 함께 미군의 관타나모에 수감된 알카에다 등 이슬람 포로 학대 사진이 빠르게 확산했다. 사진에는 성폭행 등 충격적인 장면도 여럿 포함돼 있다. 그러나 문제의 발언이 나왔던 '김구라-한이의 +18' 2004년 10월 10일 방송분을 확인한 결과, 조국 교수의 주장과 달리 관타나모 사건은 당시 방송에서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나꼼수의 공연기획자인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새대가리당의 찬란한 성희롱의 역사에 비하면 김용민의 발언은 집회하다 교통신호 어긴 것쯤 된다"며 "그(김 후보)가 한 말이 성희롱이라면 전두환을 살인마라고 하면 노인학대고 이명박을 쥐××라고 하면 동물학대다"라고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7107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100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1556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47524
12655 민초에 빠지게 됐습니다 남우수 2012.04.02 5078
12654 3분토론 17회 낸시랭 vs 변희재 INSITE TV 5 발랄 2012.04.02 7131
12653 [동영상 · 사진] <한·미·멕시코 FTA>의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한미FTA 2012.04.02 3490
12652 해병대 면접과 교황권 12 아침햇살 2012.04.02 4733
12651 cbs, 도올 김용옥 인터뷰 전문('돼지는 깨끗한 동물인가?')^^ 4 sunday seoul 2012.04.02 5690
12650 모세의 나라 예수의 나라-1 1 로산 2012.04.02 4608
12649 3076번과 관련됩니다 로산 2012.04.02 4624
12648 관리자님~ 2 발랄 2012.04.02 5156
12647 불감증 로산 2012.04.02 3001
12646 Somebody's Hero 1 tears 2012.04.03 4781
12645 삼육보건대학 묵은지 2012.04.03 4551
12644 도올 김용옥 "박근혜 미소 속엔…" 독설 8 sunday seoul 2012.04.03 5022
12643 여기 몇 K 님들이 좋아 하는 사람 7 말세 2012.04.03 5040
12642 재림교회의 교만은 비굴함인가 자신감인가??? 10 김 성 진 2012.04.03 6147
12641 약자와 강자-2 4 로산 2012.04.03 3768
12640 이명박, 이래도 노무현 탓이라고만 할 텐가 sunday seoul 2012.04.03 5480
12639 고씨 영어 못한다 놀림에.....왠 고씨 그 고씨 아닌감? 다들 조심해요 6 로산 2012.04.03 5209
12638 분노와 처참함 다시 느끼는 호남인들 로산 2012.04.03 4734
12637 서재정·이승헌 "천안함 합조단에 조작 주도한 인물 있었다"... <나꼼수> '천안함편'서 폭로…"MB, 사고 닷새후 '외부폭발' 언급" 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2012.04.03 5880
12636 말세의 말세 같은 ㄱ ㅐ 소리: 몇 K 님이 좋아하는 사람? 에라, 이 말세 같은 사람아. 15 김원일 2012.04.03 5126
12635 김원일 님께 13 말세 2012.04.04 4364
12634 중국 예수, 미국 예수 - 눈물 님께 4 김주영 2012.04.04 3793
12633 열등감, 불안감, 피해의식, 왕따..의 또다른 고씨 3 YJ 2012.04.04 5302
12632 긴급 기도 요청- 젊은 우리교회 담임목사가 치매라니! 6 fm 2012.04.04 6018
12631 지미 카터가 남침례교 교단을 떠나는 이유: 여자 문제 7 김원일 2012.04.04 5153
12630 대한민국에서 곧 투표하실 분들께 3 김원일 2012.04.04 5043
12629 말세님께 드리는 ㄱㅐ소리.. 4 김 성 진 2012.04.04 5411
12628 판도라 상자 로산 2012.04.04 3608
12627 넝마님과 나의 구역질.. 27 김 성 진 2012.04.04 5780
12626 김제동이 싫은 30가지 이유 1 로산 2012.04.04 16620
12625 넝마님의 사고에 대하여 4 로산 2012.04.04 6562
12624 역시 김용민!!! 1 말세 2012.04.05 4032
12623 지미 카터 - 참 오래도 참으셨소^^ 2 김주영 2012.04.05 5731
12622 “새 사업하려해도 상대방 나를 알고 기겁해” 1 사찰의 추억 2012.04.05 4753
12621 김용민의 저서들 -1 『보수를 팝니다: 대한민국 보수 몰락 시나리오 』 K김용민 2012.04.05 5152
12620 묵상을 해봤어요.. 크리스티 2012.04.05 3941
12619 법정스님의 무소유 2 최종오 2012.04.05 3964
12618 선거권 박탈사고 수정 사진 올렸습니다 4 지경야인 2012.04.05 6111
» 이름값 못하는 교수 ㅈ ㅌ 교수 조국 2012.04.05 4641
12616 김용민의 저서들 -2 『MB똥꾸 하이킥』 K김용민 2012.04.05 5074
12615 김용민 11 로산 2012.04.05 5587
12614 4대종단 종교인 시국선언 동시 생중계 중입니다 종교의길 2012.04.05 5045
12613 양심선언...... 1 로산 2012.04.05 2857
12612 다시 고개숙인 김용민 "아버님, 어머님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 죄송 2012.04.05 3179
12611 어버이연합과 새누리당 말세님 넝마님이 같은 과가 아니기를 13 로산 2012.04.05 5073
12610 [기독토평성 다섯 번째] "2012년 한국재림교회와 우리"(곽상욱 ABN 컨텐츠 디렉터)(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평화교류협의회 2012.04.05 3132
12609 개독교 목사-넝마 말세님들 참조 5 로산 2012.04.05 5479
12608 [초청특강] '바람의 딸' 한비야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교양교직과 2012.04.05 3528
12607 목사여, 변명하지 말아라 김주영 2012.04.06 3789
12606 김용민 이야기 듣고 후련하다시는 로산님! 3 말세 2012.04.06 4259
12605 북한 인권을 논하는 user id님 또는 보수꼴통님들 로산 2012.04.06 3974
12604 SDA 삼육대 오해풀이 영상 발랄2 2012.04.06 3756
12603 잊고 있던 사촌들 10 김주영 2012.04.07 3235
12602 한나라당[새누리당] "노무현 이 개새ㄲㅣ야,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 거시기 단 노ㅁ아"(내용 추가) 심판의날 2012.04.07 6886
12601 새누리 후보 “일제시대 조선인 조국 일본이라 생각” 심판의날 2012.04.07 2960
12600 재림마을에서 신천신지라는 분이 운영자에게 삭제 요청한 글 1 신천신지 2012.04.07 5062
12599 모임 후기 11 로산 2012.04.07 4657
12598 분노게이지 급상승 2040, 무서운 기세로 표심 결집 중! 총선 2012.04.07 2793
12597 밤 12시의 안부 전화 "누님이 꽤 미인이시더군요" 사찰의추억 2012.04.07 2709
12596 성경의 하나님 그리고 우주의 하나님 . . . (당신은 신을 보고 있다) 1 우주의 G 2012.04.08 2683
12595 뭐라고 기도 했을까? 안수기도 2012.04.08 2952
12594 말만듣던 삼천포 . . . 이런곳이 군요!! (삼천포항에서 3일간) 4 반달 2012.04.08 2949
12593 모임 후기 8 광야지기 2012.04.08 3115
12592 이제 교회를 그만 다녀야 할까 보다.. 36 이제 그만.. 2012.04.09 5507
12591 내가 하면 로맨스 로산 2012.04.09 4125
12590 낸시랭, 투표 참여 '비키니 퍼포먼스' 총선 2012.04.09 6144
12589 안식일날의 여행 5 지경야인 2012.04.09 3350
12588 2/3 의석 가지고 있을 때 뭐했는데? 발목이나 잡고 청와대 집사노릇 밖에 더 했냐? 로산 2012.04.09 3644
12587 1.5세 선생님: . . 조금만 돌봐 주세요!! 6 반달 2012.04.10 3386
12586 신앙을 한다면서 . . 헛 신앙생활을 한것 같아서 . . . . 1 반달 2012.04.10 2407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