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2.12 13:09

조금 심하다

조회 수 716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사히 민초 글들을 몇분만이 도배를 한다

옆동네 몇사람이 글 도배 하여....


여기도 갑자기 너무 심하다 그들만의 놀이터가 되어 버리는것 같다


글들 정말 좋다

사상들도 사람냄새나서 정말 좋다

그 사람들도 정말 좋다


그러나 


과유 불급이라 했다......



계속 좋은 글로 이 누리를 알차게 해주기를 바란다

단지 그들만의 놀이터로만 만들지는 말고



나만의 생각이고 느낌이면 좋겠다만

  • ?
    응원 2014.12.12 13:24
    공감 백배 이외다..
  • ?
    갱상도 2014.12.12 13:28

    x

  • ?
    생각 2014.12.12 13:47
    안식교 목사출신들이 이리 적나라한줄 예전엔 미처몰랐겠다
    이곳 민초라는 장바닥을 안깔아줬더라면 이 주체못할 카타르시스 어떻게 풀까싶다
    차라리 장경동처럼 방송으로 진출해보는것도 괜찮을듯싶은데...
    그러나 장경동도 방송에서 여러패널들과 어울려 우스갯소리나 하고 앉아있는걸보니
    좀 한심스럽긴하더라
    전직이던 현직이던 목사라는 묵직한무게감이 주는 직함에 좀더 근접하게 놀거나
    행동하거나 그랬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왜 들까?
    전직이되면 부담감이야 조금 줄어들겠지만 , 그래도 요사이 이곳서 보여지는 전직들의
    모습이 왠지 서글퍼보이고 씁쓸해보인다
  • ?
    김원일 2014.12.12 14:17
    현직, 전직, 미래 목사에 대한 전형적인 기대를 바꾸어보심이. ^^
  • ?
    글쓴이 2014.12.12 13:51
    절대로 글이 싫거나 사상들이 싫거나가 아니다
    사적 놀이가 조금 심해진것 같아 딴지를 걸어본 것 뿐이다

    그들에게 그저 감사한데........
  • ?
    상관없음 2014.12.12 14:31
    무슨 태클 씩이나
    그럴 가치가 ?
    클릭 안하면 됨.
  • ?
    실망 2014.12.12 14:18
    나만 그런가 했더니..
    역시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군요.
    요즈음 느끼는게
    제 아무리 미사여구 좋은글 써도
    아 !
    역시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구나
    다시한번 생각함니다
  • ?
    쫌생이 2014.12.12 14:25
    이런 글이 올라올수록 이 민초 분위기 망친다는 생각은 안하나..
    그분들처럼 글 같은 글이나 써 올려보고 그런 소리를 하던지..
    완죤 짜증이다. 이런 글 좀 안 보면 안되나..
    뭔 과유불급??
    댓글 좀 서로 달기로 그게 어때서..
    하여튼, 남 잘하고 지내는 꼴은 못보는
    쫌생이 같은 무리들..
  • ?
    ? 2014.12.12 14:33

    x

  • ?
    쫌생이 2014.12.12 14:41
    난 당신보다 훨 많은 글을 썼다네..
    그러니 이런 상기 필요없음
  • ?
    삭제 2014.12.12 14:51
    쫌생이 글은 전혀 안보이던데 ?
    어떤글 썼는지 글 넘버링 해주세요
    쫌생님?
  • ?
    한겨울 2014.12.12 14:34

    그레게요. 맞는 말씀. 동감입니다.

    즈네들은 글 한 줄도  못 쓰면서 궁시렁거리기는~못난 사람들 같으니라고...

    전직이든, 현직이든 멋쟁이 목사들이구만요.^^


  • ?
    꿩먹고 알먹고 2014.12.12 14:41

    이러면 이렇다 머라 그러고
    저러면 저렇다 머라 그러고
    ㅎㅎㅎ
    어렵다 어려워~~~~~~~~
    아쉽다 아쉬워~~~~~~~

    아~~쉽다 쉬워~~~~~~~~
    ㅋㅋㅋ

    이 말듣고 저 분들 충격받거나 삐쳐
    글들 안쓰고 다들잠수 해버린다면?

    아빕월로 도배되는 꼴로 돌아간다면?
    올라오는 글없어 파리 날리게 된다면?

    글 사상 사람 다 좋다 그런 것 같은데..
    그거면 되지 않겠나 싶은데?
    그 것에 더해 애교까지 부려주니
    이건 꿩먹고 알먹기 아닌가 시픈데?

    누구 무거운 분 어디 없으세요?
    어서 나와 가벼운 분들 들어내세요~
    ㅎㅎㅎ

    때론 이렇게
    대론 저렇게
    때론 폭풍우 몰아치고

    이러다 언제 수퍼스톰이 드리닥칠지 암두 모른다.
    ..
    ..

    별 걱장 안해도 될 것 같은디
    모르겠당~~~

  • ?
    쓴소리 2014.12.12 14:56

    x

  • ?
    김균 2014.12.12 22:53

    공부 많이 하면 타락한다는

    그런 글만 주야장천 읽고 있으시면 됩니다

  • ?
    마굿간 2014.12.13 02:37
    이런 글, 좀 가만히 생각하면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글이다. 참여하고 즐기고 딴따라 놀면서 그냥 앞으로 나아가보자~ 어린아이들처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2
10275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 2 잠 수 2014.12.13 537
10274 기담자님, 쪽지함에 대한 질문입니다. 4 김원일 2014.12.13 460
10273 "교회 중심에 있던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민초스다가 나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알리고 싶고 같이 고민하고 싶은 내용) 곰비 2014.12.13 665
10272 김창옥교수 명강연 제3편 꿈이 있는 목소리 ARTof通 2014.12.13 588
10271 카스다 저 반 푼수들 왜 집창 촌에 관심 갖지? 3 김균 2014.12.13 724
10270 떠나신다는 고민중님께--좋은 선택입니다. 5 김원일 2014.12.13 535
10269 재츄이 행님 보시게 fallbaram. 2014.12.13 408
10268 <고민중>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3 예언 2014.12.13 448
10267 중고품 신앙 7 돌베개 2014.12.13 442
10266 민초스다 누리꾼들이 "반 교회적"인 이유 1 노을 2014.12.13 537
10265 그러지 않아도 아이피 추적에 대해 누리꾼님들께 한 말씀 드리려 했는데, 저 재수 없는 글을 읽었다. (수정: 28회 후) 김원일 2014.12.13 688
10264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불러오시는 분들요~~~ 문의드립니다 6 항상감사 2014.12.13 550
10263 xyz %% 마음 찡한 사진 %% - 엄마의 품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 ! ! 3 xyz 2014.12.13 500
10262 영화 <쿼바디스> 함 보세요 5 모순 2014.12.13 573
10261 눈물의 참회록 4 잠 수 2014.12.13 591
10260 67 5 하주민 2014.12.13 470
10259 진리 연구에 대한 호소(무료 서적 보급 영상) 김운혁 2014.12.13 555
10258 원글과 댓글의 사랑 이야기 4 잠 수 2014.12.13 503
10257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 책 무료 보급에 대하여 김운혁 2014.12.13 445
10256 또 다시 카스다에 전운이 돌기 시작했군요.... 3 피노키오 2014.12.13 651
10255 오늘 안식일을 마지막으로 교회에 나가는 일을 끝냈습니다. 13 고민중 2014.12.13 618
10254 새빛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 김운혁 2014.12.13 424
10253 뉴욕 새누리 교회 "내가 본을 보였노라" 곽선희 목사 주의 종 2014.12.13 527
1025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1 세돌이 2014.12.13 427
1025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13 427
10250 아직도, 대총회 타령하시는 분둘께, 8 돌베개 2014.12.13 529
10249 도경형님 평안하시죠? 유재춘 2014.12.12 534
10248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6 잠 수 2014.12.12 482
10247 이 누리 "수다꾼" 전직 목사들의 전혀 심하지 않음에 대하여 11 김원일 2014.12.12 571
10246 <겁이 많거나 가장 약하고 주저하는 교인>이 <일요일휴업령>때 이렇게 됩니다 예언 2014.12.12 492
10245 내일 안식일 교회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 6 고민중 2014.12.12 613
10244 뭐 이런 작자가 다 있는가. 지랄하고 자빠졌다. 야, 꺼져. 딴 데 가서 놀아. 7 김원일 2014.12.12 760
10243 ?, 2월, 쓴소리, 삭제, 부당, 이곳, 생각, 갱상도, 비밀없다, 참,--뭐, 또 있을지 모르지만--밥맛 님 1 김원일 2014.12.12 588
10242 The Lord's Prayer - Rhema Marvanne - 7 yrs old Gospel singer 3 1.5세 2014.12.12 461
10241 글 네개를 연거퍼 올렸네요. 죄송함돠. 3 김원일 2014.12.12 691
» 조금 심하다 16 장 태 일 2014.12.12 716
10239 이 안식일에 이 기도를 부탁합니다. 7 file 김원일 2014.12.12 573
10238 댓글 달린 후 교정하(지말)기. 김원일 2014.12.12 660
10237 fallbaram님, 그리고 여러분: 성희롱에 관한 일고 8 김원일 2014.12.12 539
10236 지당님이 교수이셨다면 16 김원일 2014.12.12 590
10235 내가 본것 3 fallbaram 2014.12.12 503
10234 김창옥교수 명강연 제2편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1 ARTof通 2014.12.12 708
10233 아 생각 났어요 접장님-기저귀라고 한 말 7 fallbaram 2014.12.12 545
10232 목회자 영성의 위기와 그 대안 - 곽선희목사 (2002/06/17) 주의 종 2014.12.12 530
10231 여행에서 돌아오니-이해라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22 fallbaram 2014.12.12 626
10230 재림신문에 난 개혁파? 오해없기를-- 1 file 루터 2014.12.12 588
10229 미 고문실태 보고서 공개 인간 2014.12.11 497
10228 재림전 7년 예언도표 (영상) 김운혁 2014.12.11 433
10227 늙기도 서러운데 13 김균 2014.12.11 845
10226 지당 님이 올리신 글 - 두 번째 증거입니다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7 불암산 2014.12.11 544
10225 지당 님의 올리신 글 - 고 도원 님의 글인지 아닌지 독자 여러분의 판단을 바랍니다. 5 불암산 2014.12.11 588
10224 fallbaram 님께 1 김원일 2014.12.11 584
10223 <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1 예언 2014.12.11 581
10222 그대 그리고 나 11 fm 2014.12.11 610
10221 미치광이들의 광란 2 횡설수설 2014.12.11 560
10220 자유 게시판 이란게 뭔가요 ? (박성술님,카스다펌) 1 담론 2014.12.11 580
10219 이곳에서 어제 오늘 일어난 해프닝을 보며 2 거울 2014.12.11 524
10218 제1부 38평화 (제5회) (3:30-3:55): '빅데이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김춘도 장로, 광장동교회)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4회) (4:00-6:00): 유엔헌장에 나타난 인권(人權)의 개념 (김영미, 사단법인 뷰티플하트 대표) file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2.11 569
10217 믿음과 행함님 님의 댓글 보고 있기 거북합니다! 28 유재춘 2014.12.11 634
10216 sda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sda교회내부의 배도역사 1 file 루터 2014.12.11 20025
10215 답장)1~6번. 3 perceive 2014.12.11 511
10214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2) 세돌이 2014.12.11 416
10213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글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1) 세돌이 2014.12.11 533
10212 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김대성목사님의 회개를 촉구한 답장1. perceive 2014.12.11 587
10211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세돌이 2014.12.11 462
10210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9일 화요일> 세돌이 2014.12.11 510
10209 Who are you living for? 1 커피 2014.12.11 442
10208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1 커피 2014.12.11 591
10207 진달래 꽃 6 김균 2014.12.11 567
10206 다시 돌아 온 재추이 행님에게 - ( 부록 : 옛 필명을 회복하야 ) 잠 수 2014.12.11 578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