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매일 해질녘 이면 객선 이 두척 들어 왔습니다 한척은 통영 에서 오고 또 다른한척 은 부산에서 왔습니다 섬 자락 즈음에 고둥 소리 두서너번 울리고 스피크에 그 시절 유행가 를 틀어 놓습니다 그러면 뭍에 사람들은 논밭 자리에서 일어서서 늙은이 젊은이 아이들 할것없이 "자알리거라~ 나능 가아 안다~~~~~~~~~~" 합창 을 하는거라요
오랜 세월 지난후 켐바스 에 붓질을 하면서 그것이 뭔지 어럼풋이 알았습니다 누군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그래서 함께 안심하게 되었다는 서로의 안부 였다 는것을요.
매일 해질녘 이면 객선 이 두척 들어 왔습니다
한척은 통영 에서 오고 또 다른한척 은 부산에서 왔습니다
섬 자락 즈음에 고둥 소리 두서너번 울리고 스피크에
그 시절 유행가 를 틀어 놓습니다
그러면 뭍에 사람들은 논밭 자리에서 일어서서 늙은이 젊은이 아이들 할것없이
"자알리거라~ 나능 가아 안다~~~~~~~~~~"
합창 을 하는거라요
오랜 세월 지난후
켐바스 에 붓질을 하면서 그것이 뭔지 어럼풋이 알았습니다
누군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그래서 함께 안심하게 되었다는 서로의 안부 였다 는것을요.
하나님께 안부 드리는 유행가 있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