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백만송이 장미 '

by 전용근 posted Jul 02, 201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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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 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비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 될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린 이 인데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 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된 우리는 영원한 저 별로 돌아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19세기 말에 러시아의 무명의 화가인 니코 피코로마니 

그의 마을 들른 여배우를 보고 사모하여  

그의 재산을 털어서 그녀가 잠자고 있는 주위에 

많은 장미로 마차를 동원하여 채우고

그녀에게 사랑을 구하는 사연을 노래한 이다.

그의 사랑은 불행으로 끝나지마는 그의 작품은 후에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 백만 송이 장미로 태어나다 >  바즈네센스키 시로써

러시아 여가수인 Alla Pugachova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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