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0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신문을 보니 "9호선 막말녀"란 제목의 글이 있었다

늙은이가 반드시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좀 생각해 볼 일이다

하지만 노인석에 당당히(?) 앉아서 버티는 젊은 이 또한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너무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늙었다구 해서 꼭 "노인석'에 앉아야 하는가 ?

아니면 늙었기 때문에 다리가 아파서 서있을 수가 없어서 인가 ?

그 젊은 여성은 임신 중이라고 하지 않았나 !

그래서 의사의 지시에 의하여 오래 서 있을 수가 없었던 것은 아니였는지 !

그 당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노인은 딸자식도 없는 노인인가 ?

아니면 항상 대접만 받으며 산 노인인가 ?

늙은이는 이제 운동 부족으로 후들거리는 다리를 위하여 더 많이 서있고 

걸어야 하는 것이 요즘 세상이다 !

하루에 적어도 한시간은 걸어야만 체력을 유지 할 수 있다

늙으면 대접을 기대하고 권리를 주장하기 보다는 그런 것 포기하고 

자유로워 지는 길을 택하는 것이 훨씬 평안한 인생을 보내는 길임을 

모든 늙은 이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

좋은 것은 젊은이들에게 양보하고 살면  그거이 바로 늙은이들의 행복인것을

왜 모르고 사는지 답답하다 !

늙었다고 다 포기하라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다만 늙었기 때문에 기대 할 수 있는 그런 "대접"따위는 집어치우라는 말이다 !

그래야만 비록 늙었지만 젊은이들과 나란히 경쟁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영원을 사모하는" 사랍들에겐 고까짓 70, 80, 90,의 나이가 전혀 문제가 

않(안)되기 때문이다 

"나이 먹은 거" 하나도 자랑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글픈 것도 전혀 아니다 

그저 당당히 살다가 누구 처럼 사라질 뿐이다 !

(지구 위에 있는 어느 귀퉁이에서 노인이 한마디...)







  • ?
    로산 2011.12.04 12:36

    당당이님

    그 자리는 노인석이 아니라

    노약자석입니다


    노인만 앉는 자리가 아니라 약자도 앉을 수 있습니다

    누가 약자입니까?


    그런데 대부분의 약자들은 일반석 앞으로 가면 알아서 양보해 줍니다

    그리고 몸이 불편한 젊은이들 즉 임산부들은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면 안 됩니다

    아무도 양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인네들이 하루 1시간씩 운동하면 좋겠지요?

    그럼요

    그런데 그럴 시간이 없이 청춘을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민초들이 대부분입니다

    정형외과에는 매일 출근하다시피 오는 분들 있답니다

    우리 동네는 평생을 조개까고 고기 배 따고 해서 허리가 나빠진 분들 많습니다


    물론 나이 먹은 거 자랑 아닙니다

    그런데 어쩌죠 성경은 백발은 늙은이의 면류관이라 했는뎁쇼?

    주름은 삶의 질곡에서 얻은 훈장 아닌가요?


    잘 먹고 하루 한 시간씩 운동하고 그렇게 편하게 살 수있고 그렇게 살아온 인생이라면

    지하철 안 타지요

    자가용 뒷좌석에서 비스듬이 앉아 있겠지요?


    님은 포인트를 잘못 선택하셨습니다

    이런 것도 재림교인들의 우월주의가 낳은 산물이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8310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11151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12700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58769
2575 언제부터 그들이 법을 따졌나? - 상황종료 그 이후 2 김주영 2011.12.08 2116
2574 대통령 부인이 재림교인 아무개님들보다 낫다 5 로산 2011.12.08 1904
2573 자폐아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3 최종오 2011.12.07 2083
2572 회장님이 왜 그러셨나? 8 김주영 2011.12.07 2510
2571 욕심 잉태, 죄, 장성, 사망-------------이거 거짓말 아닌가? 반고 2011.12.07 2216
2570 제기되었던 "소"가 취하되었습니다. 필리페 2011.12.06 1839
2569 한번 오기 시작한 비는 결국 쏟아지고 만다. (When it rains, it pours!) 6 student 2011.12.06 2260
2568 ♣명진 "제일 말 안듣고 말썽 부리는 게 쥐" ♣ 불교 2011.12.06 1815
2567 갈라디아서로 풀어본 바울서신들(난해 성경구절 해석 포함) I 최종오 2011.12.05 2646
2566 추락의 밑바닥은 보이질 않고... student 2011.12.05 2050
2565 "조만간 엄청난 사건이 터질 것이다"라는 예측이 맞을까요 안 맞을까요?^^ 예측 2011.12.05 2145
2564 믿기와 머리굴리기 - 바다님께 1 김주영 2011.12.05 1839
2563 붕어빵 장수의 상술 1 지경야인 2011.12.04 1764
» 권리(?)주장 너무 하면 괴로워진다 1 당당이 2011.12.04 1804
2561 자식 죽이기와 자식 버리기 12 노을 2011.12.04 2212
2560 에베소서 의 은혜에 대해 오해를... 바이블 2011.12.03 1874
2559 갈라다아서의 비유 바이블 2011.12.03 1941
2558 한미 FTA와 부자들의 꼼수 서프라이즈 2011.12.03 2149
2557 핵심잃은 갈라디아 연구 3 바이블 2011.12.03 1897
2556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믿음 - 바람, 바다 님께 6 김주영 2011.12.03 2289
2555 놀고싶을 때 또 봅시다 3 노을 2011.12.03 2040
2554 필리페님, 싸나이 답군요^^ 2 유재춘 2011.12.03 2092
2553 이스마엘과 이삭 - 창세기와 갈라디아서 6 김주영 2011.12.02 2293
2552 passer-by 님, 아직 뭘 모르시고 계시군요^^ 2 바람 2011.12.02 2040
2551 추락하는 "뿌띠 부르조아"에겐 날개가 없다. 1 student 2011.12.02 2177
2550 "기득권"에서 "쁘띠 부르조아"까지...그리고... 6 student 2011.12.01 2758
2549 동백아가씨 바다 2011.12.01 1867
2548 "쁘띠 부르조아" 이야기 3. student 2011.12.01 2187
2547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지경야인 2011.12.01 1784
2546 집창촌에 바란다 (ㅡㅡ) 3 빠다가이 2011.12.01 1920
2545 "쁘띠 부르조아"의 이야기 투...언폴딩님께 1 student 2011.12.01 2394
2544 떠나고 싶을 때에 자리를 지키는 것도.. 흙으로 2011.12.01 1899
2543 십자가... 2 고바우 2011.12.01 1638
2542 여기를 떠난다는 분들에게 깃대봉 2011.11.30 1874
2541 언폴딩 님께 바치는 이야기... 2 student 2011.11.30 1819
2540 한국정서?미국정서? 지럴 2 빠다가이 2011.11.30 2621
2539 어떤 때는 sda라는 것이 창피하다 9 로산 2011.11.30 1898
2538 이 *엿같은 집단같으니라구........unfolding님 6 유재춘 2011.11.30 1929
2537 개뿔, 정서같은 소리.. 13 김성진 2011.11.30 2317
2536 Unfolding 님의 글에 문제 있다 함에 문제 없다 함에 문제있다. 4 바람 2011.11.30 2099
2535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완결) 4 언폴딩 2011.11.30 1804
2534 금요일에 빵 굽는 마을 9 지경야인 2011.11.30 2167
2533 Unfolding 님의 글에 문제 있다 함에 문제 없다. 11 김원일 2011.11.29 1949
2532 목사 모가지 비틀기 6 로산 2011.11.29 2016
2531 정치나 종교(신앙)의 편향된 시각은 우리시대를 불행하게 한다. 12 빙고 2011.11.29 2044
2530 안식일교회의 철학자들 1 file 김주영 2011.11.29 1870
2529 십일조와 안식일 5 로산 2011.11.28 1890
2528 민초 없는 민초스다. 8 unfolding 아듀. 2011.11.28 2283
2527 여자의 미모를 이야기하니 14 지경야인 2011.11.28 2200
2526 M을 생각하며 8 passer-by 2011.11.28 2186
2525 여자 짓밟기 1 김주영 2011.11.28 2290
2524 그건 기본이야 6 김주영 2011.11.28 1851
2523 불량식품 2 로산 2011.11.27 1870
2522 박색과 미색 1 로산 2011.11.27 2093
2521 선과 악의 기준과 못생김의 기준은..... 바이블 2011.11.27 2149
2520 [삼육대학교] 21세기 중국의 전략과 한국(이선진 전 인도네시아 대사) 명지원 2011.11.27 1738
2519 성경 만세!!! 7 김주영 2011.11.27 2066
2518 넋두리 2 바다 2011.11.27 1848
2517 이들은 왜 그럴까? 산골 2011.11.26 1788
2516 현실 바로 보기 1 file 김주영 2011.11.26 2093
2515 미국과 한국의 차이 국회의원 2011.11.26 1667
2514 지도자동지 꿈을 깨시라요 3 김주영 2011.11.26 1902
2513 현직판사 “FTA, MB 뼛속친미”…<조선> “법복 벗어라”...네티즌 “개념 판사…<조선> 오만방자, 도 넘었다” 조중동 2011.11.25 2381
2512 추수감사절 2011년 9 1.5세 2011.11.24 1950
2511 당신은 왜 떠나지 않았는가? 3 김주영 2011.11.24 1893
2510 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 에 나온 어떤 안식일교회 목사 이야기 김주영 2011.11.24 2040
2509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3) 6 unfolding 2011.11.23 2011
2508 재림신문이 핍박받고 있습니다 11 似而非교주 2011.11.23 3989
2507 제일 재미없는 이야기 2 로산 2011.11.23 1642
2506 unfolding - 그 이름, 그 이야기 5 김주영 2011.11.23 1734
Board Pagination Prev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