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하소연 드릴 내용이 있어요.
저는 남자인데도 재림교회 안에서 발언권을 박탈 당했어요.
재림 마을에 담당 목사님께 여러 차례 호소 했습니다. 그러나 제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2년째 발언권이 박탈 당한 상태로 재림 마을에는 접근도 못합니다. 저는 묻고 싶어요. 재림 마을안에 있는 토론방은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 놓으신것인지? 토론자가 토론도 못하게 하면서 왜 토론방을 운영할까요?
카스다에서도 발언권 박탈 당했습니다.
담당 목회자와 직접 통화 했지만 특별한 이유는 말씀 안하시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 라고만 대답하시더군요.
카스다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많은 경우 재림교회의 입장과 다른 의견들을 놓고 논쟁을 합니다. 그런데 왜 유독 저만 차단 하시는걸까요?
그렇다면 지역교회에서는 제가 발언할 수 있을까요? 재림성도들 앞에 공식적으로 서서 발언한 지가 제 기억으로 3년이 넘고 한인들 앞에서 말한적은 5년도 넘는것 같군요.
한인 교회 여러 곳을 방문 하였지만 한번도 저에게 사람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자유롭게 발언할 기회를 준 적이 없습니다.
버지니아 교회에서는 쫓겨났죠. 한국 연합회 제출했던 문서를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는 이유로 쫓겨 났습니다.
한국 연합회에서 제가 제출한 문서와 한국 연합회에서 발표한"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이 두개의 문서를 공개적으로 재림 마을 웹사이트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게 올려 놓았습니다.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호남합회, 서중한 합회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저를 쫓아 내시고, 또 발언권을 박탈하고, 아직 정식 재림교회 등록된 성도인데도
이렇게 대우를 하시는지 알수 없습니다. 여성에게는 발언권을 주자고 주장 하시면서 어떻게 남성의 발언권은 그렇게 쉽게 빼앗아가시고 안돌려 주시는지 잘모르겠어요.
화잇 여사는 뭐라고 권면했을까요?
어떤 형제가 새빛을 받았다고 주장하면 교회의 지도자들은 그 형제가 말하는 내용을 충분히 듣고 그 내용이 성경적인지 공정하게 판단하여 성경이 그 형제의 주장을 지지하는지 엄밀히 살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총회, 한국 연합회 뿐 아니라 제가 다니는 백인 교회 또 여러 한인 교회 목회자들께서
이 화잇 여사의 권면을 따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고소합니다. 그리고 증명도 할 수 있습니다.
대총회에도 여러 차례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반응은 너무 비상식적이고, 냉소적이었고, 적대적이었습니다.
한국 연합회에서 발표한 "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를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합회측은
제가 제출한 문서도 제대로 다 읽지 않고 반증 문서를 작성했다는 사실이 뻔히 보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원어 성경에 기초로 해서 "안식후 첫날"이란 번역이 왜 틀렸는지 자세히 모두 적어 놓았는데
한국 연합회는 그 설명에 대해서는 아예 답변도 없고 여전히 "안식후 첫날" 이란 한글 오역을 버젖이 적어 놓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주님이 금요일 돌아가셨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저는 한국 연합회 이단 이설위원회에 문서를 제출하고 100일이 넘게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한국 연합회 담당자분들은 제가 제출한 문서를 대충 훑어 본 후에 반증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담당자분과도 통화를 했고 그분도 그 사실을 인정하셨습니다.
재림교단은 저의 발언권에 대해 올바른 대우를 해 주지 않으셨고, 제가 새빛을 받았다고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도 화잇 여사의 권면대로 적법한 절차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한국 연합회에서는 제가 만족하지 못한다면 다시 "소명"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는 재판에서 항소와 비슷한것인데 제가 한국 연합회 위원회에 참석하여 다시 한번더 호소를 드릴 수 있는 절차 입니다.
이 소명을 여러 차례 요청하였으나 한국 연합회에서는 저의 요청을 단순히 묵살해 왔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재림 교단에 요구하는것은 거창한것이 아닙니다.
제발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재림 교회의 기존 예언 해석을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다시 한번 재점검해 달라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그 자리에 있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양심과 성령의 은혜를 간구하는 가운데 교회 지도자들이 현재의 예언 해석을 재점검 한다면
반드시 십자가 연대가 서기 30년도란 사실을 발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은 재림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양심의 지도를 따라가며 이 일에 대해 올바른 발언을 교회 지도자들에게 해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이 시대는 최대의 결핍은 인물의 부족 입니다.
" 나침반과 같이 남북을 가리키고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들"이 필요 합니다.
저는 연약한 죄인이지만 서기 31년도가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을 여러분께 정직히 고하는 바입니다.
일어납시다. 올바로 믿읍시다.
남성에게 주어야 할 발언권도 정당하게 제공해 주지 않으면서 여성의 발언권 확대를 논하는것은 모순 아닐까요?
화잇 여사 서거 100주년이 되는 오늘 화잇 여사가 특별 부활 하여 남성의 발언권을 부당하게 빼앗아간 본교단을 질책해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그리고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계시받은 내용이 아니고 화잇 여사가 실수한거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