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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부조화란?

자신의 신념이 옳지 않았음을 인정할 경우 받게 될 충격을 두려워하여

명백한 객관적 증거가 제시되어도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의 신념이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게 되는 심리적 경향을

인지부조화라 한다.

 

예)

1990년대 다미선교회의 휴거파동.

휴거가 일어나기로 되어있던 날이

아무런 사건도 일어나지 않고 지나가자

다미선교회와 그들을 따르는 무리들은

휴거이론의 오류를 인정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기도가 부족하여 휴거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일요일휴업령?

일어날 수도 있겠지.

그러나 나의 구원과 나의 신앙이 일요일휴업령 따위에 목을 매달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일어나면... 일어나는대로 나는 예수님을 맞이할 것이고

일어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대로 나는 예수님을 맞이할 것이다.

 

일휴가 일어날 것을 철석같이 믿지 않으면 구원 못받는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일랑 하지 마시라.

 

일휴 일어날 것을 믿으시면 조용히 믿으시라.

기회가 생길때마다 일휴 나팔 불다가 양치기소년 되지 마시고 조용히 믿으시라.

일휴가 일어나지 않을것처럼 돌아가는 세계정세에도 눈을 뜨시라.

일휴가 일어나지 않을것처럼 보이는 객관적 사실을 제시하면 마귀자식인가?

 

일휴가 일어날것처럼 보이는 세계정세도 일부 있으나, 그것만 침소봉대하는 행태를 버리시라.

 

일휴에 관하여

혹시 나는 인지부조화에 빠져

일휴를 지지하는 사실에만 눈이 번쩍 뜨이고

일휴를 지지하지 않는 사실에 대해서는 눈을 감아버리고 있지는 않는지?

객관성을 가지고 자신을 살피시라.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일휴가 아니다.

  • ?
    고바우 2011.03.15 16:03

    추천합니다!!!

     

    수단이 목적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수단은 언제든지 바뀌어집니다.

    수단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아래와 같은 우를 범하게 됩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깨닫고 말씀의 거룩함을 인지하지 아니하고

    성경책 자체를 거룩하다고 인지하는 것과 같은 오류입니다.

    우리 신앙에...

    이런 것 무지 많습니다.

     

    예배드리는 장소인 교회를 성전이라고 합니다.

    아무도 없는 설교하는 단상을 그리고 교회를 거룩하다 합니다.

    정말 기독교는 그런 면에서는 비효율적입니다.

    1주일에 많아야 10시간도 사용하지 않는 장소를 거룩하다고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 마음에 거하시고

    그래서 거하신 성령으로 인하여 우리 마음이 거룩하여야 하는데

    마음의 거룩은 신경쓰지 아니하고

    장소의 거룩함만 이야기합니다.

     

    쓸데없이 일휴를 확대해 보았습니다.

  • ?
    미혹 2011.03.16 10:22

    도대체 누가 예수님을 안기다리고 일요휴업령을 기다린다는건지....

    누가  일요휴업령에 목 멘다는것인지...여기 대충 훝어봐도 그런소리 없는것 같은데...왜  미리 이런 글들을 쓰는 속내는 무엇일까???

     

    님들 참 이상하게 유도하십니다...ㅉㅉ

    왜 그럴까???

     

    다미선교회? 를 들먹이며 ...인지부조화...하하하^^

     

    영적 자폐아나 되지 맙시다.!!!

    댓글도 사양....그만 나가렵니다...ㅠ

     

     

     

  • ?
    고바우 2011.03.16 16:32

    올라오는 많은 글들은

    일차로 남이 아닌 자신에게 하는 글들이 아닐까요?

     

    스스로의 자화상을 돌아보아

    과거에 그러했던 경험들의 아쉬움도 베어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  ^

     

    그래서 원글에 공감이 가는 이윱니다.

    설마 이런 글 쓴다고 누가 유도가 되겠습니까?

     

    일휴...

    짐승의 표...

    안식일교회가 가지는 영원한(?) 트라우마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벗어나고픈 마음에 원글이 쓰여졌다고 이해합니다.

     

    사양하신 댓글에 그만 댓글을 달았습니다.

    진심으로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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