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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19:26

‘구약성경의 신들

조회 수 294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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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변방 작은 종교에서 출발해

훗날 그리스 철학으로 신학의 기초를 다지고, 

로마의 법과 제도로 교회질서를 세워 나간 그리스도교의 역사 자체가 그렇다.

“다른 종교를 배우는 것은 자기 종교를 살찌우기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기도 합니다. 

배타적으로 선을 그으며 자신이 믿는 종교를 편협하고 옹졸하게 만들면 대중에게 버림을 받습니다.”


 “신은 너무나 커서 각자가 생각하는 부분을 믿는 것 같아요. 신을 다 알면 신이겠죠. 

다만 각자가 최대한 자기 앎의 영역을 넓히는 것이 인간이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약성경의 신들'을 쓴 주원준 (한님성서연구소 수석연구원)의 글 중에서


생각해 볼만한 글이다



  • ?
    바이블 2012.04.10 21:45

    장로님!안녕하세요.

     

    위의 말씀 동의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도 철학의 범주에 집어 넣고 있습니다.

     

    철학이라는 사전적 뜻은 사람이 옳은길을 찾는 학문입니다.

     

    두번째뜻은 자신의 생각과 같은 이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내가 길이요 진리라는 그 진짜 뜻을 찾는 학문의 범주에 가둬놓고 연구 하는 것이지요.

     

    소크라데스나 플라톤도 사실 사전적 의미로는 철학이라기보다 신앙에 가깝죠.

     

    저는 성경속에서 철학을 살려 참길을 찾는다는것입니다.

     

     

     

     

  • ?
    광야지기 2012.04.10 21:54

    그러한 이유로 그리스도교가 많이 변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양적 팽창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어찌보면 그 또한 하나님의 섭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
    갸우뚱 2012.04.10 23:40

    (눈팅) ^^

     

    "옳은길" ?

     

    저의 짧은 생의 생각인데여...

     

    "옳은길" 이란  ==> 각자에게 처해진 상황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여. (살아가기위해서...)

     

    그래서 "옳은길" 과 "틀린길" 을 구별하거나 구분하려는 그 생각조차 좀 거시기한거아닌가 생각이들곤합니다.

     

    즉 이사람은 저런생각하고 살고있구나... 저사람은 이런생각하고 살고있구나... 뭐 그런거 아니가여? (가르침 부탁드려요)

     

    좋은 아침입니다. 유쾌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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