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엘리야 줄기차게 팔아먹는 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평생 수 없이 들은 설교 내용이다
살아서 하늘 간 엘리야
재림 이야기 할 때마다 팔아 온 레파토리이다
그런데 정작 저들은 엘리야보다 먼저
산채로 하늘 간 에녹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일까?
살아서 간 사람이 두 사람이라서 헷갈려서 그럴까?

나도 덩달아 엘리야만 팔고 있었다
아니 더 팔아먹을 사람이 없어서이다
살아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늘 간 일이 있었으면
하늘 길 기다리는데 덜 심심했을 것 같다

약 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나 이 구절 무지무지하게 좋아한다
야고보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이 친구 나와 같구나
성깔도 같고
행사도 같고
도망가는데도 같고
하나님께 넋두리 하는 것도 같고
그래서 나도 이런 성깔머리 가지고도 하늘 갈 수 있다는
확증을 심어준 유일한 사람이다

엘리야 독점하지 말라
누구에게 독점해서 설명하라고 남겨둔 성구가 아니야
너나를 막론하고 별 볼일 없는 인간이라도
하늘 길은 무한히 넓게 열러 있음을 암시하는 말씀이기에
나는 그를 좋아한다

얼마나 형편없는 사람이었으면
그 주위 사람들이 이랬다
왕하 2:16
“가로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사 오십 인이 있으니
청컨대 저희로 가서 당신의 주를 찾게 하소서
염려컨대 여호와의 신이 저를 들어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보내지 말라 하나“

“여호와의 신이 저를 들어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
그가 하늘 갔다고?
웃기지 마라
지금쯤 어느 골짜기에 자빠져 있을 거다
우리가 가서 그 시체라도 찾아올게

그런 엘리야도 하늘로 갔다
나와 성정이 같았데
나와 성깔머리도 같았데
나처럼 징징대기도 하고 넋두리도 하면서 하나님 섬겼데
그런데 그에게 좋은 것 하나 있었는데
여호와 하나님 섬기는데 특심했데
어라 우리와 다른 것 없네?

그래서 나는 엘리야만 생각하면 기분 짱이 된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엘리야 독점하지 말라
그는 만민의 존경하는 인물이다
저렇게 험한 사람도 하늘 갈 수 있다는 표징이다
우리 맘에 야훼를 섬기는 특심함이 있는 한
그분 야훼는 우리 편이라는 말이다
그것 가르쳐 준 엘리야에게 한 표 꾹
선거철이라서 내가 이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7111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10036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1560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47553
11325 미트람니, 김장로님의 다비식... 6 김주영 2012.11.07 2469
11324 말기환자는 정신병자라고? 유재춘 2012.11.07 2089
11323 고기도 후배 목사님께 드리는 중요한 글(1) 10 박진하 2012.11.07 2175
11322 미련곰님께 5 초딩 2012.11.07 1797
11321 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12 로산 2012.11.07 1901
11320 우리 처제 결혼식 ㅋㅋ 빵터짐 / 처제 - "젊다는 건 이런 것... 결혼식 뭐 심각할 것 있나요? 즐겁고 오래오래 기억나면 좋은 것" 1 serendipity 2012.11.07 2405
11319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 젊은이들 - "이거 보고 안 웃는 사람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갸루상이므니다" - 너희들 연기하느라...아프지! 고맙다~ 1 serendipity 2012.11.07 2297
11318 박 진하 님에게 < 1 > 8 루팡2세 2012.11.07 2459
11317 미키 와 같은 믿음 6 박희관 2012.11.07 2152
» 엘리야 줄기차게 팔아먹는 나 로산 2012.11.07 2016
11315 로산님 박진하목사님 엘리야설교 들어보세요. 엘리야 2012.11.07 1989
11314 로산님의 "절간..." 글, 댓글들이 넘 아름다워 사람 혼절하겠기에 삭제해씀다. ^^ 내용 어씀다. 2 김원일 2012.11.07 2131
11313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 받고-가만있으면 이등이라도 할 건데 4 로산 2012.11.07 2094
11312 시간 없다는 말, 장난 아닌데. 여러분의 배려를 기대하는 소박한 바람 8 김원일 2012.11.07 2015
11311 What is one your Advice to me ……. being as a first parent, getting baby soon? 7 lg2 2012.11.07 1991
11310 미국이 오바마를 다시 선택한 이유 2 로산 2012.11.07 2186
11309 BMW 5 박희관 2012.11.07 2303
11308 학문과 상황에 관해 - 남십자성 님을 환영하며 13 김주영 2012.11.08 2114
11307 유재춘에게 4 김금복 2012.11.08 2602
11306 알고 싶어요 / 이선희 -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serendipity 2012.11.08 2410
11305 애모 / 김수희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serendipity 2012.11.08 3712
11304 [즉문즉설] 종교는 왜 서로 싸울까요? / 법륜스님과 젊은이 - "안싸우는 방법은 있습니까?... 내가 세상하고 안 싸우면 싸움이 없습니다... 안싸우는 방법은 나부터 안싸우는 거예요" serendipity 2012.11.08 2515
11303 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serendipity 2012.11.08 4852
11302 박 진하님의 엘리야 설교를 듣고나서 5 루팡2세 2012.11.08 2129
11301 돼지 12 박희관 2012.11.08 3286
11300 박진하 목사님의 글을 읽고 - 장석 4 띠용 2012.11.08 2424
11299 음식물과 식생활에 관한 증언 10 로산 2012.11.08 2096
11298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1 46 잔나비 2012.11.08 2761
11297 잔나비님의 신계훈 잘못 읽기.... 20 오두막 2012.11.08 2167
11296 우리동네 포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tears 2012.11.08 1733
11295 구약의 음식법은 폐지되었을까? 2 도마123 2012.11.08 2429
11294 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8 2468
11293 공화당과 재림교회.. 12 김 성 진 2012.11.08 2513
11292 김 주영님! 미끄러지지 마세요. 2 제자 2012.11.08 1980
11291 민수기 11장 6절에 대한 레파토리 로산 2012.11.08 2056
11290 잔나비님께...부탁하셨던 설명. 1 student 2012.11.08 1863
11289 연합회에 바란다 보라매 2012.11.08 1751
11288 오두막님께... 10 student 2012.11.08 2504
11287 안식교단에 이런 목사있어서... 15 아기자기 2012.11.09 2678
11286 고 신계훈 목사님 12 박희관 2012.11.09 2601
11285 향기나는 대화법 3 박희관 2012.11.09 2254
11284 안식일교회내 마귀 부하 고르는법? 4 바이블 2012.11.09 2699
11283 맴도는 --------- 자화상 7 루팡2세 2012.11.09 1879
11282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2 16 잔나비 2012.11.09 2147
11281 고 신계훈 목사님 4 바이블 2012.11.09 2955
11280 호모 사케르와 안식일 5 아기자기 2012.11.09 2350
11279 김경선 장로님 7 박희관 2012.11.09 2615
11278 신계훈 저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읽지 않은 이유 (조회수 14 후 수정) 4 김원일 2012.11.09 2189
11277 어느 대총회 부회장 장례식에서 그 부인이 중얼거리듯 한 말, 내 장례식에서는 아무도 하지 않을 말 4 김원일 2012.11.09 2259
11276 홍어좆 논쟁 2 로산 2012.11.09 2678
11275 passer-by님 에게 3 오두막 2012.11.09 2062
11274 한 포수의 푸념-카스다에서 보라매 2012.11.10 1946
11273 1. 아침이슬 2.. 금관의 예수 - 서울c.남성합창단 / 김민기 곡 / 신동수 편곡 -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주님과 함께 하소서...아침이슬처럼" 2 serendipity 2012.11.10 2356
11272 금관의 예수 / 양희은 - "금관의 예수 = 바보 예수" 1 serendipity 2012.11.10 2265
11271 한계령 / 양희은 - "한계령, 역사의 흐름 속에 얼마나 많은 민초들의 한을 담고 있는고~ 구슬프면서 힘이 느껴지는구나...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serendipity 2012.11.10 2790
11270 제사상에 자장면 올리기: 성경에 나오는 희한한 이야기 2 김원일 2012.11.10 3697
11269 신이 약속을 어기고 뗑깡부릴 때 김원일 2012.11.10 2536
11268 곽건용 목사와 김원일의 한계, 현재까지는... 6 바이블 2012.11.10 3321
11267 아브라함 이야기 바이블 2012.11.10 2127
11266 민초철학 19 제자 2012.11.11 2518
11265 미트 람니는 대통령이다 ! 2 김주영 2012.11.11 2305
11264 그대 그리고 나 / 코리아남성합창단 - "그대, 나 그리고 우리!" 3 serendipity 2012.11.11 2646
11263 이태석 신부님2 / 이태석 신부님과 평신도들 - "나를 울리고, 너를 울리고, 우리를 울리고, 세계를 울리고, 그리고 하나님을 울린(echoed) 이태석 신부님" serendipity 2012.11.11 2257
11262 '숨쉬는 것은 썩지 않는다' 라는 책을 구합니다 2 조나단 2012.11.11 2473
11261 진통 끝에 낳은 아이 거적대기에 싸서 버린다 4 로산 2012.11.11 2500
11260 요셉이 베푼 조사심판과 형들의 무의식 세계 심리 치료 (2편 제 2부) 12 student 2012.11.11 2684
11259 요셉을 생각한다; 나는 성경보다는 이것을 더 믿는다. 4 강철호 2012.11.11 2511
11258 [자료 모음] - 1112 ~ (자료들을 댓글에 올려주세요.) 13 오빠생각 2012.11.11 3281
11257 민초반죽--지금은 민초 반죽의 시간 (수정) 5 김원일 2012.11.11 2153
11256 다시 패서바이님에게....... 23 오두막 2012.11.11 3140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