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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13:38

눈물의 참회록

조회 수 118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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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껏 내가 한 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 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 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만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2.

한 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맘 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고
주님지신 십자가는 짐이 된다 벗었습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율법만 앞세우는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3.

오늘도 복음을 들고 쉼 없이 다녔지만
성령의 불같은 인도 믿음없이 전했습니다
육신의 곤고함 더하여 복음의 사명 약했으니
아버지여 연약한 종 어찌해야 하오리까
내가 가는 이 길이 영광의 길이라면
바울과 같은 믿음을 내게도 허락하소서


바울과 같은 믿음을 내게도 허락하소서
내게도 허락 하소서


 


  • ?
    김원일 2014.12.13 13:50
    아멘.
  • ?
    글쓴이 2014.12.13 14:08
    아멘.
  • ?
    이슬 2014.12.13 14:05
    눈물로 참회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저의 마음에
    종소리가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 ?
    글쓴이 2014.12.13 14:09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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