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김균장로님
으음....
평안하세요?
으음....
장로님께서 평안 하셨으면 하는데요.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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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곳에 글 쓸 때 참 많은 걸 염두에 둔다.
그 중하나가
나같은 사람도 있어야 다음사람이 말하기 좀 편하지 않겠는가?
이다.
일반대중은 큰 충격 다음에 오는 충격에는 큰 충격을 받지 않는다.
이 진리, 이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이 깨우쳐 알고나 있는지....
안식교 사람들아! 세상을 그저 이런 정신자세로 살기 바란다!
얼어죽을 아빕월같은 소리, 예언같은 소리,..... 고만하고 말이다.
근데 한번 물어보자. 이게 뭔말인가?
알겠다고? 알 것같다고?
다른게 예수가 아니다.
이게 바로 예수이다.
이게 예수의 가르침이다.
이게 성경의 가르침이다.
이게 바로 하나님이다.
이게 바로 하늘가는 길이다.
이게 바로 구원받는 길이다.
알겠는가!
니가 예수 믿는다고?
에라이.......................
에라이..........................
그리고 김대성 목사
같은반 나의 짝꿍이었던 친구 불알친구
김대성 목사!
내가 속으로 운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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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웬만하면 물러나 있자 그랬습니다.
이곳에 말하는 사람들도 생겼고 말입니다.
....
....
이문제와 관련하여 다시 뛰쳐나와야 겠다 마음이 생기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로님 저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장로님과 함께 할 수있는 것이 무엇인가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우끼는 일이 벌어질 경우 정말이지 꼴 사납게 돌아갈
경우 인간답지 않게 돌아갈 경우 kasda.com에 주저하지 않고 들어가겠습니다.
김균 장로님 그리고 민초가족 여려분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분 평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