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2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철의 유머에서


20대 시절 환생한 선녀라 불리며 날씬했던 몸매를 과시했던 영희
10년이 지난 지금, 그녀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 가지로 잦은 야근과 폭식으로 인해 비만이 되어 버렸다.

그런 어느날,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가고 있는데...
노약자 석에 앉아 있던 한 할머니가 그녀의 얼굴과 배를 유심히 쳐다보다가 하시는 말씀,

“아니, 아이를 가진 여자가 이렇게 서 있으면 어떻해?”

당황되기도 하고 너무 창피하기도 한 그녀는 모기 소리만큼 작은 소리로 말했다.
“아, 아니예요. 저 임신 안했어요...”

“무슨 소리 내가 척 보면 알아, 이 배는 쌍둥이 배여. 나도 쌍둥일 낳아봐서 알아”

순간 사람들의 시선이 몰렸고, 너무 창피한 나머지 영희는 그냥 앉아 버렸다.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임신부가 되는게 맘 편할 것 같았다.

이어지는 할머니의 말,
“그래 아들이야 딸이야?”
“아, 네... 안 가르쳐 주네요...”

불편했던 시간도 어느덧 흘러 지하철은 회사앞에 도착했다.
마지막으로 혼신의 연기력을 발휘해서 임산부인척 배를 두손으로 감싸올리며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바로 건너편에 낯익은 얼굴들이 고개를 가우뚱하며 쳐다보고 있었다...
허걱,,, 김대리와 이과장이었다.

재빨리 고개를 돌려 안 본척 전동차 문을 나섰지만 나지막하게 들려오는 그녀들의 목소리...

“아니, 자리에 앉으려고 임산부인척 하는거 좀 봐”
“막장이다 막장...”
“혹, 진짜 임신한거 아냐?”
“ 애 아빠가 누구지?”“

영희는 그들의 입을 막기 위해 수억 썼다 ㅜ ㅜ

  • ?
    잠 수 2010.12.29 17:56

    댓글 안달모

     

    안단다꼬 그래사꼬

     

    나 미치뿌겠네마

     

    수억을 쓸 돈이 있으마 - 개그는 개그일 뿐

     

     

     

     

    수고했슴다 행님요

    이기 질펀한깅교

    행님 수준은 아직도 고급이야요

    잠수 실력 보여 드릴까요

    뒤로 자빠질낍니더

     

    으하하하하 ㅋㅋㅋ

     

  • ?
    로산 2010.12.29 20:07

    이건 초딩 수준이다

    중딩 고딩 대딩으로 진급해 볼까나?

     

    뒤로 한 번 자빠져 보자

    혹시 아나 밀수하다가 흘린

    금 쪼가리 하나 주을런지 말이다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7108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10032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1557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47535
15035 2010 보내면서 . . . . 1 반달 2010.12.26 2759
15034 오 탁번의 - 폭설 - 동영상입니다. 8 잠 수 2010.12.27 2296
15033 웃댓사 / 웃찻사 5 fm 2010.12.27 2380
15032 서성임 3 justbecause 2010.12.27 2315
15031 JUSTBECAUSE 님에게 이 동영상을 드립니다. - 743 글 쓰신 분에게 - 부모님의 사랑 7 잠 수 2010.12.27 2338
15030 놀라운 발견, 히브리 성경과 수학 ; 인간이 털끝 만큼도 성경을 건드릴 수 없는 이유( 4 ) 1 purm 2010.12.27 2700
15029 나에겐 어머니가 없었다 7 유재춘 2010.12.27 2377
15028 어릴적 잠수의 모습 - 완존히 코메디 으하하하하하하 웃고 삽시다. 4 잠 수 2010.12.27 2461
15027 뱀을 잡을 신통력 서린 글씨 로산 2010.12.27 2382
15026 명령일까요? 약속일까요? 4 고바우 2010.12.27 2165
15025 눈 꽃을 감상합시다 ( 동영상 ) 잠 수 2010.12.27 2190
15024 똘이의 아빠와 누나 6 너도 2010.12.27 2496
15023 눈 내리는 날 들으면 좋은 음악 ( 하 수길 색소폰 연주 ) 잠 수 2010.12.27 2803
15022 충청도 사람은 말이 느리다고? (퍼온글) 8 초록빛 2010.12.27 2816
15021 완전히 놀이터 수준이다 4 로산 2010.12.27 2274
15020 놀이터의 최고 재미있는 이야기 2 로산 2010.12.27 1982
15019 민스다 노래방에 민초들 모두 초청헙네다. ( 각설이 타령 / 품바 ) 2 잠 수 2010.12.27 2598
15018 {치매 환자}도 회복이 가능하다. . . 놀라운 소식/정보이다. 2 반달 2010.12.27 2542
15017 여긴 남도 경상남도 3 로산 2010.12.27 2238
15016 대통령이 '전쟁'을 말하면 그 아래에서는… 프리즘 2010.12.28 2294
15015 그동안 즐거웠어요 10 김원일 2010.12.28 2434
15014 전 세계 엄마들의 노래 ( 꼬오옥 클릭하시어 들어보이소예 ) 3 잠 수 2010.12.28 2670
15013 정동진 3 rain 2010.12.28 2322
15012 거제도 학동바다 1 rain 2010.12.28 2510
15011 이 사람의 분노.........공감이 가는가요? 4 프리즘 2010.12.28 2523
15010 도움 요청 합니다. 1 빠다가이 2010.12.28 2119
15009 2010 년 한 해를 보내면서 16 잠 수 2010.12.28 2895
15008 그냥 아무 거나 먹고 뒤질래 4 로산 2010.12.28 2726
15007 생각없이 성경 읽는 사람들을 위한 유명한 이야기.. 3 김 성 진 2010.12.28 2854
15006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남긴 유언 6 YJ 2010.12.28 2783
15005 노 무현을 말하다 2 로산 2010.12.28 1987
15004 친일파는 살아있다 (펌) 1 지경야인 2010.12.28 3035
15003 두 인격체-8 1 로산 2010.12.29 2315
15002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성산포 3 rain 2010.12.29 2461
15001 예수가 재림하는 장면 뉴스? 퍼옴 민재림 2010.12.29 2105
15000 김소월 시 사투리 버전 3 장다운 2010.12.29 2853
14999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사랑을 위하여 ( 김 종환 ) 3 잠 수 2010.12.29 2504
14998 추억의 엘범을 넘기며 = 엘비스의 노래를 부른다. 1 잠 수 2010.12.29 2221
14997 우리는 그래도 행복합니다. 2 새마음 2010.12.29 2270
14996 민초스다 모든 누리꾼님들이 한번 보셨으면 하고..... 5 새마음 2010.12.29 4215
14995 靑山兮要我 청산은 나를 보고 1 잠 수 2010.12.29 2506
14994 씀바귀의 신비한 효능 1 새마음 2010.12.29 2857
14993 * 곡명 : 옛 친 구 . . . . * 아티스트명 : 김 세 환 4 반달 2010.12.29 2461
14992 행복 1 빈티지 2010.12.29 2167
14991 년말에 하는 걸쭉한 이야기-개자식-잠수님께 ㅋㅋㅋ 2 로산 2010.12.29 2678
» 걸쭉한 이야기 하나 더-영희의 굴욕-잠수님께 2 로산 2010.12.29 2120
14989 삶에 대한 모독 3 프리즘 2010.12.29 2243
14988 다른 각도에서 보기 1 YJ 2010.12.29 1996
14987 천사를 잘못 전달하다 2 무실 2010.12.29 2541
14986 2011 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3 잠 수 2010.12.29 2125
14985 아프냐, 너도 사람이었구나 2 로산 2010.12.29 2394
14984 근하신년 11 1.5세 2010.12.29 2352
14983 그렇게 잘난 척 하더니 이젠 알쏭달쏭하다 로산 2010.12.29 2419
14982 엄마 아부지는 와 안 오는 기고? 12 유재춘 2010.12.29 2249
14981 인어공주(부산 해운대에서) rain 2010.12.30 2423
14980 안식교 자녀들 세뇌교육 시키기.. 1 김 성 진 2010.12.30 2562
14979 초록빛의 살아가는 이야기 4 초록빛 2010.12.30 2182
14978 예수와의 첫 만남...예수는 그렇게 찾아온다... 14 정은 2010.12.30 2234
14977 지금까지가 아니고 지금부터입니다 8 잠 수 2010.12.30 2407
14976 아는 만큼 고민한다...진화론 4 고뇌자 2010.12.30 2205
14975 새해에 함께 들어보는 음악 - 베에토벤 제 9 번 교향곡 잠 수 2010.12.30 7882
14974 흑마늘의 놀라운 효과와 만드는 방법( 간단히 가정에서 만들수 있음) 3 새마음 2010.12.30 3287
14973 성경의 창조론과 현대 과학적 진화론과의 충돌 2 바이블 2010.12.30 2527
14972 2011년을 맞이하며... 1 1.5세 2010.12.30 2372
14971 진화론이 몽땅 틀렸다 해도 (조회수 35 이후 수정) 김원일 2010.12.30 2083
14970 정명훈의 할렐루야에 침을 뱉으며 (1.5세 님께 사과 드리며). (조회수 5 이후 수정) 11 김원일 2010.12.30 3088
14969 노아 홍수를 부인하기 위해서는 바이블 2010.12.30 2264
14968 성경 창세기 일장과 이장의 내용이 과학적이냐. 바이블 2010.12.30 2901
14967 지구의 종말을 내 의견으로 살아가지 않기 1 로산 2010.12.30 2057
14966 용서에 관하여 6 노을 2010.12.31 2349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