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북한 땅에 왕래하며 김일성 김정일 우상에 굴복하는 교인들은

배시언 목사님, 유영길 목사님을 본 받아야 한다



( 1 ) 배시언 목사


미국 시민권자인 배시언 목사는 평안도 츨신이므로, 고향 땅이 그리워

북한 방문을 90년대 초에 신청하였더니 허락이 났는데

 

같이 신청한 장로교 목사들 50 여명과 같이 가도록 허락되었다. 그러나

북한에 가서 보니 가기 전엔 미쳐 생각지 못한 문제가 대두되었다.

그것은 가는 곳마다 서 있는 김일성 우상에 절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때마다 가지고 간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열 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으면서( 찍는 체 하기도 하고 ), 한번도 우상숭배 하지 말라 하신 2째

계명을 어기지 아니하고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그러나 같이 간 장로교

목사 50 여명은 다 절하였다.

 

그러나 문제점은 주석궁( 主席宮 )이었다  거기서는 약 5리 밖에서부터 차

도 타고 들어가지 못하고 걸어서 가야 했으며 그 안에도 사진도 찍을 수 없

고 말도 할 수 없이 엄숙하고 조용해야 한다.


아마 바늘 떨어지는 소리라도 들을만큼 조용하였다

 

따라서 다른 데서 처럼 비디오 찍는다고 열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다 .

다만 완전 통제하에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10열 횡대로 서서

 

" 제1열 앞으로 갓!"

 

하면 한 열이 나가서 차렷 자세로 서고

 

" 경애하는 지도자 동지께 경례! "

 

하여 절하고 나면 우향우 해서 줄줄이 옆 문으로 나가고

다음 " 2열 앞으로 " 하면 또 그렇게 하고

 

그러다가 드디어 배목사 줄이 앞으로 나갔는데, 그는 그 짧은 동안에

다니엘의 세 친구도 생각하고, 하나님의 돌보심도 바라고, 기도하면서,

또 미국 시민권자라는 생각으로 위로도 하면서 서 있는데, 드디어

 

 " 경애하는 지도자 동지께 경례"

 

라는 구령이 떨어졌다, 그러나 죽으면 죽리라 하고 그냥 꼿꼿이 서 있

었다.  드디어 절이 끝나고 줄줄이 우향우 해서 밖으로 나가는데,

 

배목사가 문 앞에 이르렀을 때에 문 옆에 서 있던 감시원이 배목사를 불러

세웠다.

 

" 동무! 나 좀 봅세다."

가슴이 철렁! 속으로 놀랐다.

 

" 와 그러십네까? "

고 물었더니, 뜻 밖에도 보았는지 못보았는지 절 안한 얘기는 않고 양복 윗

주머니에 꽂은 볼펜인가 뭔가 하는 것을 가리키며

 

" 동무 고거이 뭐입네까? "

 하고 달라는 듯이 말하는 것이었다.

 

" 니거이 볼펜입네다."

" 동무 내게 주시라요"

" 그르케 하시라요."

 

그래서 그것을 주고 나오면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아멘

 

 

( 2 ) 유영길 목사.


북한, 중공, 소련 등을 다니면서, 수 많은 주중 주러 동포들에게 전도하면서

위험한 고비도 많이 넘겼지만, 그 외에 북한에서는 우상 숭배가 문제되었다.

유목사 역시 그렇 때마다 비데오 카메라를 들고 나가 찍으면서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 군데서는 피할 수가 없었다.

거기는 도당위원장( 도지사 )도 있었다.

 

그래서 만일 죽거나 갇혀서 못 나가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우상 숭배는 안

하리라 하여 뒷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도 당위원장에게 말하였다.

 

" 나는 기독교인인고로 절을 할 수 없습니다."

 고 하였더니, 생각지도 않게 그 도당위원장이 당장 허락하는 소리를 질렀다.

 

" 그냥 서 계시라요! "

 아마도 가져 온 물건이 효과를 나타낸듯 하였다

즉 북한 동포들이 불쌍해서 선물로 주려고 준비해 간 물건들인데

 

그것을 우상 숭배 안하는 대가성 뇌물로는 생각 해보지도 않았으니, 곧

절할 문제는 생각 못하고 그냥 그 선물로 가지고 간 손목 시계 10개를

 직원들에게 주라고 선물을 해서인지, 절 안하는 것을 허락한 것이다

 

그 유목사는 미국에 와서 벨리 교회에 츌석하였다가 일요일에 교인들이

야외 에배를 갔다는데, 그 야외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유영길 목사의 어깨 위에는 새가 앉아 있는 것이었다

 

사진 설명을 들으니 새장에서 내놓은 새가 다른 사람에게는 안가고 자기

주인하고 유영길 목사 어깨에만 가서 앉는다는 것이었다.

 

어린 아이들이나 동물들은 육감이 발달하여 순결한 사람을 알아본다고

하는데 그래서 새가 유목사님은 순결하여 두려움을 안느끼고 유목사님에게

만 가는 것이리라.

 

그것은 하여간에 오 앞으로 우리는 환란과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안식교

인들은 장차는 세상에서 극심한 미움을 받을 것이고 드디어는 사형령까지

내릴 것이며,

 

또 매매를 금지함으로( 계13:17 ), 모든 생활 필수품도 사라지는 지경에 이

를 것이다.

심지어 부모, 형제, 자식까지 서로 죽는데 내어주며( 마10:21 ), 형제가 형

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는

( 막13:12 ), 극심한 환란의 때가 올 것이다.

 

각인의 운명은 그 때 시험에 굴복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판가름 날 것이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환란의 경한 것이 영원한 영광의 지극히 중한 것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고후 4:17 )

 

그 때 이 땅에는 7재앙이 내릴 것이고( 계16;1~ )

시험에 굴복한 자들은 영원한 불못에 참여할 것이다.( 계20: )

 

지금 우상 숭배 한 이들은 그 때 후회하겠지만 그러나 아직 지금은 결정할

기회가 남아있으니, 늦지 않은 것을 감사하자


지금부터 시험에 굴복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그날에도 설 수 있지, 지금 지

극히 작은 시험에도 굴복한다면 어찌 큰 시험을 견디겠는가?


---------------------------------------


( 참고 : 금수산 기념 궁전 방문 얘기 )

 

금수산 기념 궁전은 방문하기 전날 밤부터 우리는 무엇을 입어야하는지, 특히

어떤 옷차림을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해 철저한 지시를 받는다.

 

청바지도 안되고, 티셔츠도 안되며 여자들은 짧은 치마도 입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지시 사항들은 떠나기 전 여행사 직원이 나누어준 여행 스케줄에도 쓰

여져 있어서 북한에 오기 전 따로 옷을 더 사기까지 했다.


간단히 말하자면 수령의 나라와 역사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북한을 방문할 때

청바지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하지만 금수산 기념 궁전 방문은 길고도 괴상한 과정이라서 그 어떤 여행객도

모든 준비를 미리 할 수 없었다.

 

궁전에 도착했을 때 우리들은 가방이나 다른 물건들을 모두 로비에 위치한 카

운터에 맡겨야 했다. 그 후 금속 탐지기를 통과하고 우리 신발들을 다 씻고 나

서야 들어간다 

 

20분 후 궁전과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서 그 궁전 내에서 수령의 삶

과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상과 벽화에 대한 안내를 들어야 했다.

 

거기서 우리는 굳은 얼굴로 가끔 눈물을 흘리는 북한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다음 우리는 공기 청정기를 지나고 수령이 모셔진 방에 어떠한 먼지라도 방지하

기 위하여 온도가 조절된 방을 지나서야 수령상 앞에 설 수 있었다.

 

우리 가이드들도 눈물을 흘려줬다. 우리는 황당했지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방인들이 자기 우상에게 그렇게 경건하게 하거든

하물며 하나님 백성들이 만군의 하나님의 전 안에서 심상하게 떠들고 웃고 시시

덕거리면 되겠는가? 하는 그런 말이다.

 



  • ?
    장백산 2014.10.23 05:54

    자기 마음속에 이루지 못한 성전을

    어디가 만군의 하나님의 전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아마도

    오늘날 교회당 안을 말함이던가?

     

    만약에 그렇다면 >>>

     

    정말로

    헛된 공상에 ‘빠져있는 어리석은 존재들이구려

    그러면서도

    자기들만이 선택된 백성이라니 >>>

     

    정말로 안타깝구나.

  • ?
    김균 2014.10.23 16:05

    사람을 본받자

    목사를 본 받자


     말되는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7532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10439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1976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51634
6495 성서예언연구 부흥대성회? 아 옛날이여~~~ 2 옛날이여 2014.10.20 1279
6494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7 000 2014.10.20 1428
6493 현대 기별 1 김운혁 2014.10.21 1357
6492 "<전라도닷컴> 해킹한 일베, 대부분 학생... 착잡하다" 경상도 2014.10.21 2033
6491 대학을 안가는 것이 더 좋은 경우 예언 2014.10.21 1345
6490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 “한글 PC버전도 곧 만들 것” 이런현실 2014.10.21 1477
6489 BEST Curve Freekicks 2 천국의축구 2014.10.21 1346
6488 라오디게아 교회를 위한 안약 =확실한 처방약 4 김운혁 2014.10.21 1264
6487 "약자 사랑? 듣기는 좋은데 하기는 정말 어렵네요" [인터뷰] 20년 넘도록 이주민을 섬겨 온,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한국염 목사 좋은사람들 2014.10.21 1380
6486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 9 김운혁 2014.10.21 1200
6485 김운혁님의 2030년 4월 18일 예수재림 믿음을 존중하자.. 34 김 성 진 2014.10.21 1493
6484 넌씨눈 김운혁님 12 넌씨눈 2014.10.21 1618
6483 난세에 참그리스도인은 어디 있는가? 13 에스겔 2014.10.21 1247
6482 농장주와 농부들 1 하주민 2014.10.21 1180
6481 김운혁님 2030년 4월 18일 재림에 대하여 20 에스겔 2014.10.21 1402
6480 김운혁님 잠언7:19-20 말인데요.... 24 에스겔 2014.10.21 1311
6479 오늘 미주 한인 목회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4 김운혁 2014.10.21 1312
6478 다니엘의 “칠십 주”는 언제 시작되는가? 18 칠십주 2014.10.21 1526
6477 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2 김원일 2014.10.21 1281
6476 주 례 사 11 김균 2014.10.22 1358
6475 국정원 직원 '채동욱 전 총장 뒷조사' 시인 암흑시대 2014.10.22 1338
6474 '온 가족이 정몽준 안티'라고 트위터 올리면 후보자비방죄? 무리수 2014.10.22 1440
6473 사이비신앙은 한 사람의 소셜펑션을 망가뜨린다. 여기 누구처럼. 소셜펑션 2014.10.22 1292
6472 중국어 성경 번역 오류와 한글성경의 번역 오류의 관계 김운혁 2014.10.22 1393
6471 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2 fallbaram 2014.10.22 1174
6470 170년 전의 UB 통신 1 file 김주영 2014.10.22 1480
6469 100% 예언 적중 - "예수님은 오늘 아니면 내일 재림하신다!" 5 계명을 2014.10.22 1324
6468 변화산의 예수님과 재림 "엿새후" 김운혁 2014.10.22 1438
6467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신 예수님과 호 6:2 김운혁 2014.10.22 1262
6466 누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퍼온글) 4 열린마음 2014.10.22 1348
6465 제6회 자선음악회 서북미 여성선교회 2014.10.22 1215
6464 믿음 단상 6 fallbaram 2014.10.22 1345
6463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2일) 세돌이 2014.10.22 1246
6462 아직도 우리에게는 - 희망 - 이라는 언덕이 남아있습니다. 2 박 진묵 2014.10.22 1244
6461 조나단의 심장병 수술을 위하여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2 1295
6460 재림때, 예수님이 어떤 한 사람의 품성도 변화시키지 않으십니다 1 예언 2014.10.22 1193
6459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금지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0.22 1937
6458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해야 합니다. 13 쏴버려 2014.10.22 2196
6457 가나안에 들어간 날자는 아빕월15일이 아니군요. 24 정월십일 2014.10.22 1380
6456 분단의 내재화와 '대통령 김대중'의 등장 4 배달원 2014.10.22 1264
6455 우리는 하나에서 간절히 성도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file 임성근 2014.10.22 1352
6454 철새-선거철에 즈음하여 떠오르는 이야기 4 am 2014.10.22 1283
6453 <자전거, 두끼식사, 시골생활>에 대한 예언의 신의 오해를 풀어드릴께요 3 예언 2014.10.22 1409
6452 예언님, 연극에 대한 예언의 신 의 오해도 풀어 주세요. 4 연극 2014.10.22 1259
6451 예언님,삼육대학 교내에 있는 볼링장은 어쩌지요? 5 볼링장 2014.10.23 1383
6450 수건돌리기님에게...<스포츠>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9 예언 2014.10.23 1294
6449 "박 대통령, '위로한다' 한 마디 해줬다면…" 인터뷰] 판교 사고 유가족 대표 한재창 씨 3 판교 2014.10.23 1357
6448 대한민국 난리 났는데 여기서는 모두들 띵가띵가 하고 있다 2 김균 2014.10.23 1296
6447 2010,3,26 기록(46인은 돌아오지 못했다) 2 기록 2014.10.23 1454
6446 내 아들 다리가 부러지는 것 보니 축구는 야만이다/예언님 8 김균 2014.10.23 1269
6445 믿음의 신실한 김 운혁 형제님에게 ------------ 11 박 진묵 2014.10.23 1272
6444 Amazing Goal of The Year 2013 TOP 50 Goals | 세계를 경악시킨 골 3 축구는인생이다 2014.10.23 1389
6443 계시록 11장 1절과 은혜의 시기 9 운혁 2014.10.23 1340
6442 조재경 목사님을 생각하며...... 1 카스다 2014.10.23 1375
6441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카스다 2014.10.23 1231
6440 조재경 목사님께 카스다 2014.10.23 1334
6439 사과 1 카스다 2014.10.23 1451
» 북에 왕래하며 우상에 굴복하는 교인들은 배시언 목사님, 유영길 목사님을 본 받아야 한다 new 2 카스다 2014.10.23 1501
6437 법아는자등에게 율법을 지킬려고 노력하는자---- 1 하주민 2014.10.23 1433
6436 = 우리 사는 세상이야기(2014년10월 24일) 세돌이 2014.10.23 1494
6435 마태복음 28:1 의 번역 오류에 대한 설명 4 김운혁 2014.10.23 1362
6434 "안식후 첫날"(X) 오역, / " 주일중 첫날"(O)올바른 번역 김운혁 2014.10.23 1397
6433 절기 안식일과 토요일 안식일이 겹치는게 "큰 안식일" ????? NO! NO! NO! 5 김운혁 2014.10.23 1269
6432 관리자님 1 김균 2014.10.23 1259
6431 골 때리는 오늘 우리의 현주소는??/예언님 17 김균 2014.10.23 1360
6430 연습 2 file 김균 2014.10.23 1302
6429 조나난의 1,500만원의 수술비용 마련을 위한 500명 서명에 158명이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3 1509
6428 김운혁 님에게는 왜 이렇게 성경의 오역이 많은가? 19 오역 2014.10.24 1511
6427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는 2 김균 2014.10.24 1321
6426 [평화의 연찬 제137회 : 2014년 10월 25일(토)] “평양 백투에덴 힐링 캠프 보고 및 북한 의료선교의 비젼” 양일권 박사 (국제 백투에덴 운동본부 회장 및 대전웰니스병원 생활습관병 힐링센터 원장)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4 1398
Board Pagination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