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을 포함하지 않는 편리가 될때 사람들은 서약 이란것을 하고
그러다가 관계적 모순이 불편해 지면 그 편리에 따라
파약 한다는것이 상식된 약속 이라 한다.
현대 의 보편적 사회관계 로 표현 한다면
" 가책 없는 변질 " 이라 하겠다.
어린시절 나는 일용할 양식 으로 못 먹는 물고기 가 없었다.
장어, 칼치, 메기 . 오징어, 문어 심지어 해삼 멍게 까지
이런 먹거리를 두고 어떤 규정 내지 관습으로
고민 해 본일도 없었고
그만큼 맛을 넘어
그 시대의 궁핍으로는 절대 가치먹이 였으므로
구별이나 거절할 하등의 이유가 내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어린 소년에게
굴레 처럼 갑작스래 씌여진
어느날 이 안식일 교회 교리는
매우 두려웠고 당황 스러웠다.
님들은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이 " 환란 " 이란
생소한 단어 를 접하기가 무섭게
이미 현실 경험으로 던저졌고
이런 상황 에서
최소한 굴욕적 신앙 노예가 되지않으려면
개종자로서 절대자 신께 어떤 명분적 서약으로 한가지 쯤
표현 하고 싶어섰는데 그것은
그 시절 나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치 있었던것 그것을 표징으로 내어놓고 싶었고
그것이 절대 가치 였던 고기 단절과 평생 먹거리로 채소를 선택 한 것이였다 .
솔직히 말하면
" 고기와 성품 " 이란 언질은 그렇게 큰 의미 교리 로서
이 표징에 요구 된것은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1962 년 9 월 3 일
가을 칼치가 은빛으로 반짝이던 저녁
기옇고 푸른 풀만으로 위 를 채우고 그리고
하루 3 회 채소, 하루 3 회의 괴로운 배탈 그리고 하루 3 회의 결심 점검기도. 가 시작되었다.
지리산 은 정말 단백질이 요구 되는 곳이였다.
그렇지만
켈리포니아 나파 puc 언덕 아래 사시던 엘렌 할머니가
잡숫고 권하시던 각종 넛 , 피트. 건과류, 각종채소 과일 , 그리고 푸른 콩 단백질이
나에게 현실로 되기까지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였다.
그러나
나는 이 교파의 교리에 한번도 불만을 가진때가 없었다
안식일 때문에 개 쫒이듯 내 몰리던
그 힘겨운 노동자의 세월을 보내면서도
기름기 없는 풋성기 가 목구멍에 걸리면서도
다만 이런 고귀한 교리를 가지고도 조직이
이 고통스런 현실적 문제들을 해결하며 살아가야할 그 방법들을
침묵하고 그토록 거절하고 오해시키며
던져진 한 신앙 형제들을 철저히 팽개친 이 교단의 신학과 사역 과
그런 교육에 분노 했을 뿐이다.
언젠가
삼천포 어른신 은 우리에게
" 두가지 다름에서 한 가지만 진리가 될수없다 " 라고 하셨다
아마 m, chide 나 j, smill 의 유동법칙에 그 합일점을 보신듯 하다.
참 편리하고도 다양한 신앙적 epistemoiogy 이론 에 가치를 두심이다
나는 안식일 교회 를 개종하면서 엘렌 화잇" 을 선지자로 교육 받았고
그것을 참 으로 인식한 사람이다,
그런데 그 분이 증언한 종교, 사회, 정치 의 시대적, 계시적, 멧세지를 거절 하면서도
그것을 바탕으로 형성된 이 교단에
목사로, 선생으로 , 장노 로서 한 일원으로 아직 비비 거리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신기하면서도 그렇게 처참한 실패의 모순 신앙인 으로 보여 질수가없다.
신의 도구로 선택된 선지성 에서 오는 인간적 결함이
어디 엘렌 화잇 뿐이였는가 ?
성경의 선지성에 부름된 도구로서의 옛적 부조들의 그 시대적 종교, 사회 , 정치관 의 말세론이
엘렌 화잇의 계시보다 더 지역적이고 더 편 시대적이며
보다 더 편협적일 뿐 아니라
사본으로 겹겹한 시대의 정치성이 , 교리의 정체성,이 얼마나 그 본질에
벗어났다는걸 알면서도
우리는
그런데도 이 너들너들 한 신앙기록들을 가슴에 담고
진정 신의 자녀 되기를 얼마나 갈망 하는가 ?
엘렌 화잇 선지성에 칼날을 겨누면서
홰파된 신앙과 거짓 신학에 옳음 을 던진 이 기별을
도려 내려는 당신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
도대체 무엇이 님들을 그렇게 분노하게 하고
화잇 을 증오하게 하는가 ?
그것이 안식일 교파의 일원 되겠다고 했던 서약이 님 들을 그렇게 불편하게 하는가 ?
뭘 그렇게 분노하고있는가 ?
이 편리한 파약이 진리인 세상에서
무슨 못버릴 미련들이 그렇게도 있는가 ?
평소 대로 하시라.
그러나 약속이 불편하고 고통스럽지 않다면
누군들 왜 파약을 가책없는 변질로 진리되게 할까 마는
그렇지만
어찌 이 허잡한 육신의 고통따위 를 놓고
감히 신께 서약한걸 임의로 파약 하겠는가 ?
그것도 화잇 핑게 하면서
안 그런가?
나는 정말 채식주의 가 되는것이 싫었다
이 채식 거부통증 과 설사는 50 여년 끊임없이 계속 되다가
겷국 못견딘 아렛 대장 한줄기 를 작년 1월 surgeon 에게
뎅강 짤리우고도
그리고도 오늘 3 번의 채소 3번의 괴로움 3번의 감사 기도를 드리고 있다.
님들은 추석상
산해진미 가득 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