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커피를 마시면 고통을 당하는 얼간이들

 

등산을 하면서 초콜렛을 사 먹었는데

그것 먹고 혼 난 적이 있다

거기에는 요즘 천연카페인이라는 남미의 어떤 식물이 들어 있었다

그건 커피의 카페인보다 몇 배나 강한 것이었는데

다시는 그 상표의 것 사 먹지 않는다

 

그리고 피곤할 때는 커피를 마신다

등산을 매일 가는 것 아니니 매일 피곤한 것도 아니다

등산 할 때 커피 마신다니까 당장 커피의 해에 대한 글을 베껴오는

그런 행동이 좋으냐 하는 말인데

내가 좀 심하게 적었더니 재림교회 이상한 주류들이 화가 난 모양이다

 

"사단은 술과 담배와 차와 커피의 사용을 통하여 세상을 사로잡고 있다.

깨끗하게 보존되어야 할 하나님께서 주신 정신이

마취제의 사용으로 말미암아 악용되고 있다"(교회에 보내는 권면101p)

 

아마 커피를 마시면 잠도 안 오고 몸에 이상이 있는 분들이 있나 보다

마취제적 성질을 하는 몸을 타고 난 분들 제법 있나 보다

그게 죄의 요소로 발전할 분들도 제법 있나 보다

그런데 나는 커피 마셔도 잠 못 자는 것 아니다

그것 마셨다고 이 늙은 나이에 거시기 이상한 것도 아니다

그저 등산으로 피곤할 때 마시니 덜 피곤하더라는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 얻어먹으면서 개신교회 목사와의 대화를 적은 것뿐이다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했더니 그 사실은 말하지 않고 얻어 마신 커피에 대한

욕을 하는 것이 기분 좀 상해서 나도 그랬다

사실 커피 이야기 적으면 여러분들 중에서 이상 행동할 줄 알았다

여기가 어딘가?

재림교회 주류들이 갈고 닦은 도장 아닌가?

어디 걸리는 넘 있어봐라 그냥 두나 하는 곳 아닌가?

그런데 그런 것 알면서 왜 그래? 할지 모르지만

그런 것 알기 때문에 더 그런다

나도 커피를 이번에 배웠다

라면도 잘 안 먹던 사람이다

라면도 삶아서 물에 건져서 먹던 사람이다

그런데 늙어보니 그런 이상한 짓 한 것이 나 자신에게 부끄러웠고

그렇게 믿는 것이 비정상적으로 느껴졌다

 

여러분들은 커피를 마시면 육욕이 생기는가?

그럼 절대로 마시지 마라

난 그런 생각 때문에 마시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위장이 안 좋을 때 커피를 마시면 기침이 나서 안 마셨을 뿐이다

그것 마셨다고 거시기 이상한 것 한 번도 느낀 적 없고

그것 못 떼서 고통당한 적도 없다

여러분들 존경하는 화잇여사는 식초를 못 끊어서 하나님 죽여주세요 하는 기도도 했다는데

난 식초 못 떼는 그런 기도 한 적도 없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다

꾸준한 인내로 커피 마실 것을 거절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안 마실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증언으로 욕하지 않아도 지극히 정상적으로 신앙하는 사람이다

단지 여러분들 중의 일부처럼 그런 지독한 신앙은 내게 맞지 않을 뿐이다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를 낸다고?

젠장 소가 물을 마셔서 우유를 낸다는 말이 맞는가?

소는 물을 마셔서 우유를 내는 게 아니라 풀이나 곡식을 먹고 우유를 낸다

물만 주면 우유를 낼 것 같은가? 굶어 죽는다

독사가 물을 마셔서 독을 품는다고?

독사는 원래 이빨 사이로 독을 만들게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우리의 내 쉬는 숨 속에도 독이 있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속에도 독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미워하는 마음을 끊어 내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 백날 믿어봐야 말짱 도루묵이다

나도 그렇고 또 누구도 그렇다

그런 마음으로 교회 다녀 봤자 자동차 기름 값만 아깝다

 

커피가 그대들을 괴롭게 하는가?

그럼 마시지 마라

우유가 그대들을 괴롭게 하는가?

그럼 마시지 마라

두유에 알러지가 있어도 두유를 마실 것인가? 아니니 않은가?

난 커피를 마셔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커피를 마셔서 거시기가 이상해지는 사람들은 얼간이로 보인다

내가 그러니 마셔서 이상해지는 사람들이 얼간이로 보인다

커피가 독사의 독인 줄 아는가?

우리 주류 교인들 먹는 것에 너무 이상행동 하지 말라

그러면서 세상에게 전도할 거라고 떠드니 한심할 뿐이다

 

65:3-5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전임 행정위원했다고 거들먹거릴만하군

애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6864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9779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130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45146
8385 ....... 4월 26일/ 토요일 ......한반도 긴장 최고조......전쟁가능 7 윤영순 2014.04.23 1955
8384 재림교회가 지난 151년동안 해결하지 못한 딜레마와 그 해결책 5 김운혁 2014.04.23 1291
8383 [Camp do right] Lesson6 The Secret Of Happiness happi 2014.04.23 1307
8382 S 출판사로부터 출판 의뢰 거절 14 김운혁 2014.04.23 1586
8381 아파트 드려요. 모형비행기 2014.04.24 1184
8380 [세월호 참사][종합] 이종인 대표, 25일부터 실종자 수색 철면피들 2014.04.24 1128
8379 [인터뷰] 이종인 씨 "해양경찰청장이 다이빙벨 투입 요청" 철면피들 2014.04.24 1345
8378 [세월호 침몰 참사] “민간 잠수부 제외 이유가 이거?”… 민간업체 ‘언딘’ 의혹 철면피들 2014.04.24 1269
8377 이제 궁금증이 풀린다.. 왜 어린 학생들과 승객들을 놔두고 지들만 탈출 했는지. 기가 막히다.. 슬픈현실 2014.04.24 1453
8376 한국일보 워싱톤 디씨 광고 내용 file 김운혁 2014.04.24 1794
8375 4월25일 금요일 안녕 2014.04.24 1351
8374 [세월호 침몰 참사] 이상호 기자,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기자 개XX야 ” 욕설… 왜? 철면피들 2014.04.24 1596
8373 인생의 목적 나그네 2014.04.24 1152
8372 박근혜의 창조경제!!!. 세월호 부실검사"한국선급"2013년 창조경제 대상 수상했다는구나....... 1 창조경제 2014.04.24 1539
8371 '수학여행 참사' 생존자가 세월호 피해자에게 건네는 편지 1 눈물의편지 2014.04.24 1843
8370 내가 죽인 것이야! 뿌리깊은나무 2014.04.24 1480
8369 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2014.04.25 1380
8368 리얼미티는 여론조작기관인가? 시사인 2014.04.25 1328
8367 잃어버린 3 6초 시사인 2014.04.25 1439
8366 아이고~ 깜짝이야! 1 깜짝 2014.04.25 1371
8365 세월호 참변을 보며... 9 User ID 2014.04.25 1267
8364 학생증을 손에 꼭 쥐고 발견된 학생들이 많았었다는 기사들로 미루어 !! 슬픈현실 2014.04.25 1635
8363 굳게 닺혀있는 청해진해운에 가보니. 슬픈현실 2014.04.25 1349
8362 눈물로 쓴 편지 / 김세화 (1977) serendipity 2014.04.25 1587
8361 성경 연구의 중요성 5 김운혁 2014.04.25 1246
8360 김어준의 KFC,해난구조 전문가 이종인의 울분. 2 KFC 2014.04.25 1668
8359 Hey Jude / The Beatles serendipity 2014.04.26 1476
8358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우리 국민 모두를 애도하는 노래 .......................... 이 노래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요? 7 serendipity 2014.04.26 1268
8357 상처받은 마음 위로하는 '천 개의 바람' / YTN serendipity 2014.04.26 1155
8356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추모곡(헌정곡)> / 임형주 - 먼저 간 이들이 뒤에 남은 이들을 위해 부르는 노래 "... 잠든 당신을 깨워 줄께요..." serendipity 2014.04.26 1420
8355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페라 가수) "모든 신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serendipity 2014.04.26 1343
8354 천 개의 바람이 되어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 추모곡) / 윤형주 serendipity 2014.04.26 2222
8353 South Korea ferry disaster: Service honours victims 천개의 바람이 되어 / Lim, Hyung-Joo serendipity 2014.04.26 1219
8352 千の風になって 천 개의 바람이 되어 (韓国語バージョン 한국어 버전) serendipity 2014.04.26 1419
8351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 "...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네 따사로운 빛이 될께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께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어 줄께요 밤에는 어둠 속의 별되어 당신을 지켜줄께요 ..." serendipity 2014.04.26 1167
8350 A Thousand Winds / Hayley Westenra serendipity 2014.04.26 1373
8349 AMAZING GRACE / Hayley Westenra serendipity 2014.04.26 1314
8348 LeAnn Rimes & GMCLA - The Rose ROSE 2014.04.26 1120
8347 Stand By Me Stand By Me 2014.04.26 1371
8346 <세월호참사> '다이빙 벨' 투입 논란 재연 zum 2014.04.26 1452
8345 인류 타락의 재구성 그리고 구속의 경륜 가동 12 김운혁 2014.04.26 1370
8344 우리도 그들처럼 안산 2014.04.26 1517
8343 요즘 나는 지옥에 가려고 커피를 배운다 8 김균 2014.04.26 1378
8342 박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세월호 참사 키웠다 생머리 2014.04.26 1631
8341 "시,군,구에는 합동분향소 설치 말라"=안전행정부공문....xxx 미치 ㄴ놈들이다. 합동분향소 2014.04.26 1735
8340 (한국연합회에게)..돈 뜯으러 미국오지 마라!!!..장로님의 경고. 한국연합회 2014.04.26 1852
8339 왈수님과 구/원/파와는 무슨 인연이? 왈수 2014.04.27 1505
» 커피를 마시면 고통을 당하는 얼간이들 김균 2014.04.27 1696
8337 니 애비가 섬겼던 일본 에서도 니가 죄인 이란다.. 文藝春秋 2014.04.27 1681
8336 Believe in God[Good] =[발표 원고]-[평화의 연찬 제104회 : 2014년 3월 8일(토)] 평화의 연찬 104회, 2년(2012년 3월 3일~2014년 3월 8일) 그리고 3년을 향하여 new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2014.04.27 1366
8335 천수답 목사님, JLBABC에 합류하다!!!! 5 file 최종오 2014.04.27 1760
8334 "오직 성경만이 판단기준이다" 가 구호가 되어야 한다. 4 김운혁 2014.04.27 1439
8333 가슴앓이 김균 2014.04.27 1637
8332 4월은 잔인한 달 김균 2014.04.27 1390
8331 그들의 한계 여기까지다 시사인 2014.04.27 1281
8330 실종 학생 아버지의 jtbc 인터뷰....너무 아프다. 2 실종자 2014.04.27 1408
8329 운혁아 40 친구 2014.04.27 1531
8328 구원파 사이트. 우리 나 거기 나 2014.04.28 1411
8327 청와대 홈피에 올려진 글(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2 청와대홈피 2014.04.28 1338
8326 "안녕"...추모곡 1 추모 2014.04.28 1470
8325 사고 후 15분, 마지막 남긴 동영상..구조 시간 충분했다... 2 김우성 2014.04.28 1227
8324 프랜시스 켈시와 이장덕. 2 thalidomide 2014.04.28 1791
8323 청와대 홈피 마비시킨 글, 뭐길래?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 전문] 접속자 폭주로 난감한 청와대 … 글쓴이는 영화감독 박성미 씨 comeandSee 2014.04.28 1354
8322 "대통령 자리 위태로운 줄 알아야 국민과 생명이 소중한 줄 알겠죠" ... [인터뷰] 청와대 게시판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글' 원작자 박성미씨 comeandSee 2014.04.28 1561
8321 “진심으로 대통령 하야를 원한다”…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 원작자 박성미씨 靑 게시판 다시 게재 comeandSee 2014.04.28 1870
8320 민간잠수사 “언딘에서 시신 수습하지 말아달라” 주장 comeandSee 2014.04.28 1374
8319 학생증 쥐고 간 아이들을 위한 조사: 조연희 김원일 2014.04.28 2514
8318 김원일, 너는 시체 앞에 놓고 이념 논쟁 하지 마라! 그 입 닥쳐라! 제발! 3 시체팔이 2014.04.28 1622
8317 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시사인 2014.04.28 1298
8316 젯밥에 관심 있는 분들-3-그들 중에 아무도 깨어 있은 자는 없었다 2 김균 2014.04.28 1551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