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3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지난겨울 손자들과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했다

달리기를 잘 하는 다섯 살 작은 손자가 날 보고 해 보잔다

내가 이겼다

오늘 운동장에 갔었는데 가자마자 한 바퀴를 돌고 오더니

공을 차자고 한다

 

그리고 다시 달리기 하잔다

그런데 어제 등산을 심하게 해서인지

아니면 손자가 더 빨리 달려서인지

못 이겼다

운동장 가에 주저 앉아 항복하라기에 항복했다

 

다윗이 나이 많아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아서

아비삭을 데리고 왔다

이 때 다윗의 나이가 얼마나 됐나?

아마 90쯤 됐을 거다

그러니 이불도 따뜻하지 않고 젊은 여자가 옆에 누워도

거시기를 할 수 없었다는 거다

 

성경은 이 때를 위해서 이렇게 말한다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인생 길에서 결국 남은 것은 하나님을 경위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라는 것이다

명령이라니까 율법만 이야기 하는 분들 계시는데

명령은 모든 것의 근본이다

하나님이 명하시니 섰다는 근본의 명령이다

이스라엘이야 들으라 하던 그 듣는 것의 근본이다

 

여자가 누워도 동하지 않는 몸

이불을 덮어도 더운 기를 못 느끼는 나이가 되면

모두 인생길 준비해야 한다

잊었던 것 기척해서 원한 산 것 해결하고

외식으로 떠들 던 것 회개하는 마음 갖고

잘 난 척 했던 모든 것 겸손으로 돌아가고

기를 쓰고 이기려 했던 모든 것 정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이 모든 것을 위해서 하나씩 정리하려고 마음먹고 있다

 

아브라함이 기운이 진하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다고 한다

그도 아마 기운이 없어서 여러 여자를 재혼으로 얻었지만

거시기를 못한 것 같다

사람은 모두 기력이 쇠하면 죽는다

숨을 쉴 힘이 없어서 죽는 것이다

암으로 죽는 사람들 보면 암이란 녀석이 사람의 기운이 쇠진할 때까지

빨아 먹는다

그래서 성경은 일의 결국을 다 들었다고 말한다

일의 결국이 뭘까?

그게 인생의 끝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라고 한다

다윗의 그 수많은 회한을 아비삭을 안을 수 없는 경우에서야 알게 되었을 수도 있다

사람이 끝을 알고 나서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인생 아니다

그래서 정신줄 있을 때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나도 정신줄 놓기 전에 회개해야겠다고 느끼는 나이가 됐다

 

하나님은 언제나 감사한 분이시다

그리 생각하니까 재림이 더욱 그립다

이 놈의 세상 하직할 때 정신줄 놓지 말라고 기도해야지

우리 어머님의 평생 기도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6868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9784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1311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45164
8245 언딘-해경 유착의혹 전면 수사 불가피 1 언던 2014.05.04 1150
8244 오바마와 벙어리 한국기자... 1 오바마와 기자 2014.05.04 1455
8243 안산교회 학생 4명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되었다니 망망 2014.05.04 1534
8242 세월호의 참상을 보며, 8 User ID 2014.05.04 1274
8241 중고생들 청계광장 집회 그들에 생각 2014.05.04 1170
8240 카톡 본사 압수수색 학생들이 보냈을 미처 전송되지 못한 진실들은 어디에? 2 궁금해 2014.05.04 1569
8239 주님 속히 오십니다. 3 김운혁 2014.05.04 1316
8238 니가 책임질거냐? 아님 내가 책임 질거냐? 김균 2014.05.04 1767
8237 어느 정신 빠진 친구는 5 김균 2014.05.04 1325
8236 백성여러분, 이제는 피를 흘릴 각오를 하십시오! 3 유재춘 2014.05.04 1333
8235 user ID님께. 2 이른아침 2014.05.04 1301
8234 CNN, 세월호 공포의 마지막 순간 방영 2 리포터 2014.05.04 1316
8233 박근혜,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다. 3 김원일 2014.05.04 1274
8232 이러니 한 마디하고 밤중에 사라질 줄 몰라서 겁나다고 하는 거다 김균 2014.05.04 1188
8231 겨울 바람과 봄바람으로 이름을 바꾼 누리꾼들에게 5 fallbaram 2014.05.05 1345
8230 평범한 아내의 결단. 평범한 아내 2014.05.05 1154
8229 엄마들의 침묵행진. 엄마들행진 2014.05.05 1213
8228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말한다. 2 국민한사람 2014.05.05 1228
8227 팽목항에 다녀왔습니다. 김하은 동화작가 글 섬 소녀 2014.05.05 1234
8226 10시 11분' 사진 8장..아이들이 보낸 '세 번째 편지' ................. 아직도 이 시간까지 살아있었구나! Jtbc 뉴스입니다. 꼭 보세요. 어른들 말 잘 듣는 아이들입니다. 아직도 2014.05.05 1496
8225 김운혁 씨에게. 늘 궁금했어요 10 매화 2014.05.05 1306
8224 이 누리에서는- 유저님에게 3 김균 2014.05.05 1201
8223 주님이 2030년도에 오시는 이유- 단 12장 예언도표 5 file 김운혁 2014.05.05 1162
8222 어떤 목사가 예배 기도 시간에 읽은 세월호 아이들 부모를 위한 추모시--아직 우리가 더 울 수밖에 없는 이유 2 김원일 2014.05.05 1433
8221 거짓 선지자 1 김균 2014.05.05 1347
8220 재림 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호소(재방송) 2 김운혁 2014.05.05 1376
8219 내가 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아픈 노래 1 file 아기자기 2014.05.05 1396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김균 2014.05.05 1333
8217 . . . Deliver Us From Evil . . . JE 2014.05.06 1258
8216 색X는 거룩한 행위일까 7 김균 2014.05.06 1572
8215 종북 타령 하는 '얼치기들'이 읽어볼만한 글....... 4 장미 2014.05.06 1286
8214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이름속에 들어있는 비밀 9 김운혁 2014.05.06 1451
8213 카스다에서 가져온 글 "KWS님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나라를 북한에 넘겨주려 하였습니다" 4 이상한사람 2014.05.06 1311
8212 개꼬리 삼년 굴뚝에 넣으면 변할까? 김균 2014.05.06 1220
8211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1 김균 2014.05.06 1680
8210 세월호 참사는 '맘몬'에 굴복한 정치 때문! 근본 대책 2014.05.06 1228
8209 할아버지 00가 자꾸 때려요 1 김균 2014.05.06 1574
8208 큰 교회로 이전하는 미주 협회 운영위원 목사님들 4 큰교회가 좋은가? 2014.05.06 1505
8207 요거 하나 잘못 다스리면- 김균님 글 중에서" 2 각설이 2014.05.06 1259
8206 생존자가 전하는 '침몰 75분 전' 6 김균 2014.05.06 1232
8205 남편이 보름날에 돌아 오신다. (잠 7장 20절) 8 김운혁 2014.05.06 1278
8204 조선일보 반대 운동이란 2 바로선 2014.05.07 1399
8203 김 운혁님 질문 함니다. 7 참안식 2014.05.07 1144
8202 청와대 침몰 침몰 2014.05.07 1162
8201 나 이 사람 진짜 싫어 3 김균 2014.05.07 1372
8200 기레기 칼레기 그리고 2 김균 2014.05.07 1347
8199 작년(2013) 1월 23일부터 현재까지 깨달은 진리의 요약 1 김운혁 2014.05.08 1034
8198 1.조선일보의 친일 곡필 바로선 2014.05.08 1266
8197 하도 심란해서 장자에게 물어본다 2 fallbaram 2014.05.08 1246
8196 기독교인들도 반드시 제사를 드려야 한다. 1 최종오 2014.05.08 1380
8195 [세월호 참사] "30만명같은 300명 목숨..기자가 두 번 죽여" ----- 나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실언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인간이기를 포기했다고 생각한다 시고니위버 2014.05.08 1346
8194 세월호 참사 뉴욕타임즈 전면광고 뒷이야기 1 NYT 2014.05.08 1325
8193 재미있는 정치공학 1 교수 2014.05.08 1080
8192 KBS 젊은 기자들의 글 6 젊은기자 2014.05.08 1156
8191 구/원/파, 유/병/언 죽XX 활동에 나서겠습니다. (접장님.) 16 왈수 2014.05.08 1538
8190 [평화의 연찬 제 113회 : 2014년 5월 10일(토)] 『2020 미래교육보고서』- '<유엔미래보고서> 박영숙이 말하는 미래교육혁명!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5.09 1084
8189 100억짜리 좀팽이 하나님! 4 미소 2014.05.09 1239
8188 박진하라는 분의 댓글을 보십시오. 이분이 어떤 분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무서운 사람 아닙니까? 2 어찌하여 2014.05.09 1415
8187 어느 한 강남좌파의 생각 1 강남좌파 2014.05.09 1237
8186 좋은 글이어서 근본 대책 님의 허락 없이 다시 한 번--어떤 유럽 은퇴 연합회장의 말과 더불어 김원일 2014.05.09 1040
8185 그래도 여전히 박근혜가 물러나야하는 이유 강남좌파 2014.05.09 1254
8184 유가족 가슴에 대못 박은 KBS수신료 날치기 상정 [이 완기 칼럼] 공영방송 KBS의 존재이유를 묻는다 comeandSee 2014.05.09 1116
8183 나혼자 죽으라고 ? 난 못해 ! 내가 그리 호구로 뵈더냐? 난.. 물귀신이다.. 공중파 2014.05.09 1109
8182 재림운동과 "그날과 그때"에 대해서, 단 12장 도표 업데이트 file 김운혁 2014.05.09 1244
8181 [부 고] 정택철교수(전 삼육보건대학장) 모친(고 이기향 집사) 나눔 2014.05.10 1367
8180 어머님. ! 5월은 2014.05.10 1095
8179 1.포장지에 싼 그릇 1 김균 2014.05.10 1544
8178 부탁하나 들어 주십시오! 1 유재춘 2014.05.10 1209
8177 조작 5 시사인 2014.05.10 1320
8176 구자범(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믿어야겠지)-유재춘님 5 김균 2014.05.10 1625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