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1.25 13:51

두 뿔 달린 새끼양

조회 수 23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 뿔 달린 새끼양

 

 

얼마 전

아는 분이 두 뿔 달린 새끼 양 한 마리를 주는 바람에

그것 잡아 주는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안 가려고 발버둥치더군요

 

 

레위인들

그것 죽이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만 하더군요

 

 

내가 그 시대 태어나서

그것도 아론의 직계로 태어나서

죄 짓고 가져 오는 양을 잡으라 했다면

난 도망도 못 가고

그 양 잡고 소 잡는 일을 해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별로 자신이 없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일반인들이 제일 멸시하는

짐승 잡는 직업을 주시면서 제일의 직업이라 하셨을까요?

짐승도 일반인이 잡으면 백정이 되고

성소에서 잡으면 거룩한 직업이 되게 하셨을까요?

 

 

그건 바로

그 직업을 통해서 미래를 여는 일을 하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양 한 마리가 얼마나 힘이 센지

날 보고 공짜로 가져가서 잡아서 먹으라면 못하겠습디다

그런 일을 제사장들은 열심히 했습니다

그게 예사로이 하는 직업의식으로 변했을 때

유대의 제사제도는 변질 되었습니다

가져 오는 백성들도 변하고

잡아 주는 제사장들도 변했습니다

 

 

오늘

백성과 제사장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행위로 말을 대신할 때

성령의 음성을 잊습니다

 

 

양 한 마리를 얻어서 그것 잡느라고 고생했는데

그것 보면서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신앙을 표현했는지 알만 했습니다

우리도 그런 길을 걸어갑니다

형식적인 신앙

나만 아는 생활

미래에 대한 확신 없는 종교관등은

억지로 양 잡는 제도와 다를 바 없습니다

 

 

요즘 한국은

구제역 살처분으로 아우성입니다

공무원들 죽을 판났습니다.

축산농가가가 파산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살아있는 동물을 그대로 구덩이에 밀어 넣는

그리고 그 위에다가 흙을 퍼 붓는 피디 수첩을 보면서

인간의 잔인함이 도를 넘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돼지만 그렇게 죽는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사고의 행동반경에 있는 소 염소 양 사슴까지 몰살합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서 속죄의 짐승이 죽어야 하는데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서 대신 죽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채식하면 해결된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에덴을 쫓겨난 아담의 아들에게

짐승 키우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왜 우리는 이런 문제는 간과하면서 지나갈까요?

축산은 태초에 주신 축복의 직업입니다

채식하면 해결된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다른 이를 살피는 짓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문제는 인간의 욕심과 완악함이 저지른

죄악의 한 토막일 뿐입니다

3000마리를 한 구덩이에 몰아서 죽이는 행동이

아우스비츠 수용소 같다는 표현은 심한 모욕일까요?

 

 

살맛나는 로산의 집

http://kim3004.hompy.com

인터넷 안식일학교교과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7103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10026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155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47482
14755 플라워님의 맷돌 2 김주영 2011.01.21 1884
14754 생각하며 보는 사진 / 그림 잠수 2011.01.21 2022
14753 귀찮은 잔소리.. 12 김 성 진 2011.01.21 2323
14752 생각하며 글읽기 2 3 나그네 2011.01.21 1827
14751 나는 뱀의 거짓말을 8 바이블 2011.01.21 2138
14750 1004님을 만나고난 후기 2 OMG 2011.01.21 2183
14749 환상적인 설경 2 잠 수 2011.01.21 2804
14748 십일금 얘기 좀 더. 1 노을 2011.01.22 2154
14747 김deer 님께 오래 전 2011.01.22 2220
14746 [북 리뷰] 이번엔 교회 개혁이다! 딴지 2011.01.22 1995
14745 죄란 무엇인가. 바이블 2011.01.22 2032
14744 <설교>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물처럼 5 곽건용 아님 2011.01.22 2169
14743 바람직한 "민초"교회 1 머루 2011.01.22 2278
14742 뱀이 사기꾼인가,목사가 사기꾼인가. 4 바이블 2011.01.22 2463
14741 화잇의 17세 소녀때 꾼 꿈 바이블 2011.01.22 2518
14740 다윗 유감 1 snow 2011.01.23 2272
14739 매화 이야기 새마음 2011.01.23 2276
14738 세계 최대 동굴 베트남에서 발견 2 새마음 2011.01.23 2530
14737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은 어떤 나라인가? 새마음 2011.01.23 3826
14736 it's not your fault...- ( 영화 : 굿윌헌팅의 감동적인 이야기 ) 꼭 클릭하시기를 ------------------------------------------- 2 잠 수 2011.01.23 3370
14735 잠수님의글 2 바이블 2011.01.23 2249
14734 추배도-1 로산 2011.01.23 2731
14733 멋진 구름이 있는 사진들 와우 ----------------------------------------------------------- 잠 수 2011.01.23 2171
14732 기찻길 함께 여행 떠나요 와우 --------------------------------------- 잠 수 2011.01.23 2054
14731 고향을 그리며 ------------------------와우 ---------------------------------- 4 잠 수 2011.01.23 2384
14730 Lookism-外貌選好主義 6 임유진 2011.01.23 2855
14729 나는 아프다고 하는데... T ___ T 7 고바우 2011.01.23 2135
14728 "보도통제 거부에 사상초유 언론탄압" 유머 2011.01.24 2023
14727 어릴적 잠수의 모습 - 빼꼽 빠지는줄 알았다카이 7 잠 수 2011.01.24 2831
14726 日本 札幌 눈(雪) 祝祭 (Japan, Sapporo snow festival 잠 수 2011.01.24 2456
14725 교주의 엽색 행각 5 김주영 2011.01.24 2835
14724 누가 뭐래도 16 로산 2011.01.24 2448
14723 웃기는 비밀 11 바다 2011.01.24 2289
14722 이런 기도 4 로산 2011.01.25 2208
» 두 뿔 달린 새끼양 로산 2011.01.25 2328
14720 추배도를 읽는 법 4 로산 2011.01.25 3818
14719 설경 - 환상적인 자연에 --------------------- 2 잠 수 2011.01.25 2140
14718 우리 함께 겨울 여행 떠나요 1 잠 수 2011.01.25 2116
14717 미국 계신분들 조심하십쇼 로산 2011.01.25 2113
14716 이런 기도도 7 빈배 2011.01.25 2403
14715 2300주야 그리고 성소문제 8 로산 2011.01.25 2714
14714 요즘 교인들 사이에 돌아다니는 문자 멧세지 1 김주영 2011.01.26 2266
14713 삶이 힘드십니까 ? 이곳을 다녀오세요 -------------와우 --------------------------- 잠 수 2011.01.26 1884
14712 각종 먹거리 종류별 효과 1 새마음 2011.01.26 2631
14711 감동입니다. - 배 다해의 사모곡 -----------------------------------쨩쨩쨩입니다. 2 잠 수 2011.01.26 2497
14710 사기꾼과 사기를 당하는 불쌍한 사람들 13 유재춘 2011.01.26 2635
14709 예언서 연구 대가들-1 로산 2011.01.26 2122
14708 [부고] 허은구 목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이태훈 2011.01.26 2720
14707 카톨릭 신부 영화 - 울지마 톤즈 - 를 상영한 재림교회 - 4 잠 수 2011.01.26 2694
14706 인간관계- 박 진하님 2 로산 2011.01.27 2444
14705 십자가의 예수 그리고 그 후손들 3 로산 2011.01.27 2116
14704 한발작 닥아가며 5 file 멀리서 2011.01.27 2580
14703 Mrs. 잠, Mrs.로, Mr. 유, Mr.고 5 justbecause 2011.01.27 2366
14702 대총회장과 교황 - 몰랐던 역사의 한 장면 1 김주영 2011.01.27 2233
14701 오늘은 출석을 새글로 달아봅니다 -- 2011/01/28(금) 9 고바우 2011.01.27 2321
14700 부활의 아침에는 로산 2011.01.27 1929
14699 144000명 2 로산 2011.01.27 2295
14698 인터넷 선교 2 로산 2011.01.27 2409
14697 사고파는 직분 1 로산 2011.01.27 2272
14696 1888년과 이설-김 **님 5 로산 2011.01.28 2500
14695 2300주야의 거짓 1 바이블 2011.01.28 2521
14694 정립되지 않은 교리들 1 로산 2011.01.28 2136
14693 민스다 지란지교 5 1.5세 2011.01.28 2321
14692 인간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최상위 10개의 질병 로산 2011.01.29 3526
14691 안식교는 과연 이단인가? 1 나그네 2011.01.29 2716
14690 아무리 그놈(분)이 그놈(분)이라지만... 4 김주영 2011.01.29 2360
14689 교단을 위해 순교할 사람? 9 김주영 2011.01.29 2362
14688 아래 나그네님 , 여기 보세요 4 유재춘 2011.01.29 2093
14687 장기하와 얼굴들-별일없이 산다. 빈티지 2011.01.29 2430
14686 나그네님 글을 보고 불필요한 안식교 이단 변명 peron 2011.01.29 2226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