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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5:31

고한실씨와 다니엘

조회 수 2396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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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이 미사여구를 총동원하여 믿음의 영웅으로 부각시킨 두 인물이 있다.

다이엘과 요셉이다.

 

화잇은 아브라함의 가장 인간적인 허물과 실수들이나 요나의 나약하고 비겁한

행동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욥의 처절한 고뇌와 고통에 대해서는 거의 외면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인본에 근저를 두고 철학적으로 풀 수 있는 능력이 없었던 모양이다.

 

어쨌거나 화잇의 필력이 뻗치는 추세는 예수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화잇의 저서들 중에서 가장 실패작이요 돌이킬 수 없는 졸작은 "시대의 소망"이다.

시대의 소망에서 나타나는 예수는 성육신하신 인간의 모습이 절대 아니다.

너무나 고고하고 신성으로 싸여 있고, 인간들이 절대로 범접할 수 없는 "신"의 모습이다.

 

화잇은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성경의 인물들을 자신의 의도대로 "영웅화" 시켰다.

안식일 교인들은 화잇의 영웅화된 인물들에 대해서만 자신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었다.

고고하고 화려한 믿음의 이상을 추구하고 있으나 "사람"을 도외시 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 고한실씨 개인은 영웅심리가 발작상태에 있든가 명예욕이 지나쳐서

거짓말장이가 되는 건 아닐까 생각되는데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없다.

문제는 고한실씨의 어마어마하고 화려찬란한 이력을 내세워서 교회를 선전하는 지도자들이나

여기에 껌벅 넘어가는 교인들이나, 참으로 측은하고 불쌍하게 보인다.

 

교회 내에, 교리 속에 편만해 있는 믿음의 "영웅주의"는 화잇의 걸작품이다.

고한실씨의 일을 보면서 영웅주의에 환호하고 갈채를 보내는 안식교인들의 의식구조에

쓴 웃음이 나온다. 안타깝다.

믿음이란 똥 싸고, 오줌 싸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사람"에 기초하여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다.

"믿음의 영웅"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마땅하다.

 

 

    

 

  • ?
    지나가다 2012.02.13 09:29

    한번 세상에 나와서 "무대 위에서 한판 놀고 가는것" 이 인생 아닐까? 종종 생각이 듭니다.

    영웅 역할을 하게되던, 졸병 역할을 하게되던 결국은 잊혀져 가게 되는것을...

    어쩌면 길고 긴 자연의 순환 원리를 벋어나지 못함과,

    태어 나면서 얻어진  "생각"을 할수있는 구조를 갖고 태어나,

    뭔가를 생각 하게끔 짜여진 존재임으로,

    정답을 궁구하는 도중에 외딴 길에 들어서게 되면 어쩔줄 몰라하는 나를 생각합니다.

     

    이 곳 "민초"에 오시는 분들로부터  꼬투리 잡히지 않으려고 그 만 뚝! 

  • ?
    snow 2012.02.14 01:38

    "한번 세상에 나와서 "무대 위에서 한판 놀고 가는것" 이 인생 아닐까? 종종 생각이 듭니다.

    영웅 역할을 하게되던, 졸병 역할을 하게되던 결국은 잊혀져 가게 되는것을..."

     

    So true....

  • ?
    passer-by 2012.02.14 10:51

    화잇의 신관, 인간관 모두 일정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죠.

    늘 이야기하지만 "화잇무오설"에서 벗어나면 모든 신학이 풍성해집니다.

    화잇의 관점이 "늘 옳다(역사무시)" "모두 옳다(맥락무시)"는 발상은 고집을 넘어선 아집이죠.

    만약 화잇이 다시 살아서 재림교회의 신학을 보면 스스로도 놀라 한마디 할 거 같아요:

    "어! 뭐야! 나로부터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않았잖아?"

  • ?
    김민철 2012.02.14 21:33

    옳고 당연한 말씀입니다.^^

     

  • ?
    어허 2012.02.14 11:22

    김민철 씨도 사유구조가 너무 비뜰어져 좌뇌가 커지고 우뇌는 쪼그러든것같다.

    혹사 앓으면서 한약을 드셔본적이 있으신지......

    여러가지 약을 함께 어우려져 그 우려낸 물이 약효가 아니겠는가.. 시대의 소망이든 ...

     

    화잇뿐만 아니라 모든 영적거장들의 저서도 다 예수에 초점을 맟추는것이다.

    혹 그것에 치우치는 분들도 있다만은

    그렇다면 민철씨는 그런분들 보고 마양 분개하겠는가?--님의 조개턱이 어그러질라니...

     

    비난도 판단도 영성있게 수준있게 공감있게

    아니 그보다도 더욱 중요한것은 비난전에 님의 육화된 말씀의 영적진동을 보여주라

  • ?
    김민철 2012.02.17 00:59

    어허 아자씨,

    다음부터는 말되는 글을 쓰라고 내가 부탁했을 겁니다.

    여전히 뭔 주접을 까는 건지 이해가 불가하오이다.

    욕을 하고 싶으면 시원하게 하든가,

    비난을 하고 싶으면 적어도 앞 뒤가 맞는 말을 하든가,

    한마디로 어허 아자씨 글은 개죽같습니다. 버러지가 들어있는 개죽입니다.

     

  • ?
    필리페 2012.02.16 14:21

    김민철님.

    말씀대로 교단본부는

    고한실의 찬란한 이력을

    내세워 유치한 선교 마켓팅을 지속적 시행한 것입니다.

    (2003년부터 입니다. 만10년)

     

    찬란한 이력은 거짓말이고....

    교단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우왕좌왕....좌고우면..

     

    한줌의 가치 없는 것을 금송아지로 만들어 설교단에 세우더니....

    이제는 세워진 금송아지가 스스로 전설이 됩니다.

     

    SDA가 본받아야 할 믿음의 영웅(?)으로......

     

    이건 코메디인가....동화인가....

    된장!!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

     

    중요한 것은..

    지금도 고한실을 믿음의 금송아지로 알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들 입과 손에 의해서......이런 개뿔! 이런 개떡!

     

    삼보일~퍽!!

    삼보일~퍽!!

    삼보일~퍽!!  

     

  • ?
    김민철 2012.02.17 00:33

    필리페님,

    민스다에서 감지하고 있는 필리페님은

    옳지 못한 일에 대해서 참고 넘어갈 수가 없는 의협심이 남다른 분입니다.

     

    본인에게 별 유익이 되는 일이 아닌데도 시간과 힘을 낭비하여 고생하시는 것은 물론,

    그동안 많이 힘들고 외로우셨을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페님의 글을 읽는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필리페님에게 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힘 내십시요.^^

     

  • ?
    평신도 2012.02.19 04:15

    김민철씨의 소영웅주의적 치기(잘난척)로 화잇을 폄하하는 걸 보면서

    님은 시대의 소망을 읽어 본 게 아니라 주서들은 것을 횡설수설할 따름이오..

    ㅂㅣ딱한  시선으로 제대로 비판을 하겟는가

  • ?
    김민철 2012.02.19 04:58

    평신도님, 이 글이 화잇을 폄하하는 걸로 보입니까?

    제대로 폄하 한 번 해볼까요?

    병신들이 글 쓰고 노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가 있네.

    주서들은 것--> 주워들은 것

    하겟는가--> 하겠는가

    육갑떨지 말고 철자나 제대로 쓰십시요.^^

     

  • ?
    평신도 2012.02.20 08:17

     성질머리 하고는 ..

    그게 원래 표준어였지 ^^

     

    본문이나 똑바로 쓰지

    다이엘--> 다니엘

    니도 육갑떨지 말고 철자나 제대로 쓰십시요^^

  • ?
    김민철 2012.02.20 13:16

    어허하고 평신도하고 같은 놈인가?

    글 쓰는 거하고 욕하는 거하고 참 저질에다가 짜증스런 친구들이네.

    이런 놈들 코구멍 뚫렸다고 숨쉬고 밥 처먹고 사는 게 희안하네.

    병신 육갑 짓 대충 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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