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5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사보강 : 19일 오후 1시 24분]

기사 관련 사진
▲ 경찰, 4·16연대 압수수색 서울 종로경찰서 직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4·16연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유성호

관련사진보기


황교안 국무총리가 취임한 이튿날인 19일 경찰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아래 4·16연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이를 두고 공안정국의 시작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18일 법무부 장관 이임식에서 "헌법가치를 확고히 지켜나가고, 법치를 통한 국가개혁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법질서 확립'을 거듭 당부했다(관련기사 : '미스터 국보법', 이임사로 공안정국 예고?).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전 11시께부터 박주민 변호사 등 4·16연대 관계자들의 입회 하에 서울 중구 저동에 있는 4·16연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정채민 종로경찰서 수사과장은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저를 포함해 수사관 7명은 오전 8시 20분부터 이곳 사무실 앞에 나왔고, 4·16연대 관계자들에게 연락해 오전 11시부터 사무실에 들어가 컴퓨터와 서류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4·16연대의 불법 시위 관련해서 압수수색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4·16연대는 이날 오전 "(경찰은) 오늘 오전 박래군 상임운영위원, 김혜진 운영위원 차량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지금은 4·16연대 사무실과 인권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면서 "공안통 황교안 총리가 취임인사를 떠들썩하게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메르스를 잡는 것이야말로 진정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바로잡는 일인데, 엉뚱하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라고 정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는 '세월호 사람들' 잡기에 나섰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습게 여기는 정권이야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세력이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4·16 연대로 굳게 뭉쳐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안전한 사회 만들어야겠다"고 강조했다.

4·16연대 법률대리인 박주민 변호사는 이날 낮 기자들과 만나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은 지난 4~5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요구했던 일련의 집회들이 박래군 상임운영위원과 김혜진 운영위원의 주도 하에 이뤄진 것임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압수수색은 컴퓨터에 설치된 파일을 검색해 복사하거나 서류를 수색해 압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모두 마무리되려면 3~4시간은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4·16연대는 유가족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단체이고, (4~5월) 집회의 불법성과 위헌성을 두고 여러 가지 공방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축시키려는 것 아니냐"면서 의구심을 나타냈다. 

한편, 세월호 유가족들은 이날 오후 서울로 올라와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단체 배서영 사무처장은 "경찰은 유가족 회의록까지 들여다보고 있는데, 유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유가족을 탄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관련 사진
▲ 경찰, 4·16연대 세월호 유가족 컴퓨터 압수수색 서울 종로경찰서 수사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4·16연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자, 세월호 유가족과 4·16 관계자들이 이를 지켜보며 의아해하고 있다.
  • ?
    교활 2015.06.19 10:26
    침례교 장로 황교안. 공안검사로서 살아온 세월 만큼이나 교활하고 이중적이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6451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9353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0901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40974
3415 메르스에 가려진 탄저균... 8분 만에 벗겨지는 실체 탄저균 2015.06.16 1075
3414 핀란드에서 보내온 메세지 2 김운혁 2015.06.17 1208
3413 남자의 전성시대 10 fallbaram 2015.06.17 1191
3412 이런 삼육학교는 비겁한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9 예언 2015.06.17 1160
3411 의사들 사이에 도는 메르스 지라시 진실 진실 2015.06.17 1111
3410 ▼ 부인이 39명 세계최대 가족을 거느린 인도남자가 있다.‏ 1 남자의전성시대 2015.06.17 1240
3409 이런 사람은 <메르스>에 걸려 <갑자기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6 예언 2015.06.17 1040
3408 이런 교회도 있다- 배당금 주는 교회 5 나 원 참 2015.06.17 1275
3407 장수의비결-육류를 많이 섭취 2 무병장수 2015.06.17 1244
3406 "외국 관광객이 메르스 걸리면 3천 달러 주겠다!" 하! 2015.06.17 1094
3405 노작과 체육 김균 2015.06.17 1191
3404 감히 나를 정신병자라고? Yes, you are insane! fallbaram. 2015.06.17 1165
3403 여자의 전성시대 4 fallbaram. 2015.06.17 1162
3402 "그러게 내 말은 왜 믿어가지고" 1 하! 2015.06.17 1183
3401 자신이 새빛?받았다 하고 주장하는 김운혁님에게 답변글 11 루터 2015.06.17 1091
3400 앞이 캄캄합니다. 1 암흑시대 2015.06.17 1127
3399 저녁 종소리듣고 정신 좀 차립시다 3 김균 2015.06.17 965
3398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14 김운혁 2015.06.17 1108
3397 견뎌야 해 fallbaram. 2015.06.18 944
3396 가을바람님께 드리는 위로의 詩 1 진주 2015.06.18 1185
3395 임신부·어린이도 마음 놓을 수 없다 조심 2015.06.18 910
3394 거꾸로 읽으면 5 fallbaram. 2015.06.18 1126
3393 부자들의 집들이 산산이 부서졌고, 겁에 질린 자들의 비명이 천지에 가득했다 5 예언 2015.06.18 926
3392 박 대통령이 메르스에 쩔쩔 맬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고향 2015.06.18 1088
3391 선악 하주민 2015.06.18 1175
3390 아래 글을 선교용으로 타교파에 올린후 질문과 답변 3 예언 2015.06.18 1119
3389 [메르스 한 달①]'오판·고집·불신'이 부른 국가 위기 호미 2015.06.18 990
3388 메르스로 朴 대통령 지지율 20%대로 추락, 대구 경북도 부정이 12%나 높아 대구 2015.06.18 1109
3387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3회) (3:00-3:30): 북한의 영어교육.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수 / 제2부 38평화 (제33회) (3:30-4:30): 예수 사랑 실천 현장보고. 이영화 서중한합회 민락사랑교회 장로. 라이트하우스 대표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1회) (4:30-6:00): 백신 없는 세상에 이런 백신. 김동원 동중한합회 옥천교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18 1302
» 황교안의 첫 행보....세월호 유족 압수 수색 1 수색 2015.06.18 1056
3385 화잇교단의 나팔수-1 김균 2015.06.18 1199
3384 아버지는 율법 남편은 은혜 1 fallbaram. 2015.06.19 1197
3383 화잇교단의 현주소-2 2 김균 2015.06.19 1351
3382 모세의 제자와 화잇의 제자 1 소경 2015.06.19 1101
3381 카스다에서 읽은 이영희 선생의 괜찮은 글. "악은 불선(不善)이다" 1 상선약수 2015.06.19 1211
3380 <미국>에서의 <마지막 경고>가 시작되었습니다. 2 예언 2015.06.19 987
3379 교회안에 <열매없는 나무들>이 그렇게 많은 이유 예언 2015.06.19 1007
3378 “19년 전 영국 잠수함 군산 앞바다 좌초된 일 있다” ... 김종대 디펜스21 편집장 “극비 정찰활동 들통…예기치않은 사고가능성” 예비역장성 “미상 잠수함 발견”“ 멕시코 2015.06.19 1158
3377 학교 홍보지 전락…대학언론은 정말 '노답'인가 겸양 2015.06.19 1286
3376 내 나이를 나는 사랑한다 / 김미경 나이 2015.06.20 1093
3375 엘렌 화잇은 왜 육식을 금했나? - 육식과 정욕 문제 4 김주영 2015.06.20 1328
3374 <그것이 알고싶다> 남묘호렌게쿄 종교 2015.06.20 1284
3373 질긴 인연 7 김균 2015.06.20 1135
3372 미국 달 착륙 한 적 없어" 시사인 2015.06.20 1144
3371 그냥 맛있어지는 1 시사인 2015.06.20 1045
3370 민초여...이들에게 박수를 그리고 기도를... 5 Mers 2015.06.20 1114
3369 우리 아버지 생각나! 6 아침이슬 2015.06.20 1188
3368 길바닥에선 사람들이 굶어 죽고 있는데 2 2015.06.20 1069
3367 그 꽃 15 야생화 2015.06.20 1203
3366 제사장의 양식 3 김균 2015.06.20 1227
3365 "4대강사업에 어류 떼죽음"... 낙동강 어민, 첫 선박시위 2 죽음 2015.06.20 1469
3364 야당 원내 대표도... 9 Mers 2 2015.06.21 1095
3363 "메르스 초기대응 부실"…정부 상대 첫 소송 제기 2 소송 2015.06.21 1019
3362 가장 단순하면서 광대한 예수님의 약속. 김운혁 2015.06.21 1003
3361 질문있습니다. 안식일에 결혼식 6 증인 2015.06.21 1188
3360 꿈속에서 주님이 보여주신 성경절들 7 김운혁 2015.06.21 1180
3359 가짜신앙 1 삶의 열매 2015.06.21 1117
3358 떠넘긴 위기관리 매뉴얼…청, 컨트롤타워 ‘포기’ 마야 2015.06.21 1072
3357 "힘든 군인들 노동시키지 말고 이들로 '급수부대' 조직해야" 1 시사인 2015.06.21 1358
335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배달민족 2015.06.22 1266
3355 와서 잠간 쉬십시요 7 예언 2015.06.22 1141
3354 박근혜각하의 물대기 쑈 2015.06.22 1374
3353 망국지군(亡國之君 ) by 조재경 아합 2015.06.22 1073
3352 김균님...꿈을 꾼다음 잊는 이유는 뭘까요? 1 예언 2015.06.22 1098
3351 총 대신 감옥을 선택한 사람들 허와실 2015.06.22 1247
3350 박래군 “박대통령, 7시간 행방불명에 마약 투약 의혹 있다” 그럴지도 2015.06.22 1210
3349 야생화 9 아침이슬 2015.06.22 1153
3348 페북 성경 자유 토론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 합니다. 1 김운혁 2015.06.22 30137
3347 J 목사님과 나눈 통화 내용 김운혁 2015.06.23 1200
3346 하나님께서 두 증인을 3일반뒤에 부활 시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 11장) 김운혁 2015.06.23 1213
Board Pagination Prev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