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01.11 20:53

수술을 포기 할까요 ?

조회 수 20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kasda 에서 펌글>
어떤백부장이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되었더니  누가복음7장2절말씀


지난해 미얀마에서온 바두는 2005년생입니다
아버지가 미얀마에서 목회를 하여서 근근히 살아가는 가정이었습니다
어느날 아이에게 찾아온 고열로 인해 청각을 상실하였으며
한국에서 방문간 목사님이 아이의 상태를 불쌍히 보시고 어떻게든 한국으로 초청하여서
꼭 수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개인적인 생각에는 청각장애아동들은 하지 안으려고 하였습니다
청각장애아동은 수술이후 재활훈련을 하는것을 해보았기 때문입니다
한국아이도 아닌 외국아이를 한국에서..
하도 간절히 부탁하여서 그러면 가족모두한국으로 오는것부터 하여야하고
아빠가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을 하자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필리핀에서도 공부를 하셨던 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빠는 신학공부하는것을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그렇게생각하고 가족을 오게하여서  학생비자를 진행하였는데
결과는 참패였습니다
미얀마삼육학교 미얀마정부에 등록된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졸업을 하였어도 한국에서는 인정이안되는것이 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3개월간 많은 분들과 기도하고 열심으로 노력을 하였는데 결과는 참패였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공부하는것을 하려고 한 이유는  아이와 함깨 있는것도 있는것이지만
무었보다 학업을 마치고 미얀마로 돌아가면
미얀마교회에 변화가 오지 안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지난월요일 출입국에가서 제가 원하는 비자가 안되어서
얼마나 화가나고 울었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미얀마는 북한하고 경제규모가 매우 비슷합니다
이제 개방을 하여서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월요일 아동의 청각수술을 포기하고 미얀마로 보낼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만약 제가 포기하고 돌려보낸다면 아이에게 평생소리를 들을수 있는 기회는 오지 안는다는것을
5분만에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외국아이인공와우수술을 지원하는 재단은 거의없습니다
간신히 방송하고 재단에 넣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총수술비와 기계값2천5백만원에서 지원을 받는다고 하면  1천5백만원입니다
나머지는 1천만원이 부족하여서 아동을 돌려보낼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어려운분들이 넘쳐나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그녀석의 매우큰 눈망울을 보면
그런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와서 야간에 공장다니면서  아들에게  평생에 한번밖에 올수 없는 기회를 놓칠까봐
노심초사 하는 부모에게 그런말을 꺼내기가 힘이들어서
다시한번 마음을 먹어봅니다
미얀마에서는 목회를 하다가 한국에와서 야간에 공장일을 하면서도 아들의
귀를 열어주고 싶어하는 마음은 전세계 어느나라부모와 모두 같다고 봅니다

난정말 지난월요일 출입국에서 엄청화나고 엄청울고 하였습니다
난정말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직 그이야기를 바두(아동이름)에게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바두는 소리를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두의 가족의소원이 이루어지도록
함깨 응원해주시기 안겠습니다
재단의 도움과 성도님들의 도움이라면 바두는 소리를 들을것입니다
바두는 분명한국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돌아봐야할 지구촌 이웃입니다
바두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 우리은행 1005-502-2728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806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10936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2481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56572
8875 확실한 정체성으로 똘똘 뭉쳐진 교회 8 김주영 2014.01.06 2298
8874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2부) fallbaram 2014.01.06 1547
8873 각 시대의 대쟁투-은혜와 율법 (제 3부) fallbaram 2014.01.06 1799
8872 넋두리 . 11 박희관 2014.01.06 1699
8871 계시신학을 공부하시고, 신천지 이만희씨를 믿으세요. 2 왈수 2014.01.06 1981
8870 장백산님, 3일3야와 관련하여 5 왈수 2014.01.07 1940
8869 김대성 목사님, 정치인에서 신앙인으로… 13 마음이 찢어짐 2014.01.07 2711
8868 Belated "Happy New Year!" 19 Rilke 2014.01.07 1975
8867 위안부 소녀상 보호 서명 운동 6 1.5세 2014.01.07 2324
8866 아기자기님, FALLBARAM 님 또 우리모두 건필하세요 7 justbecause 2014.01.07 1828
8865 색동옷(7) - 목불인견 4 열두지파 2014.01.07 1952
8864 십자가 내 사랑 4 김균 2014.01.07 1948
8863 나도 떠날까요? 10 fallbaram 2014.01.08 1941
8862 이런 안식일교회도 있다 11 김주영 2014.01.08 2476
8861 이노래를 이렇게도 부룰수도 있읍니다. 조용한 이곳에 . 8 file 박희관 2014.01.08 2244
8860 축의금 만 삼천 원 2 1.5세 2014.01.08 2057
8859 요즘 "뜨고" 있는 전직 안식일교회 목사 11 file 김주영 2014.01.08 2383
8858 이런 목사도 4 감동 2014.01.09 2081
8857 각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4탄) 17 fallbaram 2014.01.09 1767
8856 난 이번 교과(2014년 1기 제자도) 때문에 날마다 한숨짓고 산다. 12 최종오 2014.01.09 2279
8855 [문화/정치] . . 웃기는 로드맨(Dennis Rodman) 농구선수 . . Happy Birth Day to U - 김정은! 민초5 2014.01.09 3246
8854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5탄) 1 fallbaram 2014.01.10 1553
8853 [평화의 연찬 제96회 : 2014년 01월 11일(토)] ‘일본인이 잘 사는 이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10 1858
8852 김 균 장노님 7 fallbaram 2014.01.10 1954
8851 하나님의 편애 3 southern cross 2014.01.10 1932
8850 사랑의 아버지 (홍/광/의) 3 file 왈수 2014.01.10 2346
» 수술을 포기 할까요 ? 저 산넘어 2014.01.11 2023
8848 목회자 생일에 성도들이 돈 모아서 드리는 것 8 답답 2014.01.12 2060
8847 율법과 은혜-여섯번째 생각 (모래위에 지은 집과 반석위에 지은 집) 1 fallbaram 2014.01.13 1978
8846 구속의 드라마 속에서 악역을 맡았던 이들에게 드리는 묵념 2 fallbaram 2014.01.13 2153
8845 [한겨레] 객관적 시각으로 본 그리스도교 2 hyeonamsa 2014.01.13 1876
8844 오직 사랑-우리도 이단인가 6 fallbaram 2014.01.14 2110
8843 교주로 나갈 것이냐 아니면 소설을 쓸것이냐-그것이 고민이로다 16 fallbaram 2014.01.15 2142
8842 대학교 1학년생은 알지만, 재림교회는 알지 못하는 것 file 교회청년 2014.01.15 2154
8841 한국 재림교회는 노아방주 (박 명호)를 낳고 미국 재림교회는 David Koresh (다윗왕과 고레스왕의 합성) 를 낳고 16 fallbaram 2014.01.16 2983
8840 Biblical Code (The John Code) 1 fallbaram 2014.01.16 1510
8839 [평화의 연찬 제97회 : 2014년 01월 18일(토)]‘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16 1635
8838 여행 자문을 구합니다. 1 여행자 2014.01.17 2158
8837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8 김균 2014.01.17 2453
8836 Rilke 님 참고 하세요.^^ 2 file 박희관 2014.01.19 1879
8835 Reorganization of SDA on 10/20024 3 a15557 2014.01.20 5226
8834 자랑스런 한국 예비역들.. 3 file 박희관 2014.01.20 1849
8833 응답하라! 1977-79 12 file 아기자기 2014.01.20 2307
8832 내가 다니는 교회 그리고 내가 속해있는 교회에 순교의 심정으로 쓰는 글 fallbaram 2014.01.22 1869
8831 “어머니의 마음으로 회초리를 들었다" [취재파일] 코레일 사장, 그녀는 정치인이다 어머니 2014.01.22 2172
8830 왜냐면 김균 2014.01.22 1773
8829 [사단/사탄/마귀-1] 이름의 뜻: 그 감춰진 비밀이 풀리다! (ppsimmons) 6 hm 2014.01.23 1873
8828 실수 7 fallbaram 2014.01.23 1883
8827 김성수 목사-주일과 안식일 fallbaram 2014.01.23 3256
8826 [평화의 연찬 제98회 : 2014년 01월 25일(토)] ‘말씀의 오해와 진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23 1535
8825 종말론은 광신도들만의 것인가? 파도섬 2014.01.23 1812
8824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 3 file 아기자기 2014.01.23 2313
8823 야곱만 알 아도 4 fallbaram 2014.01.24 1927
8822 다시 등장한 신약의 야곱 10 fallbaram 2014.01.24 2110
8821 레위기 11장과 요한복음 3장 3 fallbaram 2014.01.25 2000
8820 이 아침에 생각 한다. 살아오면서 나에게 온 가장 큰 행운 이라는것 을 한두가지만 생각을 한다면.. 7 박희관 2014.01.25 1822
8819 도레미파솔라시도 4 1.5세 2014.01.25 2123
8818 아기자기님께, 교육에 관한 타임스지 번역에 감사드리며... 2 무실 2014.01.26 1778
8817 예수님의 어린 시절 4 김주영 2014.01.26 2050
8816 내란음모가 진짜일까? 이젠 의심이 든다 김균 2014.01.26 1575
8815 민초에 드리는 글 15 fallbaram 2014.01.27 2260
8814 종북 몰이 한다고 삿대질하시겠지..... 이 동영상을 좀 보슈--좀 길지만. 3 User ID 2014.01.27 1996
8813 백쇠주가 대세다! 18 fm 2014.01.28 1884
8812 [박식하신 김균님께] . . "5.18 광주 사태때, 北의 내 지휘관이 광주에 침투했었다" . . 그 진실, 그 배후! 9 hm 2014.01.28 2358
8811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 1 1.5세 2014.01.28 2192
8810 유시민 시국 강연회 '진실은 힘이 세다' 6 우리동네 2014.01.29 1701
8809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6 우리동네 2014.01.29 1799
8808 천안함 사건은 진실인가? 5 바이블 2014.01.29 1809
8807 당신의 눈앞에 예수가 등장한다면? . 1 웃기리 2014.01.30 1880
8806 색동옷(8)-족장의 길 2 열두지파 2014.01.30 1704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