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01.09 09:05

이런 목사도

조회 수 208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밑에 김주영 님이 올린 글과 관련이 있지만 좀 길어 여기다 따로 올립니다.


미국 어느 복음주의 목사가 19년이나 목회자로, 복음성가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도저히 마음 속에 움틀거리는

생각들을 떨쳐버릴 수 없어 "무신론자"자 선언을 하고 책을 썼습니다.  놀라운 것은 혼자서 무신론자 선언을 하고

나서도 2년간 목회자로 설교를 계속했다는 것입니다.  평생 해온 직업과 주변인들의 존경을 잃는다고 생각하니

용기가 없었던 것이지요.  놀라운 것은 목회를 그만 두고 나니까 전국적으로 유명해져서

여기 저기 강연초청을 받는 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별을 전할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한 번 읽어보시지요.  한국말 번역도 있습니다.

-------

Dan Barker, Godless: How an Evangelical Preacher Became One of America's Leading Atheists

 

amazon.com 에 들어가 보시면 극찬이 이어집니다.

 

<신은 없다>, 댄 바커 (지은이) | 공윤조 (옮긴이) | 치우 | 2011-12-24

 

참고로 aladdin.co.kr 에 나온 한국어 판 소개글 중 일부를 퍼옵니다.

----- 

이 책에 헌사를 바친 세계적인 석학 리처드 도킨스는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독자들에 대한 댄 바커 자신의 고해이다” 책 앞부분의 1/5 가량은 그가 결국 버려야만 했던 ‘신앙’에 그야말로 모든 걸 다 바쳤던 19년간의 세월을 술회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건 그가 신앙을 버리고도 마지막 2년여 동안 전과 다름없이 설교를 하러 다녔다는 것이다. 그만큼 그에게 신앙은 절대적이었다.

 

댄 바커가 고백하는 이 시기의 여정에 귀를 기울이고 있노라면 당시 그가 체험했던 세상이 무너져 내리고, 자아가 갈기갈기 찢기는 듯한 고통이 여과 없이 전달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 중에 한때나마 독실했던 종교인이 있다면, 어찌 보면 그 2년은 오히려 짧을 수도 있겠다고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른다.

 

댄 바커는 <신은 없다>의 서문에서 자신의 간절한 소망을 적었다. “이 책이 종교가 있는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저녁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눌 방법을 찾고 있는 무신론자 또는 불가지론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무신론자가 되길 바라지는 않는다. 단지, 그들의 가슴에 “모든 선택의 주인은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는 참된 진실의 씨앗이 뿌려지길 희망할 뿐이다.

---

일찍부터 부모의 근본주의 교파 안에서 세뇌를 당했으며, 말씀의 진실 안에서 일점일획 의심치 않는 신앙을 가졌고, 영혼들을 불안하게 하며 “구원”하는 손쉬운 재주가 있었으며, 예수를 위한 설교자·음악가·작곡가로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는 댄 바커의 이야기는 너무나 매혹적이다. 하지만 더욱 매혹적인 것은, 지적이지만 순진한 어린 마음 안에서 의심들이 자리 잡고 점차 증가하는 과정이다. 이미 확신에 찬 무신론자가 되었지만 목사로 몸담고 있던 교회를 완전히 떠날 수 없었던 공백기를 이야기할 때는 비애감마저 감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삶이 그가 알았던 유일한 삶이었으며, 바깥세상과 직면하는 것이나 가족을 진실과 맞닥뜨리게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중략)

무신론자가 되어 목사직에 사표를 내기까지의 과정에서 댄이 지체했다는 사실은, 댄과 같은 코스를 갔지만 마지막 벽에 부딪혀 뒷걸음질치는 성직자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목사 무신론자들은 자신이 아는 생계유지의 유일한 방법을 과감히 뛰어넘지 못하며, 자신이 활동하는 제한된 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티켓을 감히 포기하지 못한다. 포기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 ?
    장백산 2014.01.09 10:12

    우리들은 모두다 착각속에서 살고 있는 것같질 않습니까 <?>

    목사들은 믿지도 않는 예수를

    신자들 더러 믿으라고 권고를 하고 다니니 말입니다.

     

    진정으로

    목사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다면

    어떻게

    진정한 지성인이며

    목회자라고 자처를 하면서도

    거짓과 사기치기를

    두려워하지도-않고

    그렇게

    자행을 하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느끼질 않는 자들이

    겨우

    1주(7)일-중에

    토요일에 1시간을

    안식일이라고

    오늘날도 단상을 지키면서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랑하기에 바쁘답니까 <?>

     

    오늘날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감히

    어떻게

    거짓과 사기치기에 바쁘겠습니까 <?>

     

    이세상에

    거짓과 사기치지 않는 목사가 있던가요 <?>

    그러한 

    목사들 밑에서

    단상아래 부복한다 한들

    그 목사들이 야기하는 대로

    구원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천국문 열쇠를 받았다고 자신 할 수가 있겠습니까 <?>

    <착각>에서 벗어날 때가 되질 않았나 생각돼서

    몇자 허둥지둥 적어봤습니다.

     

     

  • ?
    장백산 2014.01.09 12:01

    이 필자의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는

    목사들이

    무슨

    거짓

    과

    사기를 쳤느냐고 묻겠지요 

     

    일일이 다 열거할려면

    지면이 부족할 것이고

    너무나 지루할 터이니

    간단하게

    두(2)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첫-째는

    <사람의 육신이 죽으면 따라서 영혼도 죽는다>

    라고

    <주장>들은 많이 하는데

    목사들

    아무도

    그것에 관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찾아내질-못한다는 것.

    그라면서도

    <천주교>에서 <주장>한다는

    <영혼불멸설>에 관해서 만은

    <성경>으로 <증거>를 할 수가 없기에

    <거짓의 어미>요

    <사기치는 주동자>라고 목청을 높인다는 것.

     

    둘-째는

    안식교에 나오며

    <침례>를 받은 사람들은

    이미 <구원>을 받았으며

    이미-<천국문 열쇠>도 받았다고 <헛-소리>를 하는데

    그것도

    역시

    <성경>에서 <증거>를 찾을 수가 없다는 것

     

    위의

    두(2)가지 <주장>을 하지 않는

    안시교목사들이 있던가요 <?>

     

    <성경>에서 <증거>를 찾지 못하는 <헛-된 주장>을 일삼는 목사들이

    <거짓말 쟁이>가 아니고 무엇이며

    <사기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던가요 <?>

     

  • ?
    뭔말이유? 2014.01.13 13:21
    뭐라고 하는 것인지 도통..
    도대체 뭘 알기나 하고 하는 말이기나 한것인지....
  • ?
    역사학도 2014.01.09 17:02

    무신론 목사들이 매우 많습니다.
    정신적 습관으로 종교행위를 하지요.
    리얼하기는 무대 위의 배우가 더 낫습니다.
    무신론으로 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는 타락하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8160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11031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2574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57477
8875 확실한 정체성으로 똘똘 뭉쳐진 교회 8 김주영 2014.01.06 2305
8874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2부) fallbaram 2014.01.06 1562
8873 각 시대의 대쟁투-은혜와 율법 (제 3부) fallbaram 2014.01.06 1807
8872 넋두리 . 11 박희관 2014.01.06 1705
8871 계시신학을 공부하시고, 신천지 이만희씨를 믿으세요. 2 왈수 2014.01.06 1984
8870 장백산님, 3일3야와 관련하여 5 왈수 2014.01.07 1946
8869 김대성 목사님, 정치인에서 신앙인으로… 13 마음이 찢어짐 2014.01.07 2718
8868 Belated "Happy New Year!" 19 Rilke 2014.01.07 1984
8867 위안부 소녀상 보호 서명 운동 6 1.5세 2014.01.07 2329
8866 아기자기님, FALLBARAM 님 또 우리모두 건필하세요 7 justbecause 2014.01.07 1831
8865 색동옷(7) - 목불인견 4 열두지파 2014.01.07 1957
8864 십자가 내 사랑 4 김균 2014.01.07 1956
8863 나도 떠날까요? 10 fallbaram 2014.01.08 1944
8862 이런 안식일교회도 있다 11 김주영 2014.01.08 2482
8861 이노래를 이렇게도 부룰수도 있읍니다. 조용한 이곳에 . 8 file 박희관 2014.01.08 2247
8860 축의금 만 삼천 원 2 1.5세 2014.01.08 2059
8859 요즘 "뜨고" 있는 전직 안식일교회 목사 11 file 김주영 2014.01.08 2386
» 이런 목사도 4 감동 2014.01.09 2085
8857 각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4탄) 17 fallbaram 2014.01.09 1774
8856 난 이번 교과(2014년 1기 제자도) 때문에 날마다 한숨짓고 산다. 12 최종오 2014.01.09 2287
8855 [문화/정치] . . 웃기는 로드맨(Dennis Rodman) 농구선수 . . Happy Birth Day to U - 김정은! 민초5 2014.01.09 3248
8854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5탄) 1 fallbaram 2014.01.10 1560
8853 [평화의 연찬 제96회 : 2014년 01월 11일(토)] ‘일본인이 잘 사는 이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10 1863
8852 김 균 장노님 7 fallbaram 2014.01.10 1962
8851 하나님의 편애 3 southern cross 2014.01.10 1942
8850 사랑의 아버지 (홍/광/의) 3 file 왈수 2014.01.10 2354
8849 수술을 포기 할까요 ? 저 산넘어 2014.01.11 2032
8848 목회자 생일에 성도들이 돈 모아서 드리는 것 8 답답 2014.01.12 2065
8847 율법과 은혜-여섯번째 생각 (모래위에 지은 집과 반석위에 지은 집) 1 fallbaram 2014.01.13 1982
8846 구속의 드라마 속에서 악역을 맡았던 이들에게 드리는 묵념 2 fallbaram 2014.01.13 2162
8845 [한겨레] 객관적 시각으로 본 그리스도교 2 hyeonamsa 2014.01.13 1881
8844 오직 사랑-우리도 이단인가 6 fallbaram 2014.01.14 2116
8843 교주로 나갈 것이냐 아니면 소설을 쓸것이냐-그것이 고민이로다 16 fallbaram 2014.01.15 2150
8842 대학교 1학년생은 알지만, 재림교회는 알지 못하는 것 file 교회청년 2014.01.15 2156
8841 한국 재림교회는 노아방주 (박 명호)를 낳고 미국 재림교회는 David Koresh (다윗왕과 고레스왕의 합성) 를 낳고 16 fallbaram 2014.01.16 2995
8840 Biblical Code (The John Code) 1 fallbaram 2014.01.16 1523
8839 [평화의 연찬 제97회 : 2014년 01월 18일(토)]‘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16 1645
8838 여행 자문을 구합니다. 1 여행자 2014.01.17 2167
8837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8 김균 2014.01.17 2458
8836 Rilke 님 참고 하세요.^^ 2 file 박희관 2014.01.19 1884
8835 Reorganization of SDA on 10/20024 3 a15557 2014.01.20 5238
8834 자랑스런 한국 예비역들.. 3 file 박희관 2014.01.20 1861
8833 응답하라! 1977-79 12 file 아기자기 2014.01.20 2311
8832 내가 다니는 교회 그리고 내가 속해있는 교회에 순교의 심정으로 쓰는 글 fallbaram 2014.01.22 1885
8831 “어머니의 마음으로 회초리를 들었다" [취재파일] 코레일 사장, 그녀는 정치인이다 어머니 2014.01.22 2178
8830 왜냐면 김균 2014.01.22 1780
8829 [사단/사탄/마귀-1] 이름의 뜻: 그 감춰진 비밀이 풀리다! (ppsimmons) 6 hm 2014.01.23 1878
8828 실수 7 fallbaram 2014.01.23 1891
8827 김성수 목사-주일과 안식일 fallbaram 2014.01.23 3261
8826 [평화의 연찬 제98회 : 2014년 01월 25일(토)] ‘말씀의 오해와 진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23 1542
8825 종말론은 광신도들만의 것인가? 파도섬 2014.01.23 1818
8824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 3 file 아기자기 2014.01.23 2317
8823 야곱만 알 아도 4 fallbaram 2014.01.24 1935
8822 다시 등장한 신약의 야곱 10 fallbaram 2014.01.24 2113
8821 레위기 11장과 요한복음 3장 3 fallbaram 2014.01.25 2008
8820 이 아침에 생각 한다. 살아오면서 나에게 온 가장 큰 행운 이라는것 을 한두가지만 생각을 한다면.. 7 박희관 2014.01.25 1827
8819 도레미파솔라시도 4 1.5세 2014.01.25 2131
8818 아기자기님께, 교육에 관한 타임스지 번역에 감사드리며... 2 무실 2014.01.26 1787
8817 예수님의 어린 시절 4 김주영 2014.01.26 2062
8816 내란음모가 진짜일까? 이젠 의심이 든다 김균 2014.01.26 1584
8815 민초에 드리는 글 15 fallbaram 2014.01.27 2266
8814 종북 몰이 한다고 삿대질하시겠지..... 이 동영상을 좀 보슈--좀 길지만. 3 User ID 2014.01.27 1998
8813 백쇠주가 대세다! 18 fm 2014.01.28 1888
8812 [박식하신 김균님께] . . "5.18 광주 사태때, 北의 내 지휘관이 광주에 침투했었다" . . 그 진실, 그 배후! 9 hm 2014.01.28 2363
8811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 1 1.5세 2014.01.28 2197
8810 유시민 시국 강연회 '진실은 힘이 세다' 6 우리동네 2014.01.29 1707
8809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6 우리동네 2014.01.29 1804
8808 천안함 사건은 진실인가? 5 바이블 2014.01.29 1812
8807 당신의 눈앞에 예수가 등장한다면? . 1 웃기리 2014.01.30 1888
8806 색동옷(8)-족장의 길 2 열두지파 2014.01.30 1713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