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아와 사생아. 계명을 님, 인신공격의 개념을 이해하기가 그렇게 힘든가.

by 김원일 posted Mar 16, 2016 Likes 0 Replies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생아"를 "부랑아"로 바꾸면 일이 해결된다고 생각한 것 같다.
"부랑아"는 누구인가.
부모나 보호자의 곁을 떠나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는 아이를 일컫는 말이다.

저 아래서 말했듯,
그런 아이 삶의 "사실"이 욕이 될 수 있다. 
"사실"이라 해도.

언젠가 얘기했지만,
어떤 주제로 토론을 벌일 때 
그 주제에 대한 발언과
한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적 발언(ad hominem = "to the person")을 
구분하기 바란다.

Please stick to the subject of your argument.
Do not jump on the person and name-call them.
이곳 누리꾼에게 대고 이름 지어 부르기를 하지 말라는 말이다.

다시 한 번 정중히 부탁하건대, 
이 점을 공부하고, 이해하고, 심사숙고하고, 제대로 실천하기 바란다.
한 번 더 기회를 드린다.

그리고 이건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상기 사항이다.

Articles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