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연의 황홀 그대로>안승윤 강위덕 2인 전에 부쳐


인간의 의식은 세 방면으로 작용한다.

지정의(知情意)가 그것이다.

지성은 지적 활동을 정서는 감성 활동을 의지는 실천행동을 나타내는 의식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오관을 통하여 들어오는 사물들이 감성에 반응할 때 지성은 그것을 표현하려고 꿈틀거린다.

의지는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예술은 감성으로 다가오는 것을 지성으로 받아서 형상화하는 것이다.


예술은 문학 음악 미술로 크게 분류된다.

문학은 읽어야 하고 음악은 들어야 한다.

미술은 시각적 예술이다.

물론 예술을 즐길 때에는 전 의식이 다 작용하겠지만 분야를 따라 

작용하는 인간 의식의 영역은 다르다.


우리교단의 한국인 신자들은 예술과 기타 문화생활에 좀 

어두운 면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필자가 재림교인이 될 무렵에는 예술 활동이 대체적으로 소극적이고 

어떤 면에서는 정죄되는 것 같은 인상도 받았다.

그러나 지금 우리교인들 중에 탁월한 예술적 천재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그 달란트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재림교인 문인들이 많이 생긴 것은 축하할 일이고 

음악에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님,

유럽에서 각광을 받고 활동하는 테너 강요셉님 박성규님,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성시연님,

필자의 과문한 탓으로 더 많은 이들의 이름을 올리지 못해서 아쉽다.

이런 중에 회화로 두각을 나타낸 두 분의 전시회 소식은 반가운 소식이다.


전용근 님이 우리교단의 한국인 화가 두 분의 전시회를 기획하고 

개최하게 된 것은 대단히 고마운 일이다.

안승윤 님은 앤드류스 대학에서 회화를 가르치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화가이다.

그는 인물화를 전문으로 그리는 것 같다.

그는 사람의 표정과 모습을 통하여 인간의 심성과 세상의 상태를 표현하고 있다.

그가 그린 인물들을 보면 역사적 현실과 동시에 현재의 생활현상을 느끼게 한다.

한 점의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고심하는 화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작품에 스며있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마음에 인류애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읽게 한다.


강위덕 님은 예술 종합세트 같은 분이다.

그는 화가일 뿐 아니라 작곡가이고 시인이며 또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성경 학도이기도 하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가슴 찡한 감동이 있다.

그와 같이 그의 그림은 필자의 짧은 소견으로는 동양화적 바탕에 서양화적 기법이 접목되어 있으며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말 없는 연결을 표출하고 있는 것 같다.


이 두 분의 전시회가 LA 지역에서 개최는 것이 반갑다.

많이 관람하시고 좋은 감동과 감흥을 맛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가능하신 분들은 그림을 소장하는 특권도 누리시기 바란다.

미술 세계에 조예가 깊지 못한 사람이 잘못된 용훼로 기획자와 두 분 화가에게 누가 되는 글이 되었을까 

두려운 마음을 떨치지 못한 마음으로 글을 마친다.


淨言 김명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6451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9353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0901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40974
3835 순진한 교인/불순한 교인 - 누구의 목자이신가? Harmon 2015.05.03 1119
3834 광신주의자들 속의 엘렌 화잇 Harmon 2015.05.03 2491
3833 엘렌 화잇은 왜 그런 말을 했나? - 제 3장 "증언" Harmon 2015.05.03 1086
3832 역사의 그림자, 일본군 위안부 제1부 - 사실과 진실 1 고려 2015.05.03 953
3831 화잇이 묵시 중에 들었던 성경 - 그 논란 Harmon 2015.05.03 1248
3830 떠나기 전에 - 호소의 말씀 Harmon 2015.05.03 1147
3829 수학, 팔복, 그리고 화잇 Harmon 2015.05.03 1072
3828 엘렌 화잇은 표절을 했는가? Harmon 2015.05.03 1267
3827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 Harmon 2015.05.03 1129
3826 예언님도 아마 잘 모르실 엘렌 화잇의 면모 (제 6장) 1 Harmon 2015.05.03 1185
3825 김 주영님에게 7 fallbaram 2015.05.04 1303
3824 猪眼觀之卽猪 佛眼觀之卽佛 ,汚眼觀之卽汚 人眼觀之卽人(김종수님께) 카스다 펌. 猪眼觀之卽猪 2015.05.04 1625
3823 표절을 문학적 차용이라는 용감(무식,무지)한 주장. 3 猪眼觀之卽猪 2015.05.04 1731
3822 <역사의 그림자, 일본군 위안부 제2부 - 끝나지 않은 재판>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정의를". '다시 태어나면 시집도 가고 애기도 낳고...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부디 기억해다오. 그리고 제발 부탁한다. 다시는 전쟁 하지 마라. 다시는 전쟁 하지 마라" 고려 2015.05.04 1166
3821 죽은 화잇 이 남긴글(박성술,카스다) 隔靴搔癢 2015.05.04 1176
3820 <가장 보잘것없고 무식>해도 <신학박사나 유명목사>보다 예언의 신을 잘 믿는 이유 예언 2015.05.04 1271
3819 아담의 몸중에서 왜 하필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셨나? 2 예언 2015.05.04 1195
3818 우리는 '표절'로 표절되는 교회에 다니는 '표절'교인 인가(전용근,카스다 펌) 2015.05.04 1271
3817 집창촌에 피는 할미꽃 7 fallbaram. 2015.05.04 1237
3816 안식일에 일어난 네팔 지진과 하나님의 메세지 ... 카스다에서 펌 1 따르릉 2015.05.04 1186
3815 왜 여자는 예배 때 머리를 가려야 하는가? 1 위티어 2015.05.04 1257
3814 석국인님의 아이피 차단 13 김원일 2015.05.04 1377
3813 ★☆★☆ -창의적인 사람들이 하는 뭔가 다른 행동 18가지-★☆★☆ 카스다펌 2015.05.04 1243
3812 엘렌 화잇은 선지자인가? 1 Harmon 2015.05.04 1485
3811 [HIT] 김진호 - 가족사진 불후의 명곡2 3 serendipity 2015.05.04 1271
3810 어린 시절 - 이용복 2013-04-08 가요무대 Full HD Dorothy 2015.05.04 1178
3809 “야만의 시대… 박근혜는 아픔도 연민도 모르는 벽창호” 벽창호 2015.05.04 1162
3808 화잇 표절에 대한 박용근님 글(카스다 펌) 1 고뇌 2015.05.05 1663
3807 과거에 대한 향수는 메기의 추억이나 읇으며 만끽하시길.. 8 김 성 진 2015.05.05 1450
3806 지방시 안티고나백 / 제시카 공항패션 제시카 가방 간지걸 2015.05.05 1410
3805 역사의 그림자, 일본군 위안부 제2부 - 끝나지 않은 재판 안식 2015.05.06 1108
3804 <Ellen Harmon White - American Prophet> 광신주의자들 속의 엘렌 화잇 1 Harmon 2015.05.06 1364
3803 도올의 기독교이야기 (1) 개나리 2015.05.06 1176
3802 교회를 망치는게 누군데? 참 이렇게들 모른다. 1 충언역어이 2015.05.06 1226
380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여름 ' 비발디 1 전용근 2015.05.06 1073
3800 < 자연의 황홀 그대로 >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안내 광고 전용근 2015.05.06 1096
» <자연의 황홀 그대로 > 안승윤 강위덕 2인전에 부쳐 -김명호 전용근 2015.05.06 1153
3798 읽은자들과 읽지 않은자들의 제각기 다른 세상 4 fallbaram. 2015.05.06 1136
3797 [단독] 홍준표 측근 “당신이 입 잘못 놀리면 정권 흔들릴 수도 있다” 그들 2015.05.06 1106
3796 이현세·박봉성·허영만…하위 장르를 문화 중심에 올려놓다 시사 2015.05.06 1198
3795 이승복 어린이, 정말 공산당이 싫었나요 --- 한국근현대사 최대 오보 논란, 조선일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wooljin 2015.05.06 1182
3794 제 마음대로 했습니다 6 김주영 2015.05.07 1246
3793 제각기 다른 깨달음의 용도 fallbaram. 2015.05.07 1132
3792 Gender: Ellen Harmon White (American Prophet) 5 아침이슬 2015.05.07 1292
3791 제1부 38평화 (제27회) (3:30-4:30): 한반도 핵개발의 역사: 남한의 핵무기 개발 시도의 역사와 북한의 핵무기 개발 배경과 현재. 박문수 중증장애인활동보조인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5회) (4:30-6:00): 최근 북한 소식. 현인애 김일성 종합대학교 철학과/ 전 북한 청진 의과대학교 철학과 교수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07 1083
3790 <타교파>에 <조사심판>을 알기쉽게 설명한 글입니다. 2 예언 2015.05.08 1072
3789 <성경>을 손에 들고 이렇게 말하십시요 예언 2015.05.08 1432
3788 <아담과 하와>의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1543
3787 속보: 새로 발견된 성경사본. 잠언 32장 7 file 김주영 2015.05.08 1327
3786 어머니 은혜 2015.05.08 1133
3785 '베델 선생 서거 제106주기 경모대회' - 삼육대학교 영문학과 3학년 심소연 양 경모사, 삼육대학교회 정성화 장로 '베델의 항일언론투쟁' 발표,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 행사 참석 후 류제한 박사 기념비 방문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08 1336
378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왈츠 No.39' 브람스 1 전용근 2015.05.08 1161
378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빗 방울 ' 쇼팡 1 전용근 2015.05.08 1074
3782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 2 하주민 2015.05.08 1239
3781 여성이 직접 쓴 여자들의 이중성 평등 2015.05.08 1134
3780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을 자세히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1945
3779 옥한흠 목사 편지 '가짜' 주장하다가 유죄 옥이 2015.05.08 1080
3778 “조선일보 수구 DNA, KBS·MBC로 흐른다” [창간 20돌 특별대담]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소유의 시대에서 관계의 시대로 전환해야” alive 2015.05.08 1131
3777 박정희냐, 김대중이냐 볼수록 부끄러운 '한국군 증오비' 증오비 2015.05.09 1307
3776 <자위행위,음란한 생각>을 하면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12 예언 2015.05.09 2008
3775 '시위대 폭행 사진 오보' 채널A 기자들, 사측에 사과 요구. [뉴스클립] "채널A 시스템이 만든 참사…세월호 유가족에 사과"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촛불시위 당시의 사진을 세월호 관련 시위 사진이라고 보도" 여론을 돌리려고 고의로 허위 사진 실어 ......... 사진 뒤바뀌게 된 경위 철저히 밝혀야 채널 2015.05.09 1263
3774 재림군인 조성민 군, EFMB 휘장 획득 ‘화제’ ...... 한국군 최초 우수야전 의무휘장 받아 뉘우스 2015.05.09 1213
3773 ‘교황 앓이’ 신드롬에 가려진 ‘용의 발톱’을 주시하라 ..... 종교적 근본주의 ‘폭력’으로 규정 ... “가톨릭 변하지 않았다는 것 명심해야” 2 뉘우스 2015.05.09 1190
3772 문자주의의 특산물-가정제도 fallbaram 2015.05.10 1159
3771 문자주의의 특산물-안식일 제도 1 fallbaram 2015.05.10 1261
3770 '우리 엄마 어머니' 이 일을 어찌 할꼬 ..... 2 전용근 2015.05.10 1223
3769 Brothers Four - 7 Daffodils with Lyrics serendipity 2015.05.10 1000
3768 시다"에 아들이 어머니에게 비엔날레 2015.05.10 1102
3767 율법과 안식일 1 하주민 2015.05.10 1193
3766 어떤 사람도 나태한 중에 구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예언 2015.05.10 948
Board Pagination Prev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