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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1:11

진풍경

조회 수 104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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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풍경이군요. KYH씨는 숫자 계산으로 일생을 소진하며 허공에 헛발질을 하고 있군요. 깃털을 잡고 산 같은 의미부여를 하지만 과대망상입니다. 열혈 확신범의 몽유적인 발작으로 보입니다.

 

흔히 종교에 투신한 범생들은 고유의 맥을 잡지 못하고 그 실체를 대면하지 못하면 도덕, 율법과 자투리 사안으로 눈을 돌립니다. 그런 면에서 안식일도 오도되기 쉬운 것입니다.

 

율법을 졸업한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유력한 근거가 있는 말이라 여깁니다. 기형화되고 변이되는 기독교의 풍토에 반동하는 이 시대의 프로테스탄트적 현상입니다.

 

학습에서도 외우는 자들과 이해하는 자들의 차이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도덕과 준수 위주로 점철된 경직된 종교인과 고유의 진리로 눈을 뜨게 된 참된 자유인과의 차이는 시간이 갈 수록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이 시대의 종교는 그 원형의 형체를 잃어버리고 계속 변종되고 있습니다. 설익은 자들의 구원 받았다.”는 무모한 간증이 방자하고 어리석은 것처럼 율법을 졸업했다.”는 표현도 인간의 속성을 들여다보지 못한 미완의 객기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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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01 11:30
    약 4:12 " 입법자와 심판자는 한분 뿐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우리는 주님이 주신 사랑의 율법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심판자의 자리에 놓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율법을 행하는 자가 의롭다 하심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각 영혼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아래 겸비히 자신을 낮추고 진실되고 엄숙한 마음으로 그분의 은혜와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지도를 받고 따르고자 진심으로 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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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미드 2014.10.01 12:15
    어느 종교든 그 종교가 추구하는 높은 경지에 이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각기 나름의 방법을 가지고 실천하지만 정상에 도달하는 사람은 극소수이지요.
    그러나 어느곳에서 출발하던지, 높은 경지에 오를수록 서로의 거리는 가까워 진답니다.
    마치, 피라미드의 각기 다른면에서 출발하여 오르지만 높이 올라갈 수록 서로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과 같지요. 정상부근에 도달하면 지척에서 서로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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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흐흠 2014.10.01 12:38
    말은 그럴듯한데 그게 그렇지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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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모 2014.10.01 19:42
    울 동네 주막집 뒷문으로 탁주 한사발 들이킨 중이
    객기는 교회 앞마당에서 부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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