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참회록

by 잠 수 posted Dec 13, 2014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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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껏 내가 한 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 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 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만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2.

한 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맘 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고
주님지신 십자가는 짐이 된다 벗었습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율법만 앞세우는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3.

오늘도 복음을 들고 쉼 없이 다녔지만
성령의 불같은 인도 믿음없이 전했습니다
육신의 곤고함 더하여 복음의 사명 약했으니
아버지여 연약한 종 어찌해야 하오리까
내가 가는 이 길이 영광의 길이라면
바울과 같은 믿음을 내게도 허락하소서


바울과 같은 믿음을 내게도 허락하소서
내게도 허락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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