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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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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2.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십자가에 대한 이사야 8장의 예언이다.

십수년전에 오레곤의 한 pier 에서 통닭을 통째로 철망에 넣어서 바다 게를 잡는 광경을 지켜 보았다.

통닭을 넣고 한 두시간 후에 그 철망을 걷어 올리면 그 속에 게들이 가득한 것을 보았다.

게를 먹지 못하고 통닭은 먹는 나에게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다.

통닭을 먹을 일이지 왜 통닭을 버리고 게를 잡는지 답답한 광경이었다.


십자가는 죽은 자를 살리는 비밀이지만 동시에 살았다고 하는 자들을 잡아 들이는 올무이다.

십자가라는 미끼 때문에  많은 죄인들이 그 철망으로 들어 가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십자가는 영원한 삶의 시작이 되는 곳이지만

동시에 영원한 멸망이 확인 되는  곳이기도 한다.


로마서 5장이 말하는 바 

한사람의 범죄함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음을 확인하는 곳이고

또 한사람의 한 행동으로 많은 사람이 사는 곳이 십자가이다.


범죄케 한 자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영원한 심판 (소멸)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서 범죄에 갇혔던 죄인들이 자신과 함께 예수를 못박게 되면

영원히 살게 되는 비밀이 교차하는 곳이다.


거기서 예수를 못박지 않고 자신을 못박는 자들도 심판을 받을 것이다.

가라지와 알곡을 분간하기 여려운것 같이

예수를 못박고 살아나는 자와

또 넘어지는 자를 구분하기란 쉽지가 않다.


믿음과 행함이란 힌트가 없었다면 아마도 많은 이들이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다.


주님이

삼년반을 꼬박 믿음을 건지려고 애쓴 흔적과

그 행함을 꾸짖기 위해 애쓴 흔적이 가히 반반이다.


믿음이 행함을 낳을 수는 있어도

행함이 믿음을 낳을 수는 없다니까


재림교회의 안식일은 믿음의 날이 아니고

행함의 날이라는 것이 가슴 아픈 이 아침에...


믿음으로 지켰다면 벌써 안식에 들어 갔어야 하지 않는가?


행함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그 손가락들이 여기 저기서

내것이 맞으니 이리 와서 기별을 확인하시오 라고 손짓하고 있다.


십자가는 올무라는 것을 다시 말하면

진리도 올무라는 것이 된다.


올무가 진리가 되는 곳이 어디 한두군데 인가?



  • ?
    김균 2015.07.28 01:56
    십자가가 밥 먹여 주나요?
    맨날 그러고 있게?
    저들에게는 십자가보다 지성소가 더 중해요
    죽은 자식 자지 만지는 소리 그만 하시지요
    다들 속으로는 뇌성 벽력이 쳐서 찌질한 놈들 다 쳐 죽일거라고 믿고 있을 겁니다
    거기에 나나 님이나 한 자리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요즘 왜 이렇게 심사가 배배 꼬이는지 모르겠네요
    이웃 동네가 하는 꼬라지 보고 더 배배 꼬이네요

    선교 헌신 재림 불벼락 맞을 놈 골라내기
    그날에는 가진 재물도 안 받아 준다고 예언님이 꼬장질해대니
    가을바람님 이왕 버릴 돈 나눠 씁시다
    예언님 말마따나 은행도 안 맏아 준다는데
    하나님이 받아 주시겠어요?
    ㅋㅋㅋ
  • ?
    fallbaram 2015.07.28 02:11
    죽은 자식 자지 만지는 첫째 이유는 죽은 놈의 것이 젤 크고
    잡다가 놓친 고기가 젤 크고 또
    월남하기 전에 이북에 두고온 논들이 만석이 아닌자들이 없다 카는데...

    민초의 삼대 고질님들이 있어서 민초가 그래도 구색을 갖춘것 아닙니까?

    영감님이 손가락 한번만 누르고 가는데도 이리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이유가 무얼까요?

    그래도 있는돈 다 나눠 씁시다.
    옘병할 돈...
    ㅋㅋㅋ
  • ?
    김균 2015.07.28 11:17
    요새 한국의 신격호재벌가문에서
    자식들 돈전쟁한다는데
    악착같이 벌어서 결국 자식들 원수만 되네요
    난 없으니 당할 일도 없지만

    가진자들이 더 악착같은 건 쓰잘데 없는 욕심 때문이었지요
    한다는 게 여저줏자 늘리기였는데 거기서 나온 애들이
    내것 챙기기에 집안 싸움만 하네요

    내 놓으라고 예언님이 말세론교주처럼 난리치면
    누가 내 놓을까요?
    어찌 번 건데요 그것도 마음이 동해야될건데
    두들기면 더 안 내지요

    십자가를 외치니 죽으란 말인줄 지레짐작하고
    어떻게 이룬 생명인지에만 관심있어서
    죽을 생각은 절대로 안한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떠들다가 ㄷ 각기 집으로 돌아가고 란
    요7장의 마지막을 예언으로 이룬다는 말입니다

    난 집에 갈란다 니들끼리 놀아라
    얼마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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