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20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Adventist Theological Society 가 

로마린다 캠퍼스에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춘계 심포지움을 했다고 한다. 

주제가 Cross: A Symposium on Atonement 였다고 한다. 


안식일 설교에서 

로마린다 종교학과 과장인 쟌 폴린은

구속에 관해 성경에 여러가지 개념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메타포 (은유) 로써

각기 유용한 때와 시기가 있지만

한가지가 모든 진리를 오롯이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뜻의 메세지를 전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가장 대비가 되는 두가지 개념


즉, 십자가는 형벌과 대속이라는 개념과

십자가는 사랑의 표현이라는 개념이 있다. 

(폴린은 개인적으로 이전에는 형벌-대속의 개념이 자신을 일깨우고 살린 적이 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것은 덜 중요해지더라고 했다)


그 외에 성경은 여러 메타포를 동원해서

구원을 이야기하고 있다. 


골프가방에 골프채가 여러개 있어서

거리와 그린의 사정에 따라 맞는 것을 바꿔 써야 한다. 


만약 한가지 개념만 맞고 다른 것은 틀리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골프채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무대뽀와 같다.


-------


몇년 전에 말했던 경험이다. 


안식일학교 교과의 총제목이 atonement 였다. 


첫 안식일

설을 풀려고 폼을 잡고 있는데

번지수를 잘못 알고 들어온

어떤 여고생이


'그런데 atonement 가 뭐예요?'

묻더라. 


오늘날 도무지 쓰지 않는 단어다. 

단어만 그런 것 아니라

동물을 죽여 피를 뿌리고 고기를 사르고 삶아 먹고...

그런 3500년 전의 이야기가 생소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구원을 우리는

사멸해버린 언어와 개념으로 가르치고 있다. 


게다가 우리 안식일교회는

사도가 애써 그림자라고 옛 것은 지나고 새롭고 산 것이 왔다고 했는데도

그 고대의 행습이 마치 the trut 인것마냥 

그림자에 색칠을 해 가면서 

거기에 우리 아이덴티티가 달려 있다고 가르친다. 


No wonder church has hard time!^^



  • ?
    골프채 2013.04.25 00:56

    골프채를 적절히 사용하면 이런 놀라운 일도...ㅋㅋㅋ


    2011년 사망한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이 골프에 나쁜 이미지를 준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닷컴은 25일 ‘골프에 나쁜 이미지를 준 사람들(You Give Golf A Bad Name)’ 10명을 선정했다.

    골 프닷컴은 김정일을 10명 중 마지막 순번에 선정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억압적인 정권의 지도자 중 한 명”이라며 “생애 단 한 번 골프를 쳤는데 홀인원을 11번 기록하며 38언더파 34타를 쳤다는 (황당한) 주장으로 우리 모두의 골프를 망쳐 놓았다”고 밝혔다.

    북한 언론은 김정일이 평양골프장에서 처음 라운딩한 1994년 첫 홀에서 이글을 잡고, 이후 11개 홀에서 홀인원을 해 총 34타로 세계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고 선전해 왔다. 가장 좋지 않은 기록이 버디였다고 한다.

    1위는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꼽혔다. 골프닷컴은 “비버는 골프를 치는 도중 장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여성용
    7부바지 같은 바지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 ?
    student 2013.04.25 01:24

    앤드루스 보담

    서부에 신학자들이 좀더

    열린 사상을 가진것 같군요.

    한가지 생각에 매달리지 말고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보고

    토론해보는건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atonement...

    기독교의 중심 사상이므로

    여러각도에서 깊이 생각해봐야 하겠죠.

    이때까지 재림교회 뿐만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서 너무 쉽게 생각한 점도 있습니다.

    화잇은 우리가 영원히 공부할 토픽이라 했죠.

  • ?
    글쓴이 2013.04.25 08:07

    게다가 꼭 골프채여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골프에는 문외한인 저같은 많은 사람들에게는 실감 나지 않는 은유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6454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935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0903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41003
10065 관리자님 쪽지를 확인해주세용 바다 2013.04.18 2443
10064 [평화의 연찬 제57회 : 2013년 4월 12일(토)]‘영적 성장은 이제 한계에 왔는가?’ 김진섭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4.19 2432
10063 [평화의 연찬 제58회 : 2013년 4월 20일(토)] ‘이 민족의 통일은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올 것인가 ?’ 박문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4.19 6697
10062 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박 희관 2013.04.20 2795
10061 우리에게 익숙한 문화대로 살아가는 법 2 김균 2013.04.20 2571
10060 "진리"라는 것이 정말 이렇게 싱거운 거였나? 아멘! 6 김원일 2013.04.20 3046
10059 교회에 비판 세력이 없다는 것은 파멸을 말한다 김균 2013.04.20 2901
10058 중국의 샨사에서 배울 교훈 김균 2013.04.21 2490
10057 새 힘 2015와 100억 3 김균 2013.04.22 2956
10056 누드피아노(A Naked Piano) file 최종오 2013.04.22 2824
10055 완전한 용서 8 김균 2013.04.22 2846
10054 이번엔 기막힌 얘기 하나 - 지독한 세상의 빌어먹을 안녕함이여 2 아기자기 2013.04.22 2917
10053 내 속에 숨은 행복 찾기 1 jaekim 2013.04.23 2922
10052 아, 눈물 없이는 잠시도 들을 수 없는 꽃제비 생존 탈북기. jaekim 2013.04.24 3901
» 골프채와 십자가 (십자가와 골프채) 3 김주영 2013.04.25 3205
10050 십자가! 생각보다 훠~~얼씬 강력하다. 15 고바우 2013.04.25 2951
10049 "美언론 선정적 보도로 테러위험 과대포장"< FP> 1 안티테러 2013.04.25 4018
10048 북한 정권이 무너질까? ㅡ 인도주의 4 jaekim 2013.04.25 2852
10047 [평화의 연찬 제59회 : 2013년 4월 27일(토)] ‘조선족 청년의 시각으로 본 진리(眞理)란 무엇인가 ?’구룡화 (서울조선족교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4.25 2908
10046 나는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 체류 중임 2 file 최종오 2013.04.25 4444
10045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대북 지원 규모 오해 규명 4 jaekim 2013.04.25 3336
10044 죽을똥 가득 찬 (세상)얘기 - 불알은 쥐만 혀두 통은 소불알인겨 2 file 아기자기 2013.04.25 3103
10043 짬밥통. 1 박희관 2013.04.26 3067
10042 로마린다 교회는 요술 천국 같다. 1 jaekim 2013.04.26 3495
10041 장로교회 목사가 재림교회의 세속화를 경고하다 3 전부열 2013.04.27 3196
10040 KASDA 자유 게시판에 닭 보고 배워야 할 꼴불견이 죽치고 있다. 5 jaekim 2013.04.28 3304
10039 숨어 우는 바람 소리 1 깃대봉 2013.04.28 3959
10038 꼬끼오~ (닭장에서 뺨맞고, 개집에서 화푸는 멋쟁이~) 동물농장 2013.04.28 2864
10037 경기도 와 서울 시내 일원에 북한 침투 땅굴 16개 존재 한답니다. 조선 일보 6 원자폭탄 2013.04.29 3567
10036 카톨릭 교인들이 본 일요일 휴업령 23 김주영 2013.04.29 3216
10035 43.4% '목회자·교인' 때문에 교회 떠났다 - LA 중앙일보 중앙일보 2013.04.30 2969
10034 재림문학 제 6집 신인상 작품 공모와 회원 작품 모집 안내 재림문학 2013.04.30 2786
10033 [4대강 사업] 호수 돼버린 강 … 흰수마자·꾸구리가 사라졌다 2 비극 2013.04.30 2573
10032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일본의 패권주의 1 평화교류협의회 2013.04.30 3179
10031 누구나 구원을 바라지만... 2 고바우 2013.04.30 2592
10030 협박성 종말론 8 김균 2013.04.30 3229
10029 MISSION NORTH KOREA _ 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님의 글입니다. 2 기술담당자 2013.05.01 7250
10028 결혼 할 여자 선택할때 안식일교회 남자 들 그들의 본심. 3 박성술 2013.05.01 2985
10027 [의학 소상식] . . 다중인격 장애증이란? (성령,귀신,무당,혼의 실상을 알아본다) sk 2013.05.01 3339
10026 광우병 촛불 집회 5 주년 22 아리송 2013.05.02 3060
10025 [평화의 연찬 제60회 : 2013년 5월 4일(토)] ‘남북한 평화가 극동지방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 김춘도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03 2793
10024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제2차, 2013년 3월 8일)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03 2813
10023 이런 신앙 과 재림 신앙 비교 1 지경야인 2013.05.03 4187
10022 교인사이에 돈거래해서는 안되는이유! 그리고 질병과 병마! 기성 2013.05.04 2656
10021 대한민국 극우주의의 쌩얼(본색) 김균 2013.05.04 2529
10020 "남한에 북한 땅굴이 200개? 들어보면 재밌다" 김균 2013.05.05 3516
10019 로또 대박 3 김균 2013.05.05 3155
10018 친노 반노 비노...그대는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는가? 2 김균 2013.05.05 3016
10017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serendipity 2013.05.06 2569
10016 쇼생크 탈출...... '동료에게 맥주를' 1 serendipity 2013.05.06 3649
10015 가정의달 오월에 - 난 (아내를 더이상 믿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2 fm 2013.05.06 2800
10014 애국보수분들 내란에 준하는 국기문란, 헌정질서파괴를 그냥 보고 계실껀가요? 애국보수 2013.05.07 2823
10013 그래도 희망찬 세상인 이유 하나 - 여자가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3 file 아기자기 2013.05.07 2899
10012 꼴통들도 이렇게 글을 쓰나? 7 김균 2013.05.07 3506
10011 대답하지 못한 질문 김균 2013.05.07 2876
10010 웃기지만 한편으로 슬퍼진다. 3 박희관 2013.05.08 3603
10009 도대체 재림교회의 고립이라는 말은 뭔가? 1 나우 2013.05.08 3036
10008 자비유학 4 김균 2013.05.08 2798
10007 세계를 기 차게 울리는 개창중 1 김균 2013.05.09 3193
10006 윤창중 패러디 봇물 2 도라도라 2013.05.09 3779
10005 [평화의 연찬 제61회 : 2013년 5월 11일(토)] ‘우리는 누구인가 ?’ 안재완 목사(KAYAMM & MISSION SCHOOL kasda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10 2299
10004 안재완 목사의 북한방문 목적과 '우리는 하나'의 북한선교인력양성 비전 및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립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3.05.10 3753
10003 윤창중과 민주당 10 jaekim 2013.05.10 2793
10002 바위도 사람처럼 늙는가 보다. 6 김재흠 2013.05.10 2612
10001 믿거나 말거나 (김균님 참조) 2 아리송 2013.05.10 2481
10000 윤창중 청와대대변인의 인턴 교포여학생 성추행사건 시간구성 1 file 김반석 2013.05.11 3593
9999 윤창중 청와대대변인 교포여학생 성추행혐의에 대한 외신보도들 file 김반석 2013.05.11 2899
9998 김재흠님, 아리송님 미국경찰이 성범죄혐의로 수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1 박상희 2013.05.11 2957
9997 쪼끔 이라도 알고 말하자 8 박성술 2013.05.11 3045
9996 윤창중 대변인 경질 속내. 5 김재흠 2013.05.11 2944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