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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산 2012.11.22 21:12

    안식일 시작하는 시간에

    눈팅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 설교보다 이 그림이 삼삼하게 머리에 남겠네요

    늙어도 눈은 주책을 부려요

    ㅋㅋ

  • ?
    김원일 2012.11.22 21:17

    왜 그 눈이 주책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절대 주책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그 눈이 주책이면

    화백의 눈과 손은 왕주책? ㅋㅋ

    둘 다 아닙니다.

    아름답습니다.

    장로님의 심미안,

    화백님의 눈과손.


    아, 그리고 저 그림의 주인공!

  • ?
    로산 2012.11.22 21:34

    교수님

    이 게시판에서

    내가 19금 영화 본다고 했더니

    그런 것 본다고 야단하는 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그 보다 더한 것은 안 볼까요?


    눈은 시선은 사물따라 다니게 되어 있는데요?

    더구나 늙으니 관음증이 생기는지

    그런 게 더 재미 있던데요?


    사람은 목욕탕 가면 똑 같다고 합니다

    며칠 전 목욕탕 갔더니

    서독 사람이 왔는데

    뭐 똑 같데요


    영화배우가 지 마누라 임신한 것 배불뚝이 찍어서 세계에 전시하던데

    우리 중에는 그런 사람 없을까요

    성술 장로님이 그린 주인공은 배가 안 불러서 돈이 안 되나 봅니다

    그래도 눈요기는 잘 했습니다

  • ?
    김원일 2012.11.22 21:39

    뭐, 아시는 얘기겠지만

    예술을 "보며" 느끼고 감사 (감상의 오타 아닙니다.)하는, 그러면서 진화하는 영혼과,

    영혼이 없는 관음증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장로님은 전자이리라 믿습니다.

    늦어서 자렵니다.^^

  • ?
    박성술 2012.11.23 20:19

     첼로 를  기막히게  연주 하던   26살 의    이방 여인 입니다만  ....

    그 시절  드로잉  해놓았던걸  켐바스에  옮겨 봤습니다.

     

     

     

     

     

     

  • ?
    박성술 2012.11.23 20:27

    어른시 께서는   삼천포  바닷 가  에  있는   군수를   너무 많이  잡수 시고

    진 보라빛   황홀한   색채 로   노년을   보내십니다        회개 하소서   ㅋㅋㅋㅋ 

  • ?
    Venus 2012.11.23 02:53

    ...Sleeping Venus by Giorgione - 1510

    Sleeping Venus by Giorgione

  • ?
    박성술 2012.11.23 20:51

    채빈님.

    글을 쓰시는 분이시군요,

     

    가을 걷이가   끝난  빈 들녁에  설때마다

    버려진듯한  느낌으로   외롭고  무섭습니다

    지금

    이  세월에도   푸름가신   이 서벅그리는   마른풀 위에   퍼질고 앉으면

     여전히    서리 보다  차그운  빛을  봅니다.

     

    글을 쓰시는 채빈님  마음에   아픔이  없고  슬픔도 없어시길.........       

       

  • ?
    박성술 2012.11.23 21:00

    루비님.

    산새  머리에   붉은칠을   하면서

    이 늠  산새야   주홍색  덮어쓰고  

    하늘 날아라 

    붉은 주홍글 머리에  덮어쓰고  그렇게   날라라     했지요..

     

    잘 했지요 ?

  • ?
    루비 2012.11.23 21:06

    

     

    예 아주 잘 하셨습니다 ^^

    산 새 머리에 그런 깊은 뜻을 넣으셨군요

    저는 다른 생각을 좀 했습니다요 ㅎ ~

    청도도 강원도 산골 만큼 골짜기 깊은 시골이던데요

    나중 시간되면 차 한잔 먹으며 산골이야기 들으러 가야겠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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