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6000년 설의 허구성-2-

by 로산 posted Aug 13, 2012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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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6000년 설의 허구성-2-


유대인들은 숫자 개념이 많은 민족이다
마태복음 1장의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한 다음
어디에서어디까지가 14대요 그리고 또 14대요 그리고 또또 14대요 한다
그런데 이것은 즉 7의 2제곱을 한 수인 14를 짜 맞추기 위해서
억지를 쓴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은 7이란 숫자를 좋아했고
그리고 야곱의 12아들인 12지파 12란 숫자도 좋아했다.
한국인과 다르게 4라는 숫자도 좋아했다.
성경 주석을 연구해 보면 대번에 알 수 있다
우리 집도 4층 404호인데 죽을 사(死)자라고 505호라고 부른다

화잇도 144000으로 논쟁 벌이지 말라고 했다.
그런 소리 하신 분이 144000에 들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노력하자는 말은 논쟁은 하지 말되 그 숫자 개념은 가지고 있어라 하는 말이다
숫자 개념이란 구원에 대한 개념이지 144000명이란 숫자 개념이 아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숫자는 구원과 관련 없는 것은 버려야 한다

내가 아는 많은 목사님은 이 144000을 상징이라 한다
간혹 실재적 수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이건 대강의 통계이다
지금부터 50년 전에는 144000인에 대한 견해가
목회자의 90%가 실재숫자였다
한 20년 전에는50%였는데 지금은 5%쯤 될 거다

원래 계시는 모두가 상징이며 따라서 숫자도 상징이다
그런데 성경에서 특히 계시록에서 상징이 아니고 실제라고 우기는 숫자는
144000과 1000년이다
나는 복천년도 상징이라 보는 사람이다
하늘에서 1000년은 아무런 숫자상 가치가 없다
주께서는 1000년이 하루 같다고 하셨기에
죄인에게는 하루가 1000년 같을 것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1000년이란 숫자는 허수에 불과하다.
특히 영원을 사모하는 사람에게 1000년은 허수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로 12지파도 상징일 뿐이다 그게 없어진지가 언제인가
요한이 계시 보던 그 시절에는 12지파가 없었다
그러니까 그것 12지파는 상징이고
12지파가 상징이라면 144000도 상징이다

지구에서의 6000년도 상징이다
아니라면 몇 년 전에 예수 오셔야 하는 거다
7교회의 7이란 숫자도 상징이다
3천사도 상징이다 우리 모두가 3천사이기 때문이다

예언서는 상징으로 되어 있다
다니엘서의 2300주야도 상징이다
다니엘서의 70이레도 상징이다
그래서 상징은 1일이 1년도 될 수 있고 하루일 수도 있고
그저 상징적인 숫자에 불과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6000년이란 말 없다
1000년은 있어도 6천년은 없다
그건 사람들이 지어 낸 숫자에 불과하다.
6000년이란 숫자는 천주교 대주교인 어쉬에 의해서 공식화 된 것뿐이다.

12지파에 대한 것이다
성경의 12지파도 기록한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약 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여기서 말하는 12지파는 이스라엘의 디아스포라를 뜻하기도 한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2지파 밖에 없었다.
나머지 10지파는 혼혈이 되어 사마리아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징성으로 그들은 전에 있던 야곱의 12아들
즉 12지파를 자기 국가의 근간인 상징으로 언제나 생각하고 살았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사고방식 안에는 언제나 12지파가 들어 있었다.

계7장의 12지파와
요셉의 두 아들이 들어간 12지파와
야곱의 한 아들이 빠진 12지파와
레위가 빠진 12지파가 모두 다르다
그럼 우리들은 어떤 것이 정확한 12지파라고 보시는가?
그 12지파가 언제까지 남아 있었는가? 하늘까지 남아 있을까?
아니면 영적 이스라엘이 12지파일까?
우리는 어느 지파에 속할까?

따라서 12지파가 상징이듯이
12000X12=144000이란 숫자도 허수이며 상징이다
그래서 요한은 뒷부분에서
환난에서 나오는 무리는 셀 수 없는 무리라고 말하는 겁이다
그게 이스라엘은 144000으로 따로 있고
환난을 나오는 무리는 셀 수 없다는 말이 아니고
144000으로 표현되는 무리가 셀 수 없는 무리라는 말이다
상징을 현실로 볼 때는 그렇다는 말이다
계시록을 너무 좁게 보면 상징을 현실화하는 우를 범하기 쉽다

“육천년 동안 믿음은 그리스도 위에 세워져 왔다.
육천년 동안 사단의 분노의 홍수와 태풍이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쳤으나
그러나 그것은 요동하지 않고 서 있다.”(소망, 413)

앞에서 말했듯이 6000년 설은 7000년 설의 일부이다
복천년을 뺀 숫자에 불과하다
화잇이 말한 6000년동안 믿음이란 그 당시 착각에 의한 년수일 뿐이다

“한 때 하나님의 천사 중에서 최고의 지위에 있던 그 주모자는
육천년 동안 기만과 파멸의 사업에 온 정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같이 각 시대에 걸쳐 투쟁하는 동안에 얻은 악마적인 숙련과 교활과
그 동안에 닦은 모든 잔학성이 최후의 투쟁에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을 대항하는데
활용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같은 위기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주님의 재림의 경고를 세상에 전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오실 때에 그분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벧후 3:14) 설 수 있는
한 백성을 준비시켜야 한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의 특별한 선물이 사도 시대와 꼭 마찬가지로
교회에 필요하다. ”(쟁투, 9)

지구 역사의 시작을 주전 4004년으로 잡은 신학자들의 오류에 대하여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믿은 우리 선구자들은
죄악의 시작도 지금까지의 대략을 6000년으로 잡았다
그래서 새로운 복천년은 6000년 이후에 온다고 믿었다
그 결과 모든 죄의 시작도 6000년이요 지구의 멸망도 6000년이 되어버렸다
은연 중에 우리의 생각은 6000년으로 모아지고
그것이 결실하기를 기다리고 가르치고 배우고 암기하고 숙독하며
뜻도 없는 해인 서기 2000년을 기다렸다

그 결과 교회의 희망은 없어지고
새로운 날짜의 가르침도 없어지고
긴박성도 없어졌다
이제와서 1798년이후니 1844년 이후에는 남은 시간이 없느니 하는 소리로
아무리 단상에서 떠들어도 그럼 2000년은 뭐냐 하는 한 마디에
정신줄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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