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탈북자단체 "내달 초 대북전단 살포 예정"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50831210310378

   

 

탈북자단체가 또 대북전단을 살포하겠다고 한다. 정부와 언론이 입이 마르도록 자랑한 ‘8.25남북합의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말이다. 탈북자 단체는 전단을 살포 할 때마다 남북대화를 요구했었다. 그러나 정작 남북대화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가자 오히려 그 분위기에 초를 치려고 하고 있다.

 

    

 

정부가 국민을 원숭이로 취급하니까 이제 탈북자단체까지도 국민을 원숭이로 보는 모양이다. 지금 자기들이 하는 짓이 남북대화의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도 저런 개똥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어떻게 반응해주어야 하나? 정권의 전매특허인 내가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논리를 어쩌면 그렇게 빼다 박았는지. 정권에게 지적 재산권료는 지급하고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대북전단 살포 문제가 또 다시 남북 간 대화국면에 암초가 될 수도 있지만 정권은 늘 그러 하듯이 민간단체의 전단 살포는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 영역이어서 강제로 규제할 수 없다고 할 것인가? 이 말 또한 얼마나 표리부동한 말인지는 다른 단체의 전단 살포는 기를 쓰고 저지하는 공권력이 탈북단체의 전단 살포에는 무기력 하다 못해 애원까지 하는 것을 보면 알 것이다. 탈북자단체는 대한민국에서 치외법권 단체라도 되는 모양이다

 

 

 

남북대화 국면에서 대북전단 살포가 정권에게 싫은 것도 좋은 것도 아닌 애매한 상황일 것이다. 백승주 국방차관 ", 10월 도발 가능성 커졌다"의 발언에서 유추해보면 국민의 눈이 따가워 입으로는 남북대화를 말하지만 속으로는 남북대화를 할 자신이 없었는데 탈북자단체가 저리 분탕질을 해주겠다니 표정을 어떻게 지어야 하나 고민 될 것이다.

    

 

남북대화가 두려운 그들은 누구인가?

    

 

남북대화 분위기가 무르익으려 할 때마다 바빠지는 무리들이 있다. 종북을 입에 달고 사는 무리들이. 종편과 보수, 북한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그들이 북한방송이라도 되는 냥 하루라도 김정은 소식을 방송하지 않으면 금단현상이 생기는 그들이.

    

 

그들이 바빠졌다. 대화분위기가 평화분위기가 불편한 그들이. 대북전단을 다시 날려 보내려고 하고 종편은 북한의 핵무기와 군사력을 홍보한다. 한반도의 평화를 대화를 시샘이라도 하는 듯.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는 정부의 남북대화 의도를 무시 한 걸까? 아니면 정권의 의중을 적절히 살핀 결과물일까? 탈북자단체는 전단살포 장소와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전단을 살포한다고 언론에게 알리는 것이 무슨 비공개라는 건가? 마치 대북전단 살포를 누구에게 알리어야 할 의무라도 있는 듯이 말이다.

    

 

몇몇 탈북자단체가 전체 탈북자들의 입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아는 것일까?

    

 

탈북자단체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일가?

대부분의 탈북자들이 남북의 평화통일을 원하는 것과 달리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단체는 남북 간의 긴장관계를 원하는 듯하다. 북한의 민주화를 원한다면 북한에 남아서 투쟁을 할 것이지 왜 애꿎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것인가?

    

 

남남갈등 남북갈등 조장하는 탈북자단체의 본심은 무엇인가?

탈북자단체들이 대북전단을 날리는 목적이 김정은 체제의 붕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단 날리기가 오히려 남남갈등이나 남북갈등을 부추겨서 김정은 체제나 남한 내 통일을 원하지 않는 세력의 존립기반을 더욱 더 튼튼하게 해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 것인가?

    

 

탈북자단체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통일을 원하기나 하는 건가?

지금 그들이 하는 행동들은 통일의 반대편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말이다. 지금처럼 남남갈등이나 남북갈등을 계속 조장한다면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탈북단체의 전단 날리기는 누구를 위해서 인가?

    

 

탈북자단체의 전단 살포를 비난하면 또 종북이라고 할 것이다.

누가 진짜 종북일까? 북한 없으면 하루라도 못사는 그들일까? 평화를 바라는 사람일까

                                                        미디어 다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6668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9578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1114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43227
13005 "내 돈이 왜 난민에게" 난민 2015.09.04 1269
13004 인간 오재윤 전용근 2015.09.04 1063
13003 어디로 갈까 ?? 2 세계가 주목 2015.09.04 1026
13002 무식은 약인가? 1 lburtra 2015.09.04 1051
13001 과테말라 국민들 대통령 몰아내다 국민초 2015.09.04 1112
13000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3회) (3:00-3:30): 나아지는 북한경제와 2+2회담 후 남북화평을 바라보다.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43회) (3:30-4:30): 예수의 비유를 통해 바라본 관계 형성의 지혜. 권혁용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2회) (4:30-6:00):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 모더니즘의 이분법적 사고의 현대 종교에의 영향과 진단. 서만진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09.03 1083
12999 김무성, 너 지랄을 쌈싸먹고 자빠졌다. 8 김원일 2015.09.03 1184
12998 예수는 이런 모습으로 죽었다. 우리가 동방박사 시절 헤롯이다. 김원일 2015.09.03 1114
12997 본 회퍼의 값싼 은혜와 값비싼 은혜 6 해람 2015.09.03 965
12996 진실 님 이건 진실이 아닐까요? 진실 3 2015.09.03 1113
12995 친구와 원수 31 김주영 2015.09.03 1196
12994 드디어 서울대 교수들 들고 일어나다 들풀 2015.09.02 1136
12993 이승환 “친일파 재산 환수했으면 소득 5만달러 갔다” 들풀 2015.09.02 1021
12992 돈을 좋아하는 그대에게 부자 2015.09.02 1123
12991 거짓말 2 아침이슬 2015.09.02 1193
12990 예언의 신을 가진 남은 자손 1 - 신계훈 목사 1 그대 2015.09.01 1152
12989 박원순, "MBC보도 매우 유감…형사고발" 1 엠빙신 2015.09.01 1103
12988 늘씬 늘씬한 아가씨들을 선봉에 세워 '꽃 장사'를 3 의장대 2015.09.01 1253
12987 천안함 상황일지… 해병대 초소에선 ‘쿵소리’ 뿐. 백령도 초소는 낙뢰 청취 보고… "폭발음과 상당한 거리" 섬광도 물기둥도 없어 1 맹박이 2015.09.01 1193
12986 웃으면 좋은 여섯 가지 이유 1 웃음치료 2015.09.01 1092
12985 친일파"노무현을 죽이다 14 민의 2015.09.01 1020
12984 권노갑은 물고문, 김옥두는 통닭구이…“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이희호 평전 2015.09.01 1013
12983 '부정선거 역사' 그 반복과 후퇴 민의 2015.09.01 1217
12982 긴급 제안합니다 1 감사 2015.09.01 933
12981 old male Lion Is Too Tire To Kill a buffalo 본능 2015.09.01 1034
» 남북대화가 두려운 사람들? 만추 2015.08.31 967
12979 지금 난리났다.. 4 김 성 진 2015.08.31 1190
12978 백승주 국방차관 “北, 10월 도발 가능성 오히려 커져” 2 국방부 2015.08.31 1102
12977 괴담으로 멍드는 사회...정부 명쾌한 정보 공개해야 유비 2015.08.31 1015
12976 함께 걸어요 우리 2015.08.31 1206
12975 너무 잘 쓴 글 명문 아우라! 1 Rhr 2015.08.31 1050
12974 조영남이 부른 모란 동백을 들으며.... 8 민아 2015.08.31 1234
12973 저에게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아 보라는 장로님. 2 김운혁 2015.08.31 1195
12972 세월호 참사 ‘500일’인데 지상파 방송사는 “선선한 가을” 뉴스뿐 500 2015.08.31 1001
12971 2천 억 자산가, 재산도 가족도 잃고…'기막힌 사연' 출처 : SBS 뉴스 2015.08.31 1054
12970 '아베 퇴진' 시위 확산에도..지지율 오히려 반등, 왜? 닙뽕 2015.08.31 1187
12969 눈물을 털고 일어서자고 너무 쉽게 말하지 마라 7 김원일 2015.08.31 1087
12968 꼭 보십시요 실망하지 않으실것 11 진실 2015.08.30 1127
12967 날씨가 하도 더워서 진실 게임이나~ file 진실 2015.08.30 978
12966 목사님들 7가지 고질병 증상 목회 2015.08.30 1108
12965 조지 오웰의 '1984년' vs한국 2015년 !! 소망 2015.08.30 1082
12964 반일감정은 또한 친일파의 탈출구다 들풀 2015.08.30 1065
12963 빗줄기의 리듬 야생화 2015.08.30 980
12962 탄핵이란? ( 조갑제닷컴 2004-03-11 ) 4 이너넷 2015.08.30 1025
12961 [이슈분석] 유구한 대한민국 ‘탄핵의 역사’…정종섭 장관은 15번째 주인공. "새누리당은 과연 정종섭 장관 탄핵에 찬성할까?" 이너넷 2015.08.30 973
12960 日 "아베 물러나라" 12만 명 최대 규모 시위 why 2015.08.30 984
12959 모란동백 - 조영남 6 serendipity 2015.08.29 1064
12958 안식일 설교는 어떤 의미일까? 4 해람 2015.08.29 1075
12957 '경술국치' 광복에 가려진 치욕의 역사 2 광복은언제 2015.08.29 1230
12956 나는 아버지 입니다 1 아버지 2015.08.29 1066
12955 ‘다들 왜 웃는 거지?’ 본인들만 진지한 북한방송 ‘화제’ 3 다알아 2015.08.29 1187
12954 '세월호 500일'…유가족 "이젠 보내주기 위해 싸운다" 22 pam 2015.08.29 1191
12953 "스무 살 될 수 없는 열일곱의 너, 아주 예뻐". [세월호+500] 참사 500일 추모문화제 pam 2015.08.29 1111
12952 진상규명은 언제쯤…“억울하고 서럽고 분통 터진다”. 오늘 안식일 오후 3시 서울역서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 국민대회’ 1 pam 2015.08.29 1002
12951 "한강 자살시도 3년새 폭증..보완대책 필요" 살자고 2015.08.29 1249
12950 에베소서에 사도바울이 언급한 "비밀"과 2030년 재림에 대하여 2 김운혁 2015.08.28 1115
12949 말이 필요없는 영화와 음악 9 야생화 2015.08.28 1282
12948 구원-계명을 님 참고만 하십시오 9 김균 2015.08.28 1239
12947 [2015년 8월 29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2회) (3:00-3:30): '남북 공동 국어사전' 만들기.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42회) (3:30-4:30):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둘러싼 배경 - 국제 정치, 경제 및 종교적 측면에서. 유재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1회) (4:30-6:00): 사회 구조에 대한 인식과 사고 구조의 변화.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28 1022
12946 한번 죽을것인가? 두번 죽을 것인가? 5 김운혁 2015.08.28 1146
12945 다시 찿아서 온곳 8 sula 2015.08.27 1164
12944 "2030년 재림"에 관한 출판 서적들을 보고 3 김운혁 2015.08.27 1561
12943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사랑 2015.08.27 1004
12942 오늘은 세월호 참사 발생 500일 째 되는 날. 만일 영남삼육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다가 사고를 당해 몰사했다면...... 32 세월 2015.08.27 1212
12941 ‘억’ 소리 나는 목사 수입…세금은 묻지 마세요 종교 2015.08.27 1131
12940 웃음의 십계명 1 소소 2015.08.27 1136
12939 <재림신문 872호> “의사이기 전에 예수님 닮은 사람 되고 싶어요” ADRA 2015.08.27 1174
12938 노인들을 군대에 보내자 펌 1 당근 2015.08.27 1127
12937 구하라 7 김균 2015.08.27 1119
12936 젊은 목회자들이시여, 미주의 편벽한 원로들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십시오 6 요셉 2015.08.26 1233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