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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요5:39-44)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당시에도 불의가 진리를 가장해서 불의가 만연 했는데, 당시에도 성경은 인기가 없고 천대 받았음을 보여주고 세월이 흘러 지금은 버젓이 아주 교묘하게 말씀을 철학과 섞여 놓았으니 대중들이 알기가 어렵지요 더욱이 오히려 더 믿을 만하게 구미에 맞게 포장해 놓았으니 이를 아는 사람이 과연 몆이나 될까? 처음부터 한 가지만 배워야 하는데 수십 가지를 같이 배웠으니 이를 어쩌랴, 배운 것이 그것인데 자기주장이 옳다고 하는데는 어쩌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그대로 이루어 질것을 기대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말씀만을 의존하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며 또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을 마음속에 넣어주기 위하여 말씀 그 자체 안에 그 말씀이 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 우리의 과거의 죄 짐을 가져가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아무리 좋았을 지라도 그 믿음이 은혜의 시간이 마치기까지 계속 증가하지 않는다면 그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이다, 비록 시험과 고난을 당하고 있는 중에라도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신뢰와 패배의 가련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것이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팔을 붙들면 그의 크신 능력이 그 일을 한다,

아무도 하나님의 능력이 인간 안에 어떻게 역사하고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어떻게 이룬다는 것을 말할 수 있겠는가?

자신들의 모든 행위와 책략과 계획과 노력을 거부하고 인간적으로 완전히 무력한 가운데 그 말씀하신 일을 이루도록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존하는 자들은 모두 믿음에 속한 자들이며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하나님의 의로 복을 받을 자들이다, 오 믿음을 행사하는 법을 아는 이것이 복음의 과학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존하는 것이다,

자신을 조금이라도 의존하거나 또는 자신을 조금이라도 의존할 소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한 믿음이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믿음은 다만 말씀만을 의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믿음과 행위가 아니고 역사하는 (행하는)믿음이라는 것을 유의 하자,

이것이 스스로 역사 할 수 있고 또 역사하는 믿음이다,

이것 오직 이것만이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모든 사람에게 있어야 하는 것이다,

믿음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다, 그리고 믿음이 역사할 때에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할 뿐이다. 이와같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진 자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에 소용되는 것을 가지고 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6:29)

한번은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라고 물었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예수께서 하신 대답에 유의하기 바란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6:28,29)이 말씀을 금으로 싸서 모든 심적인 갈등을 일어 키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가정마다 가훈이 되었으면 나가면서보고 들어오면서 보고 눈앞에 두고 계속 보도록 했으면 좋겠다,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든 모든 문제가 깨끗이 해결될 것이다, 행위가 있어야 하지만 믿음으로 다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믿음은 행위를 이루기 때문이다, 믿음은 모든 것을 담고 있으므로 믿음이 없으면 아무 것도 없다, 문제는 사람들이 대개 믿음에 대해서 그릇된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믿음은 단순한 동의이며 수동적인 것에 불과하므로 능동적인 행위가 부과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믿음은 능동적인 것으로서 가장 실질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유일한 현실적인 기초인 것이다, 율법은 하나님의 의 (사51:6,7)이며 우리에게 구하라고 말씀하신 것이지만 (마6:33)믿음이 없이는 율법을 지킬 수가 없다, 왜냐하면 심판대에 설 유일한 의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빌3:9)자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예수께서 하신 대답에 유의하자

율법은 하나님의 의 (사51:6,7)이며 우리에게 구하라고 말씀하신 것이지만 (마6:33)믿음

이 없이는 율법을 지킬 수가 없다, 왜냐하면 심판대에 설 유일한 의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빌3:9)자가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구원의 방법 곧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을 받느냐 혹은 다른 어떤 것에 의해서냐.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와 다른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에 의해서냐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은 그들에 의해서 다시 말하면 자신들을 선하게 만들어서 그들 스스로 구원 받으려고 생각한다,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는 그들의 노력을 도와주는 귀중한 보조자나 선한 조수로 다른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에게 첫째자리를 드리기를 즐겨하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선한 조력자로 생각한다, 주님과 그들이 같이 일을 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말은 믿음을 통해서 바르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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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09.20 14:43
    [엡 2:15] 의문에 속한 율법과 율법 폐지론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고전 7:19[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마지막 사단이 분노하는 대상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임을 성경은 다시 말합니다.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다시 요한은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해 줍니다.
    계 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예수님 당시도 사람의 생각을 따르느라고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이 있었습니다.주님의 말씀입니다.

    막 7:9 또[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원수된 것이 과연 하나님의 계명인지 깊이 느껴보시고 그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른 진리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사시면 되는 것입니다.
    결과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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