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86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유00님께서 연합회장님에 대해서 험악한 말로 쓴 글은

하늘을 우러러 신앙을 하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결코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며

세상의 법으로도 고소당하여 처벌 받을 수 있는 명백한 위법행위임을 모두 아실 것입니다.

 

유00님은 SY대 영문학과 출신이고 연합회장님과는 학교 동기라고 들었습니다.

얼마나 친한 친구인지는 몰라도 아니 그것을 떠나서  이런 공개 게시판에 그런 글이 씌어져 아직도 멀쩡히 게재되고 있다는 것은

실로 경악을 금치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유00님은 음악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예술가들이 그렇듯이 세심하고 쉽게 흥분하는 기질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 화를 낼수 도 있고 그것을 표현하여 마음을 나타내고 싶어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유00님의 언사는 과도하고 극단적인 것이지만

인간적으로, 신앙인으로서, 다 같은 죄인으로서  전혀 용서 못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언어라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것 보다

그 내면에 있는 저의 또는 행간에 의해 진실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유00님의 그런 거친 언어가 표피적으로 보았을때는 충격적인 것이 분명하지만

이면에서 올라온 울림은 어떤 분들에게는 재림교회가 그동안 행정적으로나 목회적으로 해온 과오를

용감하게 지적한 것으로 해석되어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해석은 상당히 넓은 아량으로만 재림교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겨우 받아들여 질 수 있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는 여전히 부도덕한 언행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민초스다 게시판에서 유00님뿐만 아니라 그같은 종류의 말씀을 하는 분들은 그 자신이 피해자입니다.

 

그런 공격적인 말을 하는 것은 아니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심적으로 큰 고뇌와 고통을 동반하여 정신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시키기 때문입니다.

 

이곳이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그 자유의 한계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에는 사회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돗자리가 깔리고 박수를 쳐주는 사람이 있을때 말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하도록 방관하거나  말리지는 못할 망정 숨어서 부추기는 사람은 '나쁜 친구'입니다.

 

 

유00님의 글을 볼 때마다 간혹 위태위태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러다가 뭔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보았을때 저는 유00님과 신앙적으로 반대쪽(?)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저분의 울분을 이해못할 바가 아니기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적어봅니다.

 

김원일님이 하신 말이 생각납니다.

 

This, too, shall pass!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 답답하고 막막한 것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며

역사의 진보를 이루기 위한 디딤돌이었구나하고 깨달을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민초스다가 SDA라는 이름을 꼬리에 달고 있는 한 말입니다.

 

 

언제까지나 다음 장날이 또 서고 왁자지껄 싸우거나 떠들 수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선악간에 심판하는 날이 올 것이니까요.

 

 

유00님께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유00님과 친한 분들께서 도와드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S.이 글이 오히려 이곳에 계신 분들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곳에 계신 분들을 위해 시 한편 적어봅니다.

 

==============================

 

나의 인생은 언제나
적당한 거리에 가로등이
켜 있는 길이었다

그리고 돌이켜보면
지나 온 길 위에
그것은 열을 지어서
스크린의 한장면 처럼
끝없이 뻗쳐 있다

 
또한 나의 미래는 설사
아무리 절망하기로니
늘 가로등이
대목마다 켜 있는 길일 것이다
 

내가 마음속에
신(神)을 잃지 않는 한
혹은 시(詩)를 놓치지 않는 한

 
그래서 나는 창백한 이마에
가로등의 그 쓸쓸한 불빛의 축복을 받으며
외롭게 흐믓한
밤길을 가게 될 것이다.

(M 으로 시작되는 이름에게... 박목월)

 

 

 

 

 

  • ?
    이런... 2012.10.22 01:27

    얼마 전 연합회장("님"을 없앰)에게 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 답장도 없다. 나도 욕하고 싶다. 정말이다. 신계훈 목사님은 연합회장으로 일하실 적에 한밤중에 전화가 와도 잠 안 자고 깨어있는 듯이 하며 전화를 받았다는데... (난 인터넷으로 엄청난 유익을 얻고 있다. 하드디스크 1T짜리를 두 개나 보유하고 엄청난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많은 교류를 하고 정보를 주고받고 활동을 해야 하는데, 안식교인들은 우물 안 개구리이다. 그리고 이 민초스다도 폐쇄되어서는 안 된다. 난 카스다와 이 곳을 통하여 오메가 배교에 대해서 미리 배우고 있다. 참 좋은 선경험들이다. 인터넷은 영원하라.)

  • ?
    너무몰라 2012.10.22 03:09
    (하늘을 우러러 신앙을 하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결코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며

    세상의 법으로도 고소당하여 처벌 받을 수 있는 명백한 위법행위임을 모두 아실 것입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님께나 연합회장님께 위에 올리신 말씀으로 

    간곡히 드리고 싶은 말씀이기도 합니다.


    한국 안식일 교회를 대표하는 연합회장이라는 위치에 계신분의 저서나,

     전 지방교회를 다니며 가르치는 것들이나,

    심지어 위성방송까지 동원하여 하시는 말씀들

    내용들을 살펴보셔야지요?.


    과연누가  누구의 글을 탓하실 자격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미국 청교도 역사에 치부라고 할수있는 원시적 언어 표현들을

    단 한자도 고치지 않고 앵무새모냥 아직도 떠벌이고 있는 모습을

    안스럽게 보고 있는 유00장노님의 심정도 헤아려 보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671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9620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1159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43663
11605 후배 박진하 보게 12 유재춘 2012.10.20 2618
11604 58학번이 말한다 1 로산 2012.10.20 1697
11603 후배 박진하 1 유재춘 2012.10.20 2516
11602 박진하 후배! 3 유재춘 2012.10.20 1624
11601 후배 박진하 관련입니다 8 유재춘 2012.10.20 2637
11600 부탁 21 최인 2012.10.20 1743
11599 유재춘님께 제 가족 사진입니다..... 9 file 박진하 2012.10.20 1962
11598 제가 별 필요가 없다면 저도 가야지요. 5 유재춘 2012.10.20 2766
11597 민초스다는 폐쇄하는 것이 답이다. 3 오두막 2012.10.20 4284
11596 서울에서 만난 젊은 벗들 9 김주영 2012.10.20 1634
11595 더이상 공자왈 맹자왈이 아니다.. 이제부턴 순자왈이다.. !!! 5 김 성 진 2012.10.20 2175
11594 이왕 할 거짓말이라면 통 크게 하자 로산 2012.10.20 1680
11593 진중권, 박근혜 정수장학회 기자회견은 “대국민 선전포고” (박)정(희육영)수 장학회 2012.10.20 1780
11592 일요일 휴업령때의 각 교회의 처세 예언 로산 2012.10.20 1663
11591 일요일 휴업령 로산 2012.10.20 1855
11590 그때 이분들은 뭐라고 할까? 6 오두막 2012.10.21 1796
11589 경제 민주화- 하나님은 사회주의 자시다. 2 경민화 2012.10.21 1967
11588 골 터지게들 싸워보시라. 이 누리 폐쇄? 그건 물론 여러분 몫이다. 4 김원일 2012.10.21 1370
11587 2300주야와 안식일 관련 2 로산 2012.10.21 1780
11586 주상절리님, 님이 말씀한 2300주야에 대한 질문입니다. 10 박진하 2012.10.21 1856
11585 전화번호 들이대고 전화하라고 윽박지르기 그만하기 14 김원일 2012.10.21 2274
11584 매튜헨리의 2300주야-참고용입니다 8 로산 2012.10.21 2353
11583 민초누리꾼 여러분, 여러분에게 공개적으로 발표합니다 1 유재춘 2012.10.21 1707
11582 COME TO PASS 似而非敎主 2012.10.21 1683
11581 민초마당 누리꾼 여러분 3 유재춘 2012.10.21 1904
11580 주상절리님. 4 이런... 2012.10.21 1460
11579 당신들 노무현을 알아? 3 로산 2012.10.21 1473
» 유00님의 연합회장님에 대한 글을 알고서... 2 오두막 2012.10.22 1986
11577 타임 머신 타고 19 김주영 2012.10.22 2149
11576 바이블님. 5 이런... 2012.10.22 1510
11575 주상절리님,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요? 7 file 박진하 2012.10.22 1580
11574 대성아 3 유재춘 2012.10.22 1777
11573 박진하님 1 최인 2012.10.22 1563
11572 여러분 저 이제 떠나겠습니다 15 유재춘 2012.10.22 2028
11571 정말, 아무 관계가 없는가? 3 file 박진하 2012.10.22 1767
11570 朴 '정수 오발탄' 대선 중반 판세 뒤흔든다 살아온대로 2012.10.22 1774
11569 foresight와 hindsight 12 passer-by 2012.10.22 1753
11568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5 해람 2012.10.22 1938
11567 논쟁을 보면서 글쎄 2012.10.22 1521
11566 로산님 노무현은 이런분입니다. 9 아리송 2012.10.22 1730
11565 그는 왜 자격 미달인가? 6 file 박진하 2012.10.22 1949
11564 Body 페인팅이 이정도 되면??? 아리송 2012.10.22 1768
11563 foresight와 hindsight 가 도대체 뭐꼬? 12 오두막 2012.10.22 2005
11562 똑같은 단어도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냐에 따라 다르다는걸 이해 못하는 바이블님에게 1 바이블도 바이블 나름 2012.10.22 1912
11561 foresight와 hindsight에 대한 해석 3 file 박진하 2012.10.22 1767
11560 백치 아다다 로산 2012.10.22 1819
11559 로산님. 4 이런... 2012.10.23 1536
11558 진정한 성직자. 나는박는다 2012.10.23 1657
11557 자네 부친께서 는 요즘 뭣 하시는고 ? 5 박성술 2012.10.23 1746
11556 기초를 흔드는 자인가? 출구를 제시하는 자인가? 31 잔나비 2012.10.23 2129
11555 아이고! 글 연습이 이렇게 힘든고!! . . 내려 달라고 해서 내리고, 통보도 없이 목매달고 . . . 2 반달 2012.10.23 1786
11554 시체놀이 1 로산 2012.10.23 1515
11553 스다의 정체성? 1 노을 2012.10.23 1524
11552 잔나비 님을 환영하며 1 김원일 2012.10.23 1772
11551 안식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7 해람 2012.10.23 1976
11550 비성경적인 국내 주요교파의 목사제도 1 근거!! 2012.10.23 1573
11549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2 근거!! 2012.10.23 1533
11548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3 근거!! 2012.10.23 1515
11547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4 1 근거!! 2012.10.23 1685
11546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5 근거!! 2012.10.23 1361
11545 안식교 할 일은 이것! 오두막 2012.10.23 1532
11544 이젠 뭘 물고 늘어지지? 1 로산 2012.10.23 1940
11543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1) 3 김 성 진 2012.10.23 2021
11542 꼬질러 바치기 2 로산 2012.10.23 1781
11541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2) 1 김 성 진 2012.10.23 1905
11540 박진하님..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불편한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8 김 성 진 2012.10.23 2098
11539 돼지고기. 17 김금복 2012.10.23 2325
11538 Passer-by님, 로산님, 일요일 휴업령이 없다고 믿으시는 민초님들께 다시 한 번.. 5 불암산 2012.10.24 2691
11537 가슴 아픈 이야기 ..... 10 박진하 2012.10.24 2127
11536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3 해람 2012.10.24 2401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